17일 다이어트 - 17일 투자로 평생 날씬하게 살기
마이크 모레노 지음, 정윤미 옮김, 최남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역시,,, 여름이라 다이어트 관련 서적 출간지 많고나.
"17일 투자로 평생 날씬하게 살기"
음,,, 매력적이다.. 이 문구,,, 진정,, 17일만 투자하면 되는 겐가?

누구나 쉽게, 배불리 먹으면서 17일이면 7kg 뺀다.
미국 출간 즉시 폭발적 반향을 일으킨 마이크 모레노 박사의 다이어트 비법





2008년 주치의와 함께하는 걷기 운동으로 유명해진 마에크 모레노 박사.
지금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엔 환자들과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단다.
비만환자,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음식 조절로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는 점을 알고
기존 다이어트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단기간에 몸무게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바로 17일 다이어트,, 오옷,,, 혹하눈구나~~~






1장 17일 다이어트
2장 날씬한 몸매를 위한 4단계 다이어트
3장 특별한 다이어트
4장 다이어트 효과를 지속하는 방법






1장에서는 기존 다이어트의 문제점과 17일 다이어트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 놓고 있다.
17일 다이어트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다이어트 시작 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설문조사,
그리고 다이어트 원리에 대한 조언이,,, 뭐,,, 일테면 단백질을 섭취하고 신선한 채소를 먹고,
당분 높은 과일은 피하고, 탄수화물은 되도로 먹지 않는다, 등등
기존에 많이 봤던,,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짐작할 만한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팁처럼 등장하는 질문 박스를 보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하다.
예를 들면 "어디부터 빼야할까요?", "나는 탄수화물 중독일까?",
 "17일 다이어트 할 때 술 마셔도 되나요?", "왜 탄산음료를 마시면 안 되나요?" 등등









2장에서 17일 다이어트의 본격적인 식단이 등장한다.
다이어트의 가속화 단계와 활성화 단계, 성취 단계로,,
식단은 주로,, 달걀, 닭고기, 생선, 채소, 요거트,, 위주의 식단이다.
음,,, 덴마크 다이어트와 좀 비슷하긴 한데,,,
뒷부분에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한 식단이 등장,,, 조금은 대체할 수 있는 식품들이 있어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보다는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

음,, 그리고,,, 17일 다이어트라지만,,,
최종 일수는 가속화 단계 17일, 활성화 단계 17일, 성취 단계 17일,,,
도합,,,51일 프로그램이었고나,,  - -;;;






그리고 3장에선 특별한 다이어트로
다양한 문화권에 맞춘 17일 다이어트 식단, 교대 근무자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
월경전증후군 시 다이어트 식단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다이어트와 외식, 가족이 다이어트를 방해할 때, 휴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출장이나 여행 중 다이어트 등,,, 비법이 제시돼 있고,,,
모레노 박사에게 더 알고 싶은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요거!






예전 검은 콩으로 살빼는 책에도 요런 다이어트 일지가 포함돼 있었는데,,,
17일 다이어트 역시 기재를 위한 다이어트 일지가 포함돼 있네요.
귀여워요... ^^

