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2
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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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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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가 정말 뜨겁다.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던져주는 화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위해서 극장을 찾는다. 극장을 찾는 저 마다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나올때 공감하는 것은 비슷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4권의 호메로스의 원작을 읽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없을 것이고, 시처럼 운율을 맞춰 노래로 구전되어 온 것을 정리한 것이 오디세이아라는 책이기에 설명이 없다면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사건들을 완전히 몰입하여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느린작업이고 긴 시간적 여유가 수반되어야 할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미리 책을 소화하고 그 이해력을 통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책이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라는 책이다.

당신의 이타카는 어디인가. 당신은 지금 어디로 돌아가려 하는가.

아니 그전에 돌아갈 곳이 있기는 한가. 이 질문은 나 자신에게도

여전히 가장 무거운 질문이다. 답이 쉽게 나오지 않아도 좋다.

다만, 이 질문을 품고 사는 사람과 품지 않고 사는 사람의

얼굴은 시간이 지나면 확연히 달라진다고, 나는 믿는다.

8쪽

10년동안 방향을 잊지 않고 노를 저어 이타카에 도착한 오디세이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면서 삶의 해결책을 주기 위한 책이다. 원본을 번역하고 그에 가까운 책을 읽은 사람에게는 쉽게 쓰여진 책이라 공감이 쉽고 맞장구를 쳐가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괴물을 물리치고, 지혜로 고난을 이겨내고하는 대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고향, 나의 왕국 이타카라는 곳을 왜 가야한 하고, 왜 고난을 겪어야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는 책이라 함께 이해하면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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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현대인의 삶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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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려 낯선 섬에 떨어진 오디세우스처럼, 현대인 역시 예상치 못한 고난과 통제할 수 없는 일상 앞에서 무력함을 느낀다. 이 책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투쟁하고 버텨내는 일상의 불안과 외로움을 조명한다. 안락한 평화속이 아니라 상처입고 피 흘리면서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속에 삶의 가장 위대한 서사가 만들어 진다. 오디세우슨느 10년간 고난의 표류기를 그렸듯이, 현대인들은 실패, 방황, 무의미한 고통이 아닌 나라는 존재를 완성해 가는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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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의 ‘나에게로 돌아가는 귀향’이 나만의 아타가라는 명제를 증명하여 간다. <오디세이아>의 궁극적 목표는 '고향 이타카로의 귀환'이다. 세상의 유혹과 풍랑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현대인에게, 매일의 삶은 결국 외부의 평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정임을 되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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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시련 속에서도 오늘 하루를 버텨내며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 그 자체가 바로 현대의 위대한 오디세이아다.'라는 서사를 증명하기 위하여 원전의 내용을 인용하고 분석하여 현대인의 삶의 이정표를 점검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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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디세이아의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항해와 시련을 현대인의 삶에 대입한 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목차를 편집하여 현대인의 고민과 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물을 목차를 보면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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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받아들이고 유혹을 이겨내고 필요한 희생을 감수하고 심연을 통과하며 결국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귀환한다.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편집자만의 인생 지혜가 플러스 되어 오디세이아에서 말하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편집자만의 인사이트가 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여 인생의 고민 해결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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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는 단순히 고난의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행 이야기도 아니며 오디세우스에게 중요한 것은 목적지인 이타카에 도착하는 것만도 아니었다. 그가 항해하는 동안 고난을 겪고 유혹을 만나고 동료를 잃고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고

절망에 빠지고 다시 일어나고 결국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인생의 노젓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결과를 위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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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디세이아란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선택, 유혹과 상실, 실패와 재기를 통해 나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

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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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내용과 저자만의 티핑포인트를 찾아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삶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줄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읽어 보면 전해지는 메시지를 좀더 확실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상이 주는 이미지와 책이 주는 이미지는 다를 수 있지만 공감하면서 나만의 이타카를 찾아 가기 위한 오늘의 오디세이아 역을 충분히 바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신들이 인간에게 이토록 가혹한 운명을 부여한 것은,

훗날 태어날 이들에게 불릴 노래를 만들기 위함 이었다

책의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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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김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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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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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한바탕 폭풍이 진행중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관심과 오디세이나 아가멤논 그리고 다양한 인물을 미리 볼 수 있는 영화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은 있으나 적극적으로 읽기가 꺼려지는 책들이었는데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 및 일리아드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에 관한 책들이 많아지기도 하였고,

영화로 볼거리, 책으로 읽을 거리가 풍성해져서 정말 기분 좋은 상황이다.

