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은 부의 본질과 성공에 이르는 마인드셋을 '수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로서 기록의 필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인 억만장자에 포인트를 맞추기 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대하는 철학을 강조하며 가훈, 교훈, 사훈등 행동의 준거가 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책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진정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행동의 기준으로 삶고 있는 가치관과 정체성을 함께 알려주는 아포리즘으로 유명인이고 부유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단순한 경험을 소개하거나 안내하기 보다는 그 말들을 어떻게 삶의 나침반으로 활용하여 실패를 줄여 나갔는지를 알려준다. 넘어졌을때 출발선으로 다시 가기 보다는 넘어진 그 자리가 출발점이 되게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어떻게 삶의 가운데 녹여 내는지를 유명인의 경험을 통하여 알려준다.
부의 원리는 '지식'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책의 출발선에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책 속의 억만장자는 성공의 비결이 대단한 기술이나 정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낡은 수첩은 곧 '기록'을 상징합니다. 자신의 생각, 실수, 목표를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부를 쌓는 기초가 되는 기록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적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행동과 피드백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돈의 '그릇'을 키우는 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억만장자는 주인공에게 돈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먼저 키울 것을 주문한다. 방송에서 벼락부자가 되거나 자고나서 성공하였지만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뉴스를 가끔은 보고는 한다. 자신의 마음에서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면 넘치는 것을 담을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삶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야 하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돈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와 확신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는 철학적 접근을 보여줍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찾아서 올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따라 가기 보다는 돈이 나를 따라 오게 하는 에너지의 흐름을 알려준다.
삶의 바람직한 태도와 인간관계 및 생활속에서 밝은 에너지를 따라 행동하게 하는 기록의 힘을 알려준다.
"없다"는 결핍의 마인드에서 벗어나, 현재 자신이 가진 것과 앞으로 이룰 "풍요"에 집중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고 설명한다. 결핍이 아닌 풍요에 집중하며 결핍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선한 에너지이기도 하고 삶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
실패를 대하는 억만장자의 관점으로 수첩에 기록된 수많은 실패는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로 재정의 된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였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고 기록하며 수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억만장자의 수첩은 그 수많은 시행착오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부는 운 좋게 찾아오는 로또가 아니라, 철저히 관리된 습관과 단단한 내면의 결과물이다."라는 기본 생각을 녹여낸 책이기도 하다. 가독성이 좋은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경제 경영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