기존 다이어트 서적에 비해 식단이 많이 보강돼 있는 편입니다.
다이어트 서적은 매일 그 타령이다,,, 란 단점도 존재하겠지만
먹는 방법이라든지, 대체 식품이나, 식품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어느 정도 양을 섭취해야하고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건강에는 좋지만 살이 찌는 음식 등,,,
다이어트 식단 짤 때 도움 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음,, 이제,, D-DAY 날만 잡으면 되겠네요.
51일,,, 음,,, 우선 17일만 해 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의 승리 - 도시는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만들었나?
에드워드 글레이저 지음, 이진원 옮김 / 해냄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하버드 대학 경제학과 교수 에드워드 글레이저(EDWARD GLAESER)
미국 내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뛰어난 젊은 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교수로
경제와 사회,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학계는 물론 미국 내 도시정책, 경제정책자들에게도
주요 오피니언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인물이다.
뉴욕 맨해튼 이스트사이드에서 태어나 40년 가까이 도시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도시경제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
교육, 기술, 아이디어, 인재, 기업가 정신과 같은 인적 자본을 모여들게 하는 힘이야말로
도시와 국가의 번영은 물론, 인간의 행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펼치며
잘못된 도시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실,,, 환경학자나 자연주의자들,,, 아니,, 보통 사람인 나도 그의 이론을 듣고 있노라면,,
무슨 궤변이냐,,, 싶지만,,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끄덕끄덕,,,
(물론 이해 불가인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도시의 승리는 도시가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하게 만들었나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고,
우리나라도 인구의 70%가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때문에 일어나는 도시과밀화, 도시 주택정책의 혼선, 대규모 행정도시 건설 등,,,
문제점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더럽고, 가난하고, 범죄의 소굴이며, 반 환경적인 곳인 도시를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방대한 지식으로
그동안 사람들이 지니고 있던 도시의 편견을 깨고 도시의 가치와 미래를 재조명해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총 10장으로
1장 그들은 방갈로르에서 무엇을 만드는가?
2장 도시는 왜 쇠퇴하는가?
3장 가난한 도시에도 희망은 있다.
4장 아파고 혼잡한 도시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5장 즐거운 도시가 성공한다.
6장 도시개발의 아이콘, 마천루가 위대한 이유
7장 도시 확산, 스프롤 현상은 왜 심화되는가?
8장 아스팔트보다 더 친환경적인 것이 있을까?
9장 도시의 성공 방정식
10장 평평한 세계, 점점 높아지는 도시
구성돼 있다.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국제적 교류, 정보 수집, 인재와 기술이 한 곳에 모여있음 으로 해서
혁신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바로 도시를 발달시키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나가사키나 바그다드, 방갈로르, 실리콘 밸리 등을 통해
정보기술 시대 도시의 성공이 무엇으로 움직이는지를 단적으로 제시하고,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통해 문화 시설들이
성공적인 도시 부활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도시가 사람들을 빈곤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도시가 기회의 땅으로서
가난한 이들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란 얘기다. 그
리고 도시인을 재앙으로 내모는 무능한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다.
각종 규제와 보존정책은 도시의 개발을 막고  

도시 확산, 스프롤(sprawl)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토지 이용을 규제나 교외로의 이주는 오히려 더 심각한 환경파괴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각종 통계로써 증명하고 있다.

어째,, 그가 펼치는 논리는 처음엔,,, 뭔 소리야 싶다가도,,
각종 통계와 자료를 들이대고 나면,, 그런가? 싶은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니,,,
이것 참 원,,,

어찌됐든  궤변스러움도 존재하지만,,,
그는 이 책을 통해 도시가 인간의 강점을 키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적 인간인 우리들은 상호학습능력을 통해 더 깊이, 철저히 학습하고
결과적으로 도시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도시 테두리를 벗어나
나머지 세계를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도시의 힘은 사람에서 나오고,
그 속에서 함께 살고, 일하고, 생각함으로서 얻게 된 선물이 바로 도시란 사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발론을 여는 주문, 스펠스 윙스 시리즈 2
에이프릴린 파이크 지음, 이지선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윙스 시리즈 제 2권 아발론을 여는 주문 스펠스,,,

요정들의 신성한 땅을 물려받기 위해 인간 세계로 보내진 아기 요정 로렐,,,
<윙스>에서 자신이 요정이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고민과
트롤과의 격투가 그려졌다면,,, <스펠스>에선 인간 세계에 살던 가을 요정 로렐의
요정 세계로의 입문 과정을 그려가며,,, 요정의 세계와 삶을 보여준다.

“애석하게도 현재 받는 교육 수준이 불충분하다고 사료되어
 아발론 아카데미에서 8주간 교육을 받아야 함.
 여름 초입 아침나절에 방문바람.”

