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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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로 부터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서한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 입장에서 쓴 자녀 교육법이 아니다. 실제 입시를 성공한 자녀 입장에서 본

기억들을 중심으로 후향적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7쪽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른 저자들이 초등 시기부터 의대, 치대, 한의대 및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쓴 실전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책은 전반부는 '전체적인 교육 로드맵을 제시하고 초등학교 부분의 이야기 부터 풀어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는 '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떻게 공부하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적어냈다.'의 구성으로 한 권의 책이 계획과 자세한 실천으로 구분된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메타인지가 가능하도록 정말 자세하게 풀어놓은 스토리텔링은 현재 자신을 돌아 보며 새로운 공부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구성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책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선행이 아니라, 입시의 전체 판을 보고 역산(Back-calculation)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4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해 보면

"수학은 속도보다 깊이"라는 것이다. 최상위권 입시에서 변별력은 결국 수학에서 결정된다. 진도보다는 심화과정으로 단순히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끝까지 풀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한다. 계통성 이해하여 초등 수학의 '분수'가 중등의 '유리수', 고등의 '함수'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고, 구멍 난 개념 없이 완벽히 마스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생활은 골든타임으로 이때 중등 심화까지 탄탄히 다져 놓아야 고교 진학 후 수능 대비와 내신 관리에 여유가 생긴다. 중고등 생활을 모두 포함하는 6년이라는 시간의 배정은 그만한 기본에 대한 토대를 튼튼하게 세우게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사상 누각이 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효율성과 성취성을 올리기 위한 준비단계를 잘 지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문해력과 영어파트에서는 "공부 그릇 키우기"를 강조한다. 국어 실력(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의 한계에 부딪힌다. 비문학 독서를 통하여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는 독서를 권장한다. 이는 수능 국어 킬러 문항 대비의 기초가 된다. 이해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독서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경험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것이기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중요한 국어공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영어의 조기 완성을 주장하는 이유로 영어는 초등 시기에 최대한 완성(수능 1등급 수준의 독해력 확보)하여, 중·고등 시기에 수학과 과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절대적인 시간의 확보가 필요한 고등학교 시기에는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과 반복의 구분을 통하여 학습이 가능하도록 미리미리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학습 습관과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피드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안다는 점이다. 그렇게 해야 물리적인 한계인 시간을 조절하고 학습량도 조절하여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성을 강조하여 학원 강의에 의존하기보다 혼자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오답 정리의 습관화를 하는방법을 현장의 목소리로 경험담을 풀어 놓아서 도움이 될듯하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며 자신의 사고 과정을 교정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교 선택과 입시 전략으로 "미리 보는 고입/대입"을 통하여 초등 학부모도 변화하는 입시 제도(고교학점제, 대입 개편안 등)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재고/과학고/자사고 전략: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고등학교 실전용 지침서의 내용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하는 방법으로 변화한 내용을 인지하고,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 역량과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의 기초를 초등 시기 체험학습 등을 통해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탄탄한 문해력] + [영어 조기 완성] + [수학 심화 사고력] + [자기주도 습관] = 합격으로 가는 로드맵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암기법이나 실전용 다양한 팁은 책을 통하여 아주 쉽게 자기화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것이다.

단순히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는 장기전이므로 초등 때 지치지 않게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곧 지름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문해력과 이해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즈음에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이 가능하게 단계를 제공하며, 학습환경부터, 학원의 선택과 학습의 속도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학생부종합전형등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을 예시를 통하여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아주 작은 것부터 해결하게 해주는 수험생활 지침서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읽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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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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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종이 한 장에 허황된 목표를 적어 내려 가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꾼다.

그는 수십 년간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한 끝에,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강한 자신감'이 있음을 발견했다.

저자 소개글에서

.

자신감, 자존감등에 많은 고심을 하고 나만의 원리 원칙이 있겠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하다. 자신감을 올리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고 개인적인 실천들 속에서 녹아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체계적이지 심리학적 원칙과 구체적인 행동 강령으로 분석한 실행 지침서같은 책이라 정말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게 하는 책으로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이며, 각 장의 시작부분에 인용한 문구들이 각 장의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다.

