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
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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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세네카의 여러 저작들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53가지 지혜를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한 책이다. 중심이 되는 저작은 <도덕서한>이며, 그외 11권의 저작을 원작의 문제의식과 논리를 따라 새롭게 구성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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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머리를 한대 맞은 것처럼 느끼는 것은 시대는 달라졌지만 사람은 달라 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번아웃과 우울증등 마음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현대인들에게 사람관계, 감정이나 분노등 마음조절법등으로 통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생활과 삶의 지침서같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의 두께는 얇지만 내용의 무게만큼은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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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오늘의 시간과 판단과 행동에 충실하라.”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고 좋은 삶일까라는 주제를 오래전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완성한 책이기도 하다. 청빈과 절제를 강조한 철학자이지만 네로 정권하에서 부를 축척하고 네로의 잔혹한 범죄를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 철학자이기도 하다. 세네카의 철학은 르네상스와 근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현대에도 마음의 평정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대표적인 고전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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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가 세상의 삶으로 부터 벗어나 모든 관직에서 물러난 후 < 루키 리우스에게 보내는 편지(도덕서한)>이 세네카 철학의 근간을 이루기에 도덕서한을 중심으로 여러 저작들에서 현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53가지를 분류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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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1은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는 주제로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세네카의 핵심주제이고 핵심사상이기도 한 부분이다. Paet2는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즉시 끌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책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화가 난 순간 바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문제를 세네카의 관점에서 다루는 부분이다. Part3은 타인의 행동을 내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인간관계에 대한 세네카의 통찰력을 들여다 볼 수있고, Part4는 세네카에게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삶을 부정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긍정하는 일이라는 부분으로 시간부터 감정, , 인간관계 그리고 죽음에 대한 세네카의 통찰력을 살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알차게 편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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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이란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삶이 아니고 굴곡이 깊은 삶을 살아내야 하는 삶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 좋은 삶이라고 가르친다. 돈, 명예, 건강, 타인의 평가, 미래의 결과는 내뜻대로 되지 앟을 수 있고, 오늘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는 나의 절대적인 영역이기에 어떻게 하면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삶의 기준을 찾아가야 할지 이정표를 어렵지 않게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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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보다 귀하다, 남에게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바쁘게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르고 미래의 불행을 오늘 미리 겪지 마라.분노했을 때 즉시 행동하지 마라, 타인의 평가를 삶의 기준으로 삼지 마라, 돈과 물건은 사용하되 그것에 지배당하지 마라, 과거는 후회가 아니라 교훈으로 사용하라,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하라, 늘 하루를 하나의 완성된 삶처럼 살아라등 세네카의 가르침에는 어려운 단어도 깊이있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생각해야 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신의 중심을 찾아가는 인사이트로 사람의 무의식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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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후회에 머물지 말고 교훈을 얻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상상으로 고통받을 필요가 없으며, 현재는 내가 실제로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에 지금 행동하라는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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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실제로 주어진 시간은 지금뿐이다.”라는 큰 인사이트로 모여든다. 부와 건강, 인간관계, 명예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나를 설계하기 보다는 인간관계와 외부적인 요인을 활용하고 선택과 행동에 나만의 기준으로 행동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바꾸어라. 그러나 이미 결정되었거나

피할 방법이 없는 일까지 뜻대로 만들려고 붙들지 마라.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114쪽