음,,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로부터 받는 통지서와 비슷하다.
부엉이 대신 믓진 봄요정 타마니가 배달하는 점만 빼고 말이다.

암튼,,, 로렐은 아발론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요정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고
8주간 <기초 약용 식물학>, <영약의 기원>, <방어용 허브 백과사전>,
<트롤 해부학>,,, 등 방대한 자료들을 공부하며
종종 타마니와의 데이트(?)를 즐기기도.

타마니에 대한 그녀의 마음은 무엇일까?
인간인 데이빗에게 느끼는 감정과는 또 다른 두근거림을 거부할 수 없는 로렐,,,
어쩌면,,, 타마니와 데이빗 사이에서 흔들리는 로렐의 마음은
요정들의 세계 아발론과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인간 세계,,,
두 세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그녀만의 고뇌를 오버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러브 게임도 잠시,,, 로렐을 공격해 오는 트롤,,,
그리고 위험에 처해진 친구 첼시,,,
이들의 목숨을 2번이나 구해주는 정체가 모호한 클리,,,
과연,,, 트롤의 공격에 요정의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의 여성,,, 클리는 과연,,, 동지일까? 적일까?
자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데이빗을 택한
로렐의 선택은 끝까지 유지될 것인가?
트롤의 우두머리 격인 반스보다 더 강력한 존재는 누구인가?
봄요정 타마니와 샤르가 로렐 모르게 세우고 있는 작전은 무엇인가?

음,,, 3권을 기다리는 수 밖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
로렌 올리버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게 남은 날이 딱 하루라면,,,? 
 

소설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은 생의 마지막 날,,,
큐피트 데이(학생회에서 2달러면 작은 쪽지가 붙어 있는 장미를
친구에게 사 줄 수 있는 날로, 학생들에겐 이 날 장미를 몇 송이 받느냐가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다.)가 계속 반복되는 저주에 걸린 사만사의 이야기다.
일곱 번의 저주는 그저 저주일까? 아니면,,, 새로운 기회일까?
 

누구나 부러워하는 소위 킹가 그룹(린지, 앨리, 엘로디)의 잘 나가는 소녀로
172.7 cm의 키에 초록 눈에 갈색 머리,,, 매력적인 외모,
그리고 모든 이들이 부러워할 만큼 멋진 롭을 남자친구로 두고 있다.
학교에서 킹카 그룹이니 무엇이든 남보다 먼저 고를 수 있었고
타인에게 잔인하게 굴어도 용납되는 인기인으로서의 특권도 한껏 누릴 수 있는
그녀들,,, 사실,,, 못됐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음,,, - -;;;
 

큐피트 데이,,, 사만사를 좋아하는,,, 그러나 사만사는 좀 스토커라 생각하는
어릴 적 친구 켄트가 여는 파티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그 밤,,,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하면서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반복적인 죽음의 날,, 2월 12일 금요일.
눈을 뜨면 그날, 다시 또 그날이다.

“죽음의 순간은 엄청나게 강렬한 열기와 소리, 고통으로 가득하단다.
 뜨거운 열기가 내 몸을 두 개로 가르고, 그슬리고, 태우고, 찢어 놓는 것 같아.
 비명에도 감각이 있다면, 그게 바로 이게 아닐까. 그리고 아무것도 없어.”

죽음 뒤 눈을 뜬 사만사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잠에서 깨기도 전에 나는 알람시계를 집었고, 
 시계를 벽에 내던지는 것과 동시에 잠에서 완전히 깼다. 
 시계는 마지막 비명을 내 지르고 산산조각 났다.”