1장은 기초행동으로 자신감은 '있는 처'에서 시작된다는 제목으로 " 좋은 본래것이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인용문을 보면 1장의 내용을 유추하여 상상속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장들의 시작 인용한 문장은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개되는 내용을 알수 있는 키워드 역할을 한다.

자신감의 시작은 외부의 성취가 아니라 내부의 가치관입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정직, 성실, 용기 등)와 실제 행동이 일치할 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명확히 정의하여야 한다. . 가치관이 뚜렷할수록 외부의 비판이나 역경에 덜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상황이 와도 스스로 정한 가치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라."라고 1장을 정리한다.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자신감이 생길 리 없습니다.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시각화할 때 우리 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역량'을 발휘한다. 그 방법으로는 내 삶을 내가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내적 통제 소재)이 자신감의 핵심 동력이 된다. "마음에 담은 생각은 그 생각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낸다"라는 말처럼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은 근거 있는 실력에서 나옵니다."라는 명제로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 들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다. 실력이 부족하면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 자체가 "나는 유능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여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또한 우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대화(Self-talk)를 통제해야 한다. 암시: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할 수 있다"와 같은 긍정적인 확언을 반복하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훈련이 실제 수행 능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본인이 가장 잘하고 즐거워하는 일, 즉 천직'에 집중할 때 자신감은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약점 보완을 보완하고 강점 강화활동을 통하여 약점은 평균 수준으로 관리하되, 인생의 승부는 자신의 압도적인 강점에서 결과를 도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모든 일이 잘 풀릴 때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증명된다. 실패를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은 실패를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두려워하는 일을 직접 실행할 때 그 두려움은 사라지고, 행동은 공포를 치료하는 가장 강력한 약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미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당당한 자세, 확신에 찬 말투, 빠른 걸음걸이는 뇌의 화학 작용을 바꿔 실제로 자신감을 느끼게 만들어 태도는 전염되다는 것이다.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는 낙관적인 태도가 기회를 끌어당긴다는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제를 통하여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생각의 통제' 와 '압도적 실력'의 결합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행동에 자신감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신을 스스로 체크하고 다짐하게 하는 "자신감 설계" 코너는 자신을 돌아보고 앞을 내다 보며 자신을 설계 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를 제공한다. 한 글자, 한 문장 적어보면 메타인지가 가능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피드백하게 하여 주는 정말 고마운 부분이었다.

심리학적인 원칙이나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조합하여 자신감을 상승시켜 주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재 출발점이지 시작점이 될 수 없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인간의 한계는 육체에 있지 않다.

인간의 한계는 생각에 있다.

책의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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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거인들 -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
마이클 만델바움 지음, 홍석윤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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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20세기라는 격동의 시대를 수놓은 8명의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이 역사의 물줄기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분석한 책이다. 위인전이 될수도 있을텐데 책의 구성이 < 역사 평전>이라는 레벨로 올려주는 내용과 무엇을 전해 주려고 하는지 핵심을 명확하게 인지 할 수 있는 책이었다.

8명의 인물들의 출생부터 역사에는 사용하지 않는 '만약에 ( )가 없었더라면..' 내용에서 그 거인이 시대적 흐름과 시대의 물꼬를 위해 있었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여 준다. 역사적인 인물을 읽다 보면 저 인물이 없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흘러 왔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여 그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는 파트이기도 하였다.

먼저 역사가 단순히 구조나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특출난 개인의 의지와 결단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번의 전쟁과 한번의 경제공황에서 왜 그런 인물이 나왔었는지 과정과 당위성, 그리고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포멧이 읽기 싶고 이해력을 도와주기 위해서 각 인물에 대한 구성이 동일하여 예상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역사의 가슴아픈 기억을 포함하는 인물도 , 역경을 이겨내고 물의 흐름을 바꾼 인물도 있고, 추앙을 받고 삶을 다한 인물도, 행적이나 업적으로 인하여 다시는 만나서 안될 것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는 역사의 길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8명의 지도자를 성격에 따라 분류하는데, 우드로 윌슨과 레닌은 각각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거대한 이데올로기를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설계하려 했던 인물로 묘사되었다.