스토아 학파의 중심사상이기도 하고 마음을 통제할 때 가장 근간이 되는 아포리즘이기도 하다. 욕망과 욕심은 '마시면 마실 수록 목이 마르다'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내가 지금 현재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선택의 기준을 차근 차근 알려준다. 내가 나로 살아가는 진정한 방법이 무엇이고 평생을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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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았다면 그 하루가 평생의 삶을 산 것과 같다는 삶은 하루의 마침표들이 모여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내용들이 연결되어 삶을 완성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간관계, 분노하였을 때등 갈등상태나 선택의 순간,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상황등에서 신호등 역할을 하여 주는 것이 세네카의 사상이기도 하고, 스토아 학파의 사상이기도 하다. 어렵고 힘들다라는 생각과 쾌락주의라는 막연한 상상이 아닌 현실에 닻을 내리고 지금을 살게해주는 소중한 책이기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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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가지고세 있는 시간을 누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매일 매시간 나를 안정시키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허락된다면 나의 기준으로 나의 삶을 살면서 시간이 없다는 푸념보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무엇을 위해서 사용하고 무엇을 선택할것인지를 알려주는 지침서로서 정말 소중하다 생각한다. 내가 나를 찾아가는 여행길에 정말 훌륭한 동반자 같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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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 - 건강수명을 늘리고 노화 속도를 줄이는 식단의 원칙 10가지
데이비드 콕스 지음, 최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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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머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우리는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은 음식의 결과를 몸에 축척하며 늙어 간다.

책의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말이었다. 저자는 일반적인 생각인 '건강한 음식을 먹자'는 것이 아니라 음식은 우리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를 만들고, 면역체계를 움직이며 염증을 조절하고,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키며, 결국에는 노화의 속도 자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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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나이가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생물학적 나이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는 식습관이라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포인트는 '나는 몇살인가'가 아니라 ' 내몸은 실제로 몇 살처럼 늙어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저자 스스로 경험을 통하여 해답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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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가 높은 것이 저자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 면역노화, 내장 지방등을 직접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몸을 실험하며 과정과 결과를 알려주는 노화에 대한 서사시가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 < The Age Code>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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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노화를 빠르게 만드는 10가지 영양학적 스트레스'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 설탕과 높은 혈당부담, AGE, 초가공식품, 필수 미량 영양소의 부족, 과도한 식이 산 부하, 좋은 지방 부족, 파이토케미컬 부족, 식이섬유 부족, 개인의 유전자와 생체 시계를 무시한 식습관>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우리의 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면서 노화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책을 구성하며 실제 검사와 실제 식습관을 적정기간 노력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었기에 신뢰성이 높고, 전문적인 용어를 그렇게 사용하지 않았지만 정말 전문적인 내용이고 서적이라는 인상을 들게 한다. 책은 정말 두께가 상당하지만 소설책을 읽듯이 너무 궁금하여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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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조절을 하고 생활속에서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을 줄여나갈 뿐이지 식탐과 식도락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가는 생존의 문제이기에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생활에서는 이것은 건강에 좋다, 나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먹으면 어디에 좋고, 저것을 먹으면 어디에 좋으니 먹어야지 라는 먹는 것에 대한 잡다한 생각이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을 주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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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에 관한 지식은 대부분이 아는 것들이고, 실천을 못하고 생각만으로 가득하였던 것들이라 다짐하면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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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야 할것은 설탕, 초가공식품, 과식, 정제된 탄수화물,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조리된 음식, 영양가 없는 칼로리 음식은 가능하면 줄이거나 피하여야 하는 것들이고,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생선, 견과류, 생선, 오메가-3 지방, 식이섬유, 미량영양소, 다양한 식물성 식품은 현대인들이 부족하게 섭취하기에 늘려야 할 대상이라고 알려준다.

칼로리만 제한하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지방산,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결국 영양실조 상태가 될 거예요.