누구나 좋아하고 흥미롭게 다가가는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가 날개를 다시 편다. 애니메이션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을 만들어 복잡한 신화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준 스토리텔러 김 준 작가님의 책이라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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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대부분 사건 중심으로 전개하고 흘러가지만 이번 책은 사건중심이나 시간의 순서가 아닌 인물중심이다. 인물중심으로 47개의 에피소드를 별자리와 현대의 활용에까지 연계하여 스토리를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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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가 참 잔인하고 무섭고, 반 인륜적이고 배신, 배반, 전쟁등 내용중에서 방송이나 공공재로 활용이 조금 난해한 스토리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책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태초부터 가이아 그리고 키르케, 카산드라등 놓치지 않아야 할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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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로 구전되어 불려지고 이어져 왔던 것을 호메로스의 작업을 지나 그리스로마 신화로 종합판이 형성되었다. 물론 처음의 그리스로마 신화는 로마제국의 정체성을 위한 도구로서 시작되었지만 유럽이나 서양 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스토리텔링을 거쳐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되어 그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었다. 서양문화에서 그리스로마 신화가 중심이라 신들의 탄생과 인류의 탄생등 모든 것의 시작이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그리스로마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인물중심이지만 사건을 겸비하여 정리하며 인물과 사건을 함께 알아 보려고 집중하면서 읽게 되었다.

방송이 사건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인물 중심이다.

ㅎ한 인물이 어떻게 태어나, 어떤 성격을 갖고,

무슨 도구를 들고, 끝에 어떻게 되었나.

사건이 아니라 일생을 따라 간다.

머리말

인물을 따라가는 독서는 단편적으로는 이해하기 쉽지만 연계하여 전체를 아우르기는 참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시간적 순서를 배경으로 하여 전개되기에 인물들을 학습하다 보면 전체적인 스토리를 함께 학습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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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양한 인물의 이름과 성격, 한 일등을 연계하여 학습하는 것이 참 힘들고 어려운데 인물의 전체를 미리 알고 있으니 단편적인 것은 자연스럽게 전체에 흡수되어 프레임 전체를 학습하게 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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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관 형성부터 인간 영웅 시대의 종말까지 일어난 주요 전쟁들의 연대적 순서는 신들의 권력 투쟁으로 시작해 점차 인간 영웅들의 전쟁으로 중심이 옮겨가게 되는 과정을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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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마키아 (Titanomachy)는 1세대 통치자 티탄 신족 과 2세대 올림포스 신족의 전쟁으로 시작한다. 크로노스가 자식들을 삼키자, 막내 제우스가 형제들(하데스, 포세이돈 등)을 구출하고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반기를 든 것이 최초였다. 제우스 측이 외눈 거인 키클롭스와 100개 손의 거인 헤카톤케이레스의 도움을 받아 승리하여 패배한 크로노스와 티탄 신들은 지하 감옥 타르타로스에 갇히게 됨으로서 신들의 1차 대전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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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토마키아 (Gigantomachy)는 올림포스 신족 과가이아가 낳은 거인족(기가스/Gigantes)의 전쟁이다. 