이어지는 파괴적 리더십의 사례로 히틀러와 마오쩌둥을 다룹니다. 이들이 가진 카리스마와 동원력이 어떻게 인류에게 거대한 비극과 파괴를 가져왔는지 냉철하게 분석하며, 독재적 리더십이 가진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반면, 위기의 순간에 문명을 수호한 인물로 처칠과 루스벨트를 꼽는다. 처칠은 나치즘에 맞서 유럽의 자유를 지켜낸 정신적 지주로, 루스벨트는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복합적 위기를 실용주의적 정책으로 돌파하며 현대 미국을 건설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벤구리온과 간디를 통해 국가가 없던 민족에게 국가라는 터전을 마련해 준 집념의 리더십을 조명하였다.

이들 8인의 '거인'들이 남긴 유산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토대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독자에게 훌륭한 지도자의 결단이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신념을 가진 지도자는 세상을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전달하고 있기도 하였다.

역사는 강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약자가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어 온 것도 사실이기에 '영웅이 필요한 사회가 아니라 영웅이 필요없는 사회'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시대적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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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 AcornLoft
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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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은 부의 본질과 성공에 이르는 마인드셋을 '수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로서 기록의 필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인 억만장자에 포인트를 맞추기 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대하는 철학을 강조하며 가훈, 교훈, 사훈등 행동의 준거가 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책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진정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행동의 기준으로 삶고 있는 가치관과 정체성을 함께 알려주는 아포리즘으로 유명인이고 부유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단순한 경험을 소개하거나 안내하기 보다는 그 말들을 어떻게 삶의 나침반으로 활용하여 실패를 줄여 나갔는지를 알려준다. 넘어졌을때 출발선으로 다시 가기 보다는 넘어진 그 자리가 출발점이 되게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어떻게 삶의 가운데 녹여 내는지를 유명인의 경험을 통하여 알려준다.

부의 원리는 '지식'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책의 출발선에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책 속의 억만장자는 성공의 비결이 대단한 기술이나 정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낡은 수첩은 곧 '기록'을 상징합니다. 자신의 생각, 실수, 목표를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부를 쌓는 기초가 되는 기록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적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행동과 피드백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돈의 '그릇'을 키우는 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억만장자는 주인공에게 돈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먼저 키울 것을 주문한다. 방송에서 벼락부자가 되거나 자고나서 성공하였지만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뉴스를 가끔은 보고는 한다. 자신의 마음에서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면 넘치는 것을 담을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삶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야 하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돈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와 확신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는 철학적 접근을 보여줍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찾아서 올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따라 가기 보다는 돈이 나를 따라 오게 하는 에너지의 흐름을 알려준다.

삶의 바람직한 태도와 인간관계 및 생활속에서 밝은 에너지를 따라 행동하게 하는 기록의 힘을 알려준다.

"없다"는 결핍의 마인드에서 벗어나, 현재 자신이 가진 것과 앞으로 이룰 "풍요"에 집중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고 설명한다. 결핍이 아닌 풍요에 집중하며 결핍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선한 에너지이기도 하고 삶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

실패를 대하는 억만장자의 관점으로 수첩에 기록된 수많은 실패는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로 재정의 된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였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고 기록하며 수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억만장자의 수첩은 그 수많은 시행착오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부는 운 좋게 찾아오는 로또가 아니라, 철저히 관리된 습관과 단단한 내면의 결과물이다."라는 기본 생각을 녹여낸 책이기도 하다. 가독성이 좋은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경제 경영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서 나만의 아이덴디티를 표현 하는

아포리즘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나라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돌아 보게 되었다.