179쪽

<풍요속의 기아>나 책속의 저자가 말하듯 '숨겨진 기아'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먹을것이 풍부하고 먹는 것의 부족에서 벗어난 현대인들이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이 영양실조나 기아라는 것이 다소 아이러니 하긴 하다. 맺음말에 나온느 마이클 폴란의 책 < 음식을 위한 변론> 한국에서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기도 하고 이론보다는 실제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과정과 결과를 녹여낸 책이라 더 가치가 있고 소중한 책이라 생각한다. "음식을 먹어라, 너무 많이 먹지 마라. 주로 식물을 먹어라"는 폴란의 책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어 알기 쉽게 체험한 수기같은 과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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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를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게되면 영양주의를 하나의 사고방식으로 볼수 도 있을 것이다. 지방은 나쁜것이다, 단백질은 좋은 것이다. 탄수화물을 조심해야 할것이다라는 사고방식이 음식에 대한 선입견이나 판단을 하게 한다. 지방이 악당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특정지방은 좋은 것이라는 것으로 변하게 되고, 탄수화물도 조심하여야 할것에서 통곡물은 괜찮다는 사고로 전환되는 등 음식이나 식재료에 대한 사고는 늘 변화하고 과학에 힘입어 인간에게 더 유익하고 좋은 선택을 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이러한 책들의 소중함에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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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식생활에 대한 철학이 있을 것이다. "음식을 영양소로 환원하는 사고방식"은 참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 우리는 건강해 지기 위해서 음식을 먹는 것인가?, 아니면 음식을 잃어버린채 영양소를 먹고 있는가"라는 명제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폴란의 이론과 사뭇 닮아 있어서 많은 것을 참고하고 비교하게 되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마이클 폴란의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란 책도 읽으면서 비교하여 자기화하는 과정을 지나면 음식에 대한 박사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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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는 음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과정과 결과를 보여 주었다. 노화는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라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같은 나이라도 생물학적 나이는 정말 많이 차이난다. 또한 먹거리가 풍부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과식은 현대인의 중요한 노화 스트레스라고 강조한다. 도한 칼로리가 충분하다고 영양이 충분한 것은 아니고, 음식의 종류 뿐만 아니라 조리법도 정말 중요하다. 저자가 알려주는 조리법과 조리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참고하면 된다. 초가공식품은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야 할것이고,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야 하며, 무엇을 먹을때는 먹는 가보다는 먹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우리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일상의 매일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함께하여 알려준다.