티탄 자식들이 타르타로스에 갇힌 것에 분노한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올림포스 신들을 몰아내기 위해 거인족 기가스를 일으킨 전쟁이었다. '인간 영웅의 도움 없이는 신들도 승리할 수 없다'는 예언에 따라 제우스가 인간 영웅 헤라클레스를 참전시켜 헤라클레스의 활약으로 올림포스 신족이 최종 승리한 거인족의 난이 기강토마키아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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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폰의 반란 (Typhon's Attack) 은 제우스와 태초의 괴물 티폰의 싸움이다. 기강토마키아마저 실패하자 가이아가 올림포스를 파멸시키기 위해 낳은 최강의 괴물 '티폰'을 보내 티폰의 무시무시한 힘에 신들이 동물로 변신해 도망칠 정도로 위기를 겪었으나, 제우스가 벼락등으로 티폰을 누르고 봉인하여 올림포스의 영원한 지배권을 확립하는 최강 괴물과의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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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 공성전 (Seven Against Thebes) 은 인간 영웅들 간의 첫 대규모 전쟁으로 테베를 둘러싼 아들들의 왕위 다툼이 주제였다. 오이디푸스 왕의 두 아들(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이 테베의 왕위를 놓고 번갈아 다스리기로 약속했으나, 형 에테오클레스가 권력을 독점하자 동생 폴리네이케스가 7명의 영웅 장수를 이끌고 테베를 침공하여, 두 형제가 서로를 죽이며 참혹한 비극으로 끝나게 되고 이후 10년 뒤 그 자식들이 일어난 에피고노이(Epigonoi) 전쟁을 통해 테베는 결국 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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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트로이 원정은 헤라클레스 개인 연합군과 트로이의 전쟁이다. 트로이의 왕 라오메돈이 바다 괴물을 퇴치해 준 헤라클레스에게 약속했던 신성한 말을 주지 않고 배신하여, 분노한 헤라클레스가 소수의 배와 영웅들을 이끌고 트로이를 침공하여 라오메돈 왕을 죽이고 도시를 점령한 사건을 말한다. 유일하게 살려둔 어린 아들이 바로 후일 트로이 전쟁의 프리아모스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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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트로이 전쟁 (Trojan War)은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 연합군 아폴론과 제우수등의 신들도 두 편으로 갈라져 참전한 전쟁이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납치하고 유혹한 것을 계기로 하여 아킬레우스, 헥토르, 오디세우스 등 신화 속 대표 영웅들이 총출동하여 10년 동안 대립. 오디세우스의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트로이가 멸망하며, 이 전쟁을 끝으로 신들이 인간 세상에 직접 개입하던 신화와 영웅의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는 신화 시대의 마지막 대전쟁으로 그리스 로마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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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인간의 덧없는 오만(허브리스, Hubris)과 통제되지 않는 젊은 혈기를 상징하며 많은 영웅들이 죽거나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다. 그리하여 인간의 시대가 시작되며, 그리스 신화는 역사와 전설의 영역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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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에서 세상이 태어나고 티탄과 올림포스 신들이 권력을 다투며 신들이 인간과 사랑과 전쟁을 벌이고 헤라클레스·테세우스 같은 영웅들이 활약한 뒤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끝으로 신들의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시대가 시작되는 스토리텔링이 막을 내리게 되는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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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47개의 에피소드를 통하여 다양한 인물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물론 인물과 시간적 순서와 배경을 함께 알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는 독자라면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키르케의 아들이다."