나만의 '부의 수첩'을 만들고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가게 하는 재미있는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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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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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폴커 키츠(Volker Kitz)와 마누엘 투쉬(Manuel Tusch)가 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심리학의 복잡한 이론을 아주 명쾌하고 위트 있게 풀어낸 스토리 텔링이다. 행동을 하기 위해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심리학의 이론과 각종 데이터를 통하여 알려준다.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

표지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와 '행동의 비밀'을 40가지 에피소드로 나누어 설명한다. 처음부터 읽을 필요보다는 목차에 나와 있는 자신의 메타인지를 통하여 읽는 다면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에피소드 중에서 비슷한 것들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다. 물론 책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쉽게 풀어 놓아서 우리가 더 심도있게 알아 보아야 하지만 몇 개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다.

우리는 왜 그렇게 믿고 싶어 할까? 라는 인식의 오류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만들면 인간의 뇌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해서 수용하고 받아인다는 것이다. 그 예로서 바넘 효과 (Barnum Effect)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보편적인 특징을 '나만의 특별한 성격'이라고 믿는 심리를 말한다고 한다. 예로서 운세나 성격 테스트에 열광하는 이유가 바넘 효과라는 것이다. 사후 확신 편향 (Hindsight Bias)는 어떤 일이 터진 후에 "그럴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심리를 말한다. 우리는 과거의 예측력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것을 말하며, 통제의 환상은 주사위를 직접 던지면 더 높은 숫자가 나올 것 같다고 믿는 것처럼, 우연한 결과를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현상으로 우리의 인식에 대한 오류를 설명한다.

대인관계나 모든 소통에서 관계를 망치는 마음의 덫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든다면 소통의 심리를 다룬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는 대개 이 '심리 코드' 때문이다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투사 (Projection)는 내 안에 있는 열등감이나 부정적인 모습을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워 비난하는 것이고, 후광 효과 (Halo Effect)는 외모가 출중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도덕성까지 훌륭할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경향을 말하고, 방관자 효과는 1964년 제노비스 살인 사건처럼 38명 이상의 사람들이 위급신호를 들었지만 신고하지 않은 사건을 연구하여 사람이 많을수록 "누군가 도와주겠지"라는 생각에 책임감이 분산되어 정작 아무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꼬집어 말한다. 원리를 하나 파고 들어가면 왜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힘들어 하는지를 알려주는 에피소드를 더 많이 충분하게 제공하여 행동을 위한 심리코드를 알려준다.

손해 보지 않으려는 본능으로 사람들의 선택의 심리에 관한 코드를 따라 가면 합리적인 경제인인 척하지만, 우리의 결정은 감정적일 때가 많다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매몰 비용의 함정 (Sunk Cost Fallacy)은 이미 돈이나 시간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앞날이 없는데도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매달리는 심리로 늘리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하고, 희소성 원칙은 "매진 임박", "한정판"이라는 말에 평소 필요 없던 물건도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를 설명한다. 홈쇼핑등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흔하게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판매전략에 구입하고 싶지 않은 것을 구입한 경험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심리 기술을 따라 가면 폴커 키츠(Volker Kitz)와 마누엘 투쉬(Manuel Tusch)의 코드를 빌리면 본능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적응 현상으로 로또에 당첨되어도 금방 그 기쁨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자기 충족적 예언 코드를 통하여 "나는 할 수 있어" 혹은 "안 될 거야"라는 믿음이 실제로 행동에 영향을 주어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좀더 나은 행동이나 실수나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는 심리코드 40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마음을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생각만큼 이성적이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지점에서 비이성적인지를 알면, 세상에 속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다."

인간은 실수를 통하여 피드백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그 행동을 이끄는 뇌의 코드를 따라 가면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고 오류를 최대한 피해가면서 선택의 효율성과 적합성을 위하여 40여가지의 에피소드를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들이라 삶의 방파제 같은 역할을 할 에피소드를 읽으면 판단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건전하고 패턴을 만들어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각종 심리학적 용어나 효과들을 어렵게 학문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에세이들 읽듯이 40개의 에피소드를 풀어 놓아서 접근성이나 이해력, 적응력을 높여준 책이라 한번 읽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필요한 파트를 찾고 읽으면서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뇌의 오류나 삶의 습관과 패턴에 따른 오류를 최대한 줄여 나가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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