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가면 다양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식당과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는 음식관련 책들처럼 소량이라 조금만 먹어도 식재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부족하여 많이 먹고 잘먹지만 영양부족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상에 직면하게 된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묵나물(건조한 나물, 묵은 나물이라는 것에서 유래)을 구입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레시피에 소개되어 있으니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건강하게 잘 사는 법이나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하게 잘먹고, 잘 늙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방법도 정말 인기가 있다. 생활에 바쁘다 보면 소홀하게 되는 몸에 대한 영양소의 부족으로 겪게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한 것들은 건강관련 책에 소개되어있다. 그래서 약초를 소개하는 책을 읽으면 부족한 영양소와 면역에 대한 다양한 식재료를 통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레시피를 보면 생으로 먹기, 말려서 묵나물로 먹기,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기등 대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으로 먹으려면 주의사항을 잘 보아야 할 것이고, 묵나물은 시장들에 가면 필요한것을 구해서 먹을 수 있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담그는 법을 활용한다면 한번의 작업으로 인하여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식재료도 같은 것을 계속먹는 것보다는 이것 저것 돌려막기라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할것이다. 즐겨먹고 좋아하는 식재료라고 연속하여 먹기보다는 이번 끼니에는 이것을, 다음 날은 선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는 좋을 것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것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산증인이 된다. 물론 좋은 공기, 먹거리를 자급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활동등이 도움이 되었겠지만 생사를 달리해야하는 즈음에 선택한 산 생활에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먹거리는 정말 중요하고, 움직임을 통하여 몸을 보호하는 활동이 웰에지잉의 정말 중요한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높이가 낮은 산에서도 구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산나물과 나무나물을 소개하여 어렵고 힘들게 구할 수 있는 약재 소개가 아니라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소개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주 산행에서 보았던 포인트에 가면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가을에는 산행에도 위험이 따르고 약초산행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할것이다. 그래서 마음편하게 시장에서 묵나물을 구입하여 가족을 위해서 어떤 재료를 지금 구입하여 약처럼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먹을 수 있을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