적게먹되, 영양은 풍부하게 먹어라

음식과 약의 근원은 동일하다라는 약식동원이라는 말과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생명체는 매일 생존을 위하여 먹어야 한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가을은 먹거리도 넘쳐나고, 하늘은 높고 말도 살찐다는 계절이니 먹거리를 선택하고 음식을 고를때 정말 고민하게 하는 화두를 던져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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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 ㅣ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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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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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해서 내가 좀 독특한것인가 아니면 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인가 라는 호기심을 가져본 적이 있다. 생활하면서 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흘러가는 것인가라는 명제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면서 책들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한 적이 있다. 세계에서 똑똑한 석학들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런것까지라는 생각이 들도록 정말 호기심대마왕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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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궁금증중에서 인간의 심리 사각지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간단한 일에 실패하기, 당신의 인간관계 온도는?,밤이되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 이유, 고양이 상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등 5개의 파트로 각 심리학 실험과 결과를 알려주는 책이다. 정말 사소한 것도 실험대상과 관찰대상에 넣었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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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실험이라고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흘러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 이래서 그렇구나라는 감탄사도 나오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정말 몰랐던 것을 실험해서 결과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라는 것에 대하여 생각도 하여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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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것도 있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되어 현재 활용되는 것도 있었다. '예상대기 시간을 알려주면 인내력이 훨씬 향상된다는데'라는 실험주제의 결과를 보면 실제 생활에 활용이 되는 것을 엿볼수 있었다. 자동응답으로 대기음으로 무응답이면 64.9%가 전화를 끊었고, "지금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는 중입니다.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자동음성멘트가 나오면 절반이 넘는 사람이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현재 통화 대기 세번째 입니다."라는 자동음성 멘트가 나오면 64.1%의 사람이 전화를 끊지 않고 기다린다고 한다. 한번쯤은 누구나 경험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병원이나 관공서등에서는 현재 몇 번째 대기순서인지를 알려주는 대기음성이 흘러나오면 전화를 끊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실험을 하여서 더 좋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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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심리학 서적이나 인문학 서적들을 본 독자들이 친숙한 실험도 많이 있다. 스탠리의 흔들다리 효과와 단순노출 효과, 애론슨과 리친스의 득실효과등 익숙한 실험도 있고 처음 들어 보는 생소한 실험과 결과들도 있어서 호기심을 놓을 수 없게 편집한 책이기도 하다. 득실효과는 "처음부터 잘해주는 사람보다, 처음에는 차갑다가 점차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더 큰 매력을 느끼는 현상이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인간관계와 호감의 원리를 알면 관계 정립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호기심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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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부여와 행동을 변경하는 원리중에서 과잉정당화 효과, 문간에 발 들여 놓기 기법, 자유의지 삭감과 반발심리등에 관한 실험도 정말 재미있다. 문간에 발들여 놓기 기법이란 프리드먼과 프레이저의 실험에서 "아주 작은 부탁들 먼저 승낙하게 만들면, 뒤이어 제시하는 더 큰 부탁도 승낙하게 되는 승낙의 기술이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대인관계에서 먼저 하여야 할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실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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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영향과 동조라는 것들을 묶어보면 솔로몬 아쉬의 동조실험, 달리와 라타네의 방관자 효과, 밀그램의 복종실험등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알고 잇는 밀그램의 실험과 동조실험, 방관자 효과등에 관한 실험과 결과는 알고 있었지만 생활에 적용되는 것이 있을것이다. 방관자 효과는 주위에 사람이 많을 수록 '누군가는 도와주겠지'라는 책임감 분산이 일어나, 위급샇왛에서 구호 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심리이다". 알고 는 있었고, 응급을 요하는 상황이면 사람을 지적해서 119에방 전화를 하게 하고 필요한 행동이 있으면 누군가를 지적하여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지금은 일상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심리실험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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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와 착각의 심리에 관한 몇가지 실험은 투명성착각, 바넘효과, 사후 과잉 확신 편향등 들어 본 것도 있고 생소한 실험도 있다. "투명성 착각이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상태가 타인에게 실제보다 더 명확하게 전달되었다고 착각하는 심리적 오류상태를 말한다." 편향이라는 것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인식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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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과 소비심리에 관한 실험들로 묶어보면 앵커링 효과, 실제로 소유하게 되면 그 물건의 객관적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손실을 피하려 하는 소유효과, 베리 슈워츠의 선택의 패러독스등 내가 행동하고 선택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남들도 다 비슷하게 행동하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베리 슈워츠의 선택의 패러독스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결정 장애를 겪거나, 결정 후에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물건을 구입하려고 고민하고 물건을 구입하고 다시 비교해본 경험으로는 정말 실험의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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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실험에는 지각, 기억의 왜곡, 설득의 기술, 자아감정등 다양한 주제를 일상의 사례와 함께 실험과 결과를 생활과 연관하여 설명하여 책을 읽은 독자스스로 생활속에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시 고민하여 올바른 행동과 사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부제가 적절한 주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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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국가들중 프랑스의 서비스업 종사자는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이유를 알고 참 헛웃음이 나오기도 하였다. 책을 통하여 정말 다양하게 인간의 심리를 분석한 실험의 동기와 과정, 결과를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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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
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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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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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이라는 단어는 '어려운 원문이나 고전의 내용을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것'이 초역이다. 3000년전의 모험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라고 할 만큼 책도 많이 출간되었다. 어려운 내용을 편역하여 에세이식으로 엮은 책도 있고, 인문학적 요소들로 구성한 책들도 있으며, 원전에 가까운 완역본도 출판사별로 다양하게 출간되어 독자들을 기다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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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는 소설이기에 원본을 완역한 완역본이 가장 좋겠지만 시를 쓰듯, 노래 가락을 읖조리듯 쓴 소설같은 신화내용이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는 완역본이 어려울수도 있고 사전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완역본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독자라면 완역본에 가깝게 원작의 뼈대와 핵심만 남겨 읽기 쉽게 압축한 판본인 초역도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다이제스트형처럼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해설로 이해를 도와주는 초역판 오디세이가 모험과 복수 및 생존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더 다가오는 책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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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겪을 수 있는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혜, 인내, 귀환, 복수, 평화의 인간 성장이야기가 오디세이의 큰 줄거리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10년의 여행은 사실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한 20년의 성장과정이었다.