오디세우스는 그 사실을 알고 죽었다. 자신의 아들 그녀가 낳은 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264쪽

헤라가 싫어했던 영웅 헤라클레스의 죽음도, 오디세우스의 죽음도, 영웅 아킬레우스의 죽음도, 아가멤논 왕의 죽음도 참 허무하게 마감되었다. 영웅들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공부하다 보니 인간의 오만과 인간의 안일한 생활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삶의 동력을 차단하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참된 삶은 수용과 자기 연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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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오디세이 영화와 관련있는 키르케 마녀에 대한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소개 되었다. 2번을 만나면서 해야할것 하지말아야 할 것에 대한 지혜를 알게 되고, 신에 대한 반항, 즉 운명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순응하는 자세로 헤쳐나가는 삶을 강조한 키르케 편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에피소드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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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가 준 몰리도 살아 남았다. 마법의 보호 약초 후대 식물학자들이 몰리를 찾으려 했다. (중략)

갈란타민(galantamin) ,알츠하이머 치료제, 사람의 기억을 돌려 놓는 약,

동시에 독말풀, 만드라로라 같은 환각 식물의 해독제, 키르케가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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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쪽

그냥 넘어가면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을 텐데 오디세이에서 사람을 돼지로 만들었던 그 약초등을 통하여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는 약으로 쓰인다고 하는 현대적 의미도 함께 알려준다. 그리고 영웅과 별자리 관련도 연결하여 알려주어 다양한 상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었다. 이 여름 가기전에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책을 구입하여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야 할 책이 아니라 근처에 놓고 꾸준하게 찾기 놀이 할 책이라 정말 반갑고 고마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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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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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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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AI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는 사람, 앞서가는 사람, 뒤처지는 사람 등 적응력에 대한 차이가 업무력이나 상상력 및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시대에 살고 있다. AI의 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하는데 곧 있으면 범용 AI인 AGI의 시대가 올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초지능 ASI시대가 올것이다.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고 따라 갈 수 있는 사람은 생존이 수월할 것이고 따라 가지 못한다면 먼 발치에서 응원만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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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AI의 이론적인 면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현 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아가고자 하는 전문서적처럼 깊이가 있으면서도 내용 구성을 일반인이 이해하여야 하는 부분의 내용에는 좀 더 접근성을 높여서 누구나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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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기존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겨나고 , 사회적 혼란속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현대에서 또다른 산업혁멍을 겪고 있다. 준비되거나 준비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장이 될것이고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심각한 공황상태의 마음으로 맞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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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AI는 계산이나 검색을 대신해주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지적 활동 자체를 대신해주기 시작하였다. 글쓰기, 번역, 그림, 음악, 코딩, 분석, 의사결정 등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AI가 수행한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초지능 시대가 다가온다. 현재의 생성형 AI는 인간의 여러 지적 능력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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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AI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는 초지능 시대가 오면 인간의 역할과 직업, 교육, 경제 시스템 자체가 변하고 바뀔것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가?”가 아니라 “AI와 인간의 역할을 어떻게 다시 나눌 것인?” 라는 문제다. AI에게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프롬프트관련 자격증제도가 이미 시행되어 변화에 맞추려면 준비 해야하는 시대이다. AI 시대에는 모든 것을 직접 아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AI에게 질문을 잘하려면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의 답변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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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간이 질문은 하면 AI의 답변을 검토하고 수정하여 다시 질문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질문하는 법, 프롬프트에 관한 것은 여러 전문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기본적인 프롬프트 작성부터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한 질문에 관하여서는 개인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기에 연습하고 연습하여야 할것이다. . AI의 답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AI는 매우 그럴듯하지만 틀린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AI는 사람이 질문하면 말이되든, 되지 않든, 출처가 불명확해도 어떻게해서라고 답을 준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기억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I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출처를 검증하고, 서로 다른 정보를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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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핵심 능력은 더욱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잘하는 영역은 계산, 기억, 검색, 패턴 분석, 반복 작업등은 AI에게 맡겨두고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 공감 능력,비판적 사고, 창의성,윤리적 판단, 의사결정, 상상력,소통 능력등 AI가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인지하고 집중하여야 우려하는 상황이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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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집중적으로 이해하면서 적용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능력의 가치가 오히려 커질 수 있기에 교육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시스템이 개혁을 통하여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포용적이고 수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력,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그에 맞는 교육의 기본 관점의 변화를 다시 일으켜야 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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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교육은 단순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보다 “무엇을 질문하는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AI의 결과를 어떻게 검증하는가?”, “새로운 것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가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미래 교육에서는 AI 리터러시와 함께 문해력, 사고력, 창의성, 윤리교육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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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업무에 대한 개념도 변화하고 바뀔것이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전부 없애는 것보다는 하나의 직업 안에서 인간이 담당하는 업무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기에 교사는 자료를 만드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상담, 수업 설계 등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인간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AI가 잘하는 것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이 잘하는 것은 인간이 담당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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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능력과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AI 윤리가 중요해진다. AI가 강력해질수록 개인정보, 저작권, 편향, 차별, 가짜뉴스, 딥페이크, 책임 문제 등이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AI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기술적 능력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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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라는 문제로 남을 수 있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능력 자체가 기본적인 교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고 AI를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인간의 판단으로 최종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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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라는 말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라는 말이 맞을 듯하다. 이러한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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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AI보다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용하면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과 창의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명제에 도달 할 것이다. 동물들의 가장 특징적인 것과 비교하면 인간은 나약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미미하다. 새처럼 날개도 없고, 치타처럼 빠르지도 못하고, 개나 동물들의 후각능력이나 시각능력을 비교하면 인간은 나을 것이 없지만 상위 먹이사슬에 자리를 잡고 있다.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있듯이 AI시대에 상위에 남으려면 해야 할것이 거의 정해 진듯 하다. 최근의 독서나 교육에서 문해력이 각광 받았듯이 AI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을 정립하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최대한 접근 할 수 있는 통로에 대한 메뉴얼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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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알아야 한다.

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

AI의 답을 비판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인간의 창의성·공감·판단력을 키워야 한다.

AI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해야 한다.