모든 것을 포기한 사만사,, 엄마의 카드를 훔쳐 나가 쇼핑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흥청망청, 선생님과 키스하고, 마리화나를 피우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부질없는 행동이란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침대에 누워서 나는 머릿속으로 인생에서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떠올려 보았다.
 마치 지금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듯이. 
 대부분은 그냥 정신나간 짓이었지만 상관하지 않고,
 슈퍼마켓에서 사야 할 물건을 적는 것처럼 계속해서 목록을 만들고 또 만들었다.
 개인 비행기 타보기, 파리의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크루와상 먹어보기,
 코네티컷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말을 타고 가면서 중간에 최고급 호텔방에서만 묵기,
 처음이자 유일하게 가출하려고 했을 때 발견한 장소인
 ‘거위 출몰지’에 이지(동생) 데리고 가기,
 식당에서 지방폭발 메뉴 주문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전부 먹기,
 빗속을 돌아다녀 보기, 침대에서 스크램플 에그 먹기....”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인 그 순간,, 그녀에겐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타인의 아픔, 진정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 고통,,, 그리고,,, 드러나는 비밀들,,,
사만사는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결심하고, 하나씩 용기 있는 선택으로 다가간다.

“기회와 우연이 만든 어떤 기적으로 나비가 날갯짓을 하는 순간,
 모든 그물이 들려 올라가면서 옳은 일을 할 기회가 생긴다.”

그녀,,, 사만사의 선택에 박수를,,,,

로렌 올리버의 데뷔작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할리우드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란다.

사실,, 책 읽는 내내 떠올랐던 인물은 빌 머래이와 앤디 맥도웰...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었다.
자기중심적인 TV 기상 통보관 필(빌 머래이)
매년 2월 2일에 열리는 성촉절 PD인 리타(앤디 맥도웰)와
펜실바니아의 한 마을로 취재를 떠나고, 형식적으로 취재를 끝낸 뒤
폭설로 길이 막혀 마을로 되돌아온다.
다음 날 아침, 낡은 호텔에서 눈을 뜬 필,,,
어제와 똑같은 성촉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라디오 멘트를 듣게 되고,
2월 2일이 반복된다. 마법에 걸린 필, 여자도 유혹해 보고, 돈 가방도 훔쳐보고,
반복되는 축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지만,,, 매일매일이 성촉절이란 사실은
절망 그 자체,,, 결국, 매력적인 PD 리타에게 사랑을 느끼고
이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인 후(사만사와 똑같은 행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일기를 예보한 것처럼 이제는 하루를 예보하 듯,,,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마침내 리타의 사랑을 얻던 다음날,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 펼쳐지게 된,,,
그 영화,,, <사랑의 블랙홀> 말이다.
아마,,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이 <사랑의 블랙홀> 하이틴 편 정도 되지 않을까?
물론,,, 비주얼은 더 화려할 테지만,,, ^^

로렌 올리버의 차기작 <딜러리엄> 역시 출간 즉시 영화 판권계약을 맺었다는데,,,
이 책도 언넝 만날 수 있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친 몸매 프로젝트 - 보디 코치 박수희의 옷발 잘 받는 다이어트
박수희 지음 / 미호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보디 코치 박수희씨가,,,
올 여름,,, 옷발 잘 받는 다이어트<미친 몸매 프로젝트>를 출간했다.

"문제는 옷이 아니라 당신의 몸이다."

음,,, 친구가 했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언니, 패션의 완성은 무엇일까요?"
"구두? 가방?"
"음,, 아뇨.. 내 몸,,,"
"ㅋㅋㅋ"

그렇죠. 모든 문제는 이,, 빠지지 않는 옆구리 살, 뱃살, 팔뚝살, 허벅지살,,
살살살,, 살들이란 얘기죠.
하지만,,, 요 살들이 좀체 빠지지 않는다는 것,,,
자,, 이제 보디코치 박수희씨의 트레이닝 비법을 좀 살펴볼까요?
그녀의 옛날 몸도, 이러하였습니다. - -;;; 와우~






음,,, 그녀의 미친몸매 프로젝트에 동참하면,,, 저도 복근을 갖을 수 있다눈,, 흐흐흐

"다이어트는 굶는다고, 운동만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쳐도 몸은 금세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란 정말 어렵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신력이다."
 - 박수희 보디코치

