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조신영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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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얘기다. 옳은 말을 지겹게 전달하지 않으려고 동화의 형식을 빌린 점도 좋았다. 다만 너무나 평면적인 캐릭터와 뻔한 스토리의 나열은 곤욕이었다. 얇아도 지겨웠다. 책에서 종종 등장하는 `고결함`이라는 말도 책의 흐름에 비추어 어색하다. 간단한 말을 늘이다보니 되레 완성도를 해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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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수오서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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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야기, 너무 바른 소리들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대개 그렇다. 그런 생각으로 심드렁한 마음으로 어젯밤 읽었다. 그런데 웬걸, 묘하다. 뻔한 소리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묘한 울림이 있고 위로가 됐다.(이런 뻔한 글, 적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사실인걸.) 진심은 통하고, 울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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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15 21: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caesar님, 좋은밤되세요.^^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서울대 인문 강의 시리즈 6
박훈 지음 / 민음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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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란 놀림거리가 된 조선사에 대한 편견이 안타까웠다. 그럼에도 아쉽던 한 가지, `왜 일본과 달리 조선은 근대화에 실패한 건가.`이 책 서문에서 그것은 특별히 조선이 못나서가 아니라는 희망을 엿보았다. 옳지, 그럼 일본은 우리와 무엇이 달랐나, 새로운 호기심이 인다. 곧 볼 책으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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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의 유럽사 - 지도를 들고 떠나는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세계사 시리즈
장 셀리에.앙드레 셀리에 지음, 임영신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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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매하지는 않았다. 이 시리즈가 다 출간되면 한꺼번에 구매하련다. 얼마 전, 김호동 교수의 <중앙유라시아사>가 나온 덕에 <아틀라스 시리즈>를 드디어 모두 보고, 소장할 수 있었다. 그 시리즈에서 <세계사>로 퉁쳐 부족했던 유럽이나 아메리카사를 이 시리즈로 보완할 수 있겠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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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22 19: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aesar님 , 오늘 대보름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caesar 2016-02-22 20:03   좋아요 1 | URL
앗, 대보름이었지요 참. 서니데이님, 올 한 해는 `대`단히 `보`람차고 `늠`호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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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대개 당연한 말을 바르게 늘어놓아서 일견 지루하게 느껴진다. 자기계발서에 대한 글이 조심스러운 것은 누군가에겐 이 책이 처음 접하는 자기계발서일 것이기에 쉽게 평할 수 없다는 것. 늘 의지박약인 나는 조금 더 어릴 때 이런 책을 통해 변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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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2-22 18: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자기계발서를 무척 좋아해요. 저 역시 의지박약이라서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감동해서 움직이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곤 했거든요 ㅎ 그런데 계속해서 같은 주제의 책을 읽다보니 내용이 겹쳐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caesar 2016-02-22 19:09   좋아요 0 | URL
언젠가 책장의 책을 보니, 나름 다양한 책들을 보았다는 구색은 있는데, 꽤 많은 양의 자기계발서가 있었어요. 의지는 박약한데, 그럴 때마다 마음은 공허하니, 좋은 자기계발서가 나올 때마다 읽고 잊고, 읽고 잊어왔구나 싶더라고요..어쨌든, 자기계발서들은 특히 내용이 겹치기 쉬운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중고 처분하였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