AI시대에서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책의 곳곳에서 알려준다.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기능 몇개를 안다고 해서 내가 사용법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지금까지의 모든 이론과 앞으로의 상황에 대처를 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세세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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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 현대인이 이겨내고 습득해야 하는 것는 AI 사용법 자체보다 문해력,질문하는 힘,비판적 사고,창의성,윤리를 배워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힘들다고 해도 사회는 그냥 흘러간다. 배가 항구에 있을 때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가 아니듯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차근 차근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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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다소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책이지만 무엇이든 알려면 수박 겉핧기로 알지 말고 한번만의 학습만으로 전문적인 지식적 소양까지 구비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프롬프트등을 활용하여 연습하면 실제 AI사용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번 알아야 할 것이라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그것도 어렵지 않게 전문적인 지식을 알차게 풀어 놓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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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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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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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모티브라는 출판사의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티브 출판사의 대표로 있으신 저자 권창훈님의 도전사를 통하여 남들이 무모하다고 하는 새로운 일에 어떻게 도전하였고, 결과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프롤로그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나는 참 세상을 편하게는 살았지만 세상의 물결에 편승하여 편하게는 살았지만 나답게는 살지 못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전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세월속에 묻혀산 세월이 참 야속하게 느껴지게 만든 책이다. 제목은 강렬하고 무겁지만 내용은 심오한 넓이와 가볍게 접근하면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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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강력하여 끌릴 수 밖에 없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도 떠오르고, 소설같은 제목에 줄거리도 그려지고,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이고 고집불통의 이미지가 그려졌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체계적으로 자신의 지식체계와 인식체계의 프레임을 새로 만들어 주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제야 이야기하지만, 이 책의 제목인 반골의 사전적 뜻은 '뼈가 거꾸로 솟은 것'이지만 '명령이나 권위, 사회적 통념에 따르지 않고 반항하는 기질'을 뜻한다.

12쪽

8개의 BONES(뼈대)를 통해 남이 만든 길을 따르기보다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반골’이란 단순히 반항적인 사람을 뜻하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 월급, 남들의 인정, 완벽한 준비 등이 오히려 사람을 ‘가축화’화 된다고 보는 것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말처럼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왜 반드시 남들이 만든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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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정해 놓은 길, 대부분이 따르는 길을 순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인생에 치명적인 상처가 생긱지 않는구나

10쪽

'안정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면서 실제 생활에서 도전하고 비젼에 따라 설계하고 행동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월급을 받는 직장에 다니고, 남들이 인정하는 길을 걷는다고 해서 인생이 안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한 가지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그 시스템이 사라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 돈을 벌고,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키우라고 주장하였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익숙함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아닌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계발서이기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의식개혁의 작은 변화를 위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게 도와주는 책이라 정말 고맙고 감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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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1 ― 생존의 뼈대 (가축 DNA vs 야생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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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핵심은 생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가축은 주어진 먹이를 기다리지만 야생동물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한다. 책속에서 말하는 인간의 ‘가축화’는 안정적인 월급에 의존하기 부모나 회사에 의존하기 남이 만들어준 시스템에 머물기 실패할까 봐 시도하지 않기 핑계를 찾기 등이 해당한다. 반대로 야생 DNA는 '내가 내 삶을 책임진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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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2 ― 두뇌의 골격 (가축 지능 vs 야생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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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실에서 작동하는 지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다. '지식보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고 결과 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AI 시대에도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AI를 이용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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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3 ― 기세의 척추 (부화뇌동 vs 독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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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안전한 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의 판단을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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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4 ― 행동의 관절(고민 중독 vs 시작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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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조금 더 준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되는 순간은 오지 않고 준비하다 불안해서 실천을 하지 못할것이다. 준비되면 실행이 아니라 실행하여 수정하고 실행하여 개선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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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5 ― 실행의 신경망(완전 전)략 vs 불완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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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불완전하더라도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주장이다. “조준은 달리면서 한다.”이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목표를 맞히려고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방향을 수정해야 합니다. 실패는 내가 안고 가야할 기회에 대한 기회비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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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6 ― 기회의 발톱 (잔류자 vs 선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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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기회를 먼저 잡는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기회가 오면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골은 반대로 행동한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들어간다.' 특히 경쟁자가 적은 완벽한 블루오션을 찾기보다는 아직 사람들이 충분히 주목하지 않는 영역에 먼저 들어가 경험과 실력을 쌓아 내것을 만들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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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7 ― 회복의 두개골 (유약 vs 금강불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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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는 메시지'이다.