트로이 전쟁으로 10년을 보내고 고향 이타카섬으로 돌아가는 10년의 여정은 인간의 성장과정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들 텔레마코스도 아버지 없는 섬에서 어머니의 구혼자들과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섬을 떠나면서 '나의 아버지는 살아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으로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였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버지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나의 아버지는 이런 사람이었구나'라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정처없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들에서 아버지와 함께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다시 이타카섬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아들 텔레마코스의 아버지 없이 철부지로 살았던 과정을 버리고 어른으로 돌아오는 성장스토리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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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목적지는 잊지 말되, 눈앞의 파도에 집중하라.

어제의 영광도 내일의 희망도 지금의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이타카는 먼 미래의 목적지가 아니라, 오늘 내가 지켜내야 하는 삶이다.

인문학적으로도 정말 많은 메시지를 안겨주는 소설이다. 각 장마다 <통찰의 초역>이란 코너를 이용하여 각 권마다 인문학적인 소양과 전체를 아우르는 삶의 지혜 및 각 권의 내용을 압축하여 알려준다. 또한 스타북스 출판사의 책은 인내, 지략, 절제, 지혜, 귀환의 의미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기 쉽게 만든 판본이기도 하다. 책에서도 부록으로 '인생을 바꾸는 통찰의 명언 100선'이라는 코너를 구성하여 책을 읽고 다시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구성하였다.

뺨 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낼리지라도 외투로 얼굴을 가리고

다음 계첵을 세우는 것이 영웅의 담대한 자세다

252쪽

100선을 시련과 운명, 자아와 홀로서기, 지혜와 결단, 인내와 절제, 사랑과 충성, 인간의 본질과 삶, 정의와 심판, 도약과 성장, 용기와 결단, 완성과 평화의 내용으로 편집하여 책의 내용 전체를 다시 한번 읽어 볼 수 있게 편집한 것도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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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완역본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고 편집자의 생각을 들이면서도 과하지도 않고 완역본의 내용에 충실한 책이라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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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 잊지 않으면서,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는 인문학적 메시지가 짙게 깔려 있는 책이 오디세이라는 책이기도 하기에 100선의 내용을 읽으면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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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책으로 보아도 다양한 삶의 군상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구혼자들의 모습과 충실한 돼지 치기와 오디세이가 만나는 장면은 인상적이고, 충직한 개였던 아르고스와 오디세이가 만나는 장면은 사람답지 않는 구혼자들의 모습에서 사람이면 느껴야할 감성적인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부분이다. 산자들의 땅이 아닌 죽은자들의 땅에서 만난 영웅 아킬레우스가 한 말도 기억이 난다. '죽은 영웅으로 군림하는 것보다는 살아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낫다'는 깨달음을 얻고 오디세이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부름을 받는 장면은 가슴을 누르는 장면이다. 영화에서는 좀 초라하게 묘사되었지만 영화에서도 마지막에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서쪽땅으로 떠나려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오만과 자만심으로 뭉쳐있었던 오디세이가 귀환의 10년을 통하여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들 텔레마코스의 어른스러움을 얻어가는 과정과 오디세이가 서쪽땅으로 향하려는 모습은 닮아 있기에 인간 성장의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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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사는 모습은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의 마음과 사고는 변하지 않았는데 단지 환경이 변한것 뿐이다라는 것을 30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연어처럼 올라간다는 것이 대변하는 것 같다. 다양한 삶의 군상과 버려야할 것과 간직하여야 할 것, 얻어야 할 것들이 구분되어 사람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고 영화라서 아마 인기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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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수 있고, 흔들려야 성장하고 완성되지만 목적을 잃지 않고 오만을 버리고 지혜와 용기로 지금의 삶을 살아가라는 가르침을 준 초역 오디세이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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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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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비어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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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食同源 :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라는 표현으로 동의보감등에서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

4자성어인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나는 책이었다. 식습관과 식생활에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자주 먹어야 하는 식재료이고 자주 볼수 없는 것은 가끔씩 먹어야 하는 식재료라고 한다. 산행을 자주 하면서 산에 있는 풀같은 것들의 이름을 하나둘 알아가는 것은 참 재미있는 산행이기도 하다.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하면 참으로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주변에 약초산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험한 산행을 하고 나서 얻는 결과물을 보면 참 힘들지만 재미있는 산행일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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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전후하여 4주가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하여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시기이다. 얼마전 산행에서 송이버섯이 나는 자리에서 송이버섯이 있는 곳에 자생하는 식용은 가능하지 않은 버섯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번주말이면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이 모습을 드러내기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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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초 산마물 50' 이라는 책은 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과42가지와 나무나물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산나물과 나무나물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산나물 레시피'를 함께 소개한다.