Project 1. 그동안 궁금했던 다이어트의 모든 것





다이어트 시 궁금점들을 모아모아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일주일 만에 7kg을 감량할 수 있나요? 단기 다이어트 방법 좀?
뱃살은 어떻게 빼나요? 허벅지살만 뺄 수 있나요? 운동하기 좋은 시간이 따로 있나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어느 것을 먼저해야할까요? 물 마시면 살찌나요?
근육이 잘 생겨 근력운동하기 싫은데,, 어떻게? 다이어트 중 술은?
다이어트하다 탈모가 생겼어요? 요요현상을 줄이는 방법은 없나요?

웅,,, 다들 궁금했던 부분일 겁니다.
요런 다이어트 시 필요한 엑기스 정보만 모아모아,,, 정리해 놓았구요.

Project 2. 스타일리시한 몸을 위한 준비사항






다이어트 서약서를 쓰셔야합니다. ^^
사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약속이잖아요.
누가 지키라고 해서 지켜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 강조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스타일리시한 몸을 위한 준비사항에는 다이어트 서약서 외에
비만, 성격, 식습관, 체질량지수, 체형유형 등 자가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꼼꼼히 읽고 자신의 체형을 잘 이해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roject 3. 독한 식단 대신 똑똑한 식단






그리고 중요한 것이,, 식습관,,,
무엇을 어떻게, 언제, 어느 정도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성공 실패를 좌우하는 열쇠겠죠.
사실,, 먹는 즐거움 만한 게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선,,, 절제의 미학을 즐겨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현재,,, 식단과 칼로리, 운동량을
계속 스맛폰에 기재하고 있거든요. 어플 다운 받아서,,,
폭식을 줄일 수도, 반성할 수도 있어,,,
식단 일지 작성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프로젝트 3에는 똑똑하게 골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방법, 꼭 챙겨야할 영양소,
몸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식단 짜기, 야식 대처법,,, 등이 나와있어요.
책 부록으로 작게 칼로리표도 같이 첨부돼 있어,,, 칼로리 계산도 쉽게쉽게 할 수 있어 편리하네요.


Project 4. 옷발 잘 받는 부위별 운동








본격적인 운동입니다.
다이어트 준비 전 운동기구 고르는 방법, 운동지침,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법이 우선 설명돼 있고
근력운동 방법이 크게 11가지로 분류돼 있어요.
쇄골라인, 어깨 라인, 가슴, 복근, 옆구리, 팔, 등,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음,,, 몇가지 빼고 한 번 따라해 보니,, 족히 2시간은 잡아 먹는군요. 후들후들,,,
땀도 많이 나고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들 모조리 움직여주니,, 욱씬욱씬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 하고 나니 뿌듯,,, 흐흐,,, 매일 할 수 있을까요?

요렇게 하시면 됩니다.

Project 5. 하루 50분 박수희 다이어트







프로젝트 4가 부위별 근육운동을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면
프로젝트 5는 부위별 근육운동 요약법이랄까요?
50분 운동,, 매일매일 하려면 요거 따라하심 될 것 같고,,, (덤벨만 있으면 돼요. ^^)
체형별 운동 프로그램도 쫘악~
8주동안 트레이닝 하는 법,
듬직한 상체비만형에게 좋은 트레이닝, 복부미만형 트레이닝법,
늠름한 하체비만형 트레이닝, 마른 비만 & 전신 비만형 트레이닝법이 각각 나와있으니까,,
음,, 2달,, 요거 따라하심,,, 복근에 왕자 새겨지겠죠?






소식하라, 운동하고, 푹 자라, 건강한 식습관, 외식 줄이고,
물 많이 마셔라. 다이어트 다이어리 기록하라.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구요?
웅,,, 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하하,,,
여름, 땀 빼기 좋은 계절이잖아요.
제대로 잘 먹고, 운동해 건강한 몸,, 만들어보자규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