대부분 식물들은 가을이 되면 뿌리에 양분을 저장하고, 봄이되면 잎을 키우고 ,

튼튼한 꽃대를 만들어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양분을 이용한다.

12쪽

산에서 자생하는 도라지난 더덕을 채취하여 술을 담그는 시기는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술을 담아 놓은 것을 보면 언제 채취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봄에 잎이나고 나서 채취한 더덕주는 시간이 지나면 위쪽으로 떠있고, 가을에 채취한 더덕주는 아래쪽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을에 채취한 더덕은 양분이 뿌리에 저장되어 무겁다는 표현처럼 바닥에 위치하고 봄에는 싹을 틔우기 위해 양분을 이용하였기에 병의 위쪽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 그 채취한 시기를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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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된 산나물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무나물도 가까운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나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곰취처럼 생긴것이 비슷하여 독초를 구분하는 것도 필요하기에 잘 알지 못하면 식용을 하기 전에 주변에 잘 아는 사람에게 확인하고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는 하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식용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하는 것은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하기에 잘 알지 못하는 산마물이나 버섯등은 확신을 가지고 먹는 것은 정말 위험하기에 잘 아는 사람과 함께 약초산행을 하거나 확인을 하고 나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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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된 50가지의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모두 아는 사람도 많을 만큼 대중적인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소개 하고 있다. 여러가지 음식과 건강에 대한 책을 읽어보면 현대인들은 먹는 것은 잘 먹지만 필요한 영양소들은 결핍된 상태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즉,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지만 특정 영양소(비타민, 미네랄)가

부족해 결핍한 상태이다.

13쪽

집을 나가면 다양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식당과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는 음식관련 책들처럼 소량이라 조금만 먹어도 식재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부족하여 많이 먹고 잘먹지만 영양부족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상에 직면하게 된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묵나물(건조한 나물, 묵은 나물이라는 것에서 유래)을 구입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레시피에 소개되어 있으니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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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잘 사는 법이나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하게 잘먹고, 잘 늙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방법도 정말 인기가 있다. 생활에 바쁘다 보면 소홀하게 되는 몸에 대한 영양소의 부족으로 겪게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한 것들은 건강관련 책에 소개되어있다. 그래서 약초를 소개하는 책을 읽으면 부족한 영양소와 면역에 대한 다양한 식재료를 통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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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보면 생으로 먹기, 말려서 묵나물로 먹기,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기등 대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으로 먹으려면 주의사항을 잘 보아야 할 것이고, 묵나물은 시장들에 가면 필요한것을 구해서 먹을 수 있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담그는 법을 활용한다면 한번의 작업으로 인하여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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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도 같은 것을 계속먹는 것보다는 이것 저것 돌려막기라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할것이다. 즐겨먹고 좋아하는 식재료라고 연속하여 먹기보다는 이번 끼니에는 이것을, 다음 날은 선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는 좋을 것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것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산증인이 된다. 물론 좋은 공기, 먹거리를 자급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활동등이 도움이 되었겠지만 생사를 달리해야하는 즈음에 선택한 산 생활에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먹거리는 정말 중요하고, 움직임을 통하여 몸을 보호하는 활동이 웰에지잉의 정말 중요한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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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낮은 산에서도 구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산나물과 나무나물을 소개하여 어렵고 힘들게 구할 수 있는 약재 소개가 아니라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소개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주 산행에서 보았던 포인트에 가면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가을에는 산행에도 위험이 따르고 약초산행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할것이다. 그래서 마음편하게 시장에서 묵나물을 구입하여 가족을 위해서 어떤 재료를 지금 구입하여 약처럼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먹을 수 있을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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