삶을 살다 보면 배신,악플, 실패 ,손실, 소송, 잘못된 판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모두 제거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기에 중요한 것은 '제가 발생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해도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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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08 ― 야생의 심장(소멸 vs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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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에서는 단순한 성공보다 지속 가능한 자기만의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한 번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성장하는 동력을 키우라고 이야기 하는 단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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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반골 8단계를 개인의 언어로 번역하니 아래의 내용이 되었다. 문장도 어려운 것이 없고, 글자도 가볍고, 내용도 간단하지만 실천하려면 지금 당장의 감정을 추스려야 하고, 마음의 다짐을 새롭게 받아야 하며, 생활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새롭게 세팅되어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 당장 마음을 먹은 것이 있다면 활용해보고,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기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책의 결을 같이하는 역행자나 타이탄의 도구들 처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삶을 위한 생활의 지침서 같은 책이어서 정말 유용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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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의 8단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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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생존 →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간다.

② 사고 →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 판단으로 결정하고 책임을 진다.

③ 독립 →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④ 행동 → 준비가 완벽할 때 기다리지 않고 시작한다.

⑤ 실행 → 실패하면서 수정하고 보완 한다.

⑥ 선점 →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인다.

⑦ 회복 → 실패와 공격을 견디는 힘을 단련한다.

⑧ 지속 →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새롭게 시작한다.

글로 작성하면 참 쉽게 느껴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적용하려면 정말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생활화가 되어야 하는데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범위를 확장해 나가면 저자가 원하는 것처럼은 아니지만 삶의 작은 변화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나약하고 길들여진 편한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버려두고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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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이라는 책을 읽고 나면 '남들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가는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먼저 행동하며 그 결과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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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ㅣ 나는 도대체
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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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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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라는 책은 부제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왜 나는 남의 기대와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타인이 원하는 정답에 맞추기 위해서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정답에 자신과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하자는 것이 주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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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어려서 부터 사람은 이럴때는 이렇게 해야 하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그 기대에 맞춰 나를 재단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의 눈치, 구성원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는 것에서 탈출하여 내 인생의 설계도를 내가 만들어 가는 작업을 경험을 통하여 20년간 기업의 사람과 문화를 바꾸는 조직변화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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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는 이유는 남들이 나를 평가해서가 아니라, 내가 남의 기대를 내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소심해서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착해야 한다 → 인정받아야 한다 → 실망시키면 안 된다 → 갈등을 피해야 한다” 라는 방식으로 살아오면서 타인의 기대가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것처럼 느껴져 맞춰서 생활하였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의 기준으로 삼아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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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것은 '타인의 기대'라는 것이다. 모든 행동에 대한 제약을 당연시 하게 받아 들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왔기에 잘못되었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었다.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는 압박보다 머릿속에 만들어진 기대에 더 강하게 묶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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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내가 이 직업을 그만두면 실망하실 거야' , '사람들이 나를 이기적이라고 할 거야.' 라는 생각의 카테고리에 갇히고 나면 상대방의 생각이 어떻든 상관없이 나는 그 상대의 생각에 나를 맞추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해석하고 잣대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살마은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하지 않고 상대방의 기대치를 추측해서 스스로를 통제하는 삶의 익숙함에 젖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나를 찾는 과정보다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는 역할을 스스로 자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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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려든 사람처럼 자신의 잣대는 없어지고 사회적기준과 집단의 기준에 맞춰 생활하고 생각하게 길들여 졌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은 흔히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다. 갈등을 피한다. 상대방을 배려한다.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룬다. 항상 이해해준다.'겉으로 보면 정말 좋게 보이고 좋은 사람 착한사람처럼 보일수 잇지만 정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나친 착함은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게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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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기업의 혁신을 이루게 한 시스템을 설명한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기대와 작별을 하게 하는 저자들만의 핵심 노하우이다.

BREAK는 다음을 의미한다.

Brave 용기를 내서 변화를 생각하라.

Realize 당신을 가로막는 기대를 자각해라

Explore 열린 가능성을 탐색해라.

Act 실제로 행동하고 답답한 상자에서 벗어나라

Kccp 멈추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가라!

41쪽

갇혀진 상자를 "가족 상자, 종교/영성 상자, 젠더 상자, 공동체/ 문화상자, 사랑/결혼/ 자녀상자, 커리어/직업상자"로 나뉘어 그 상자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기대의 포인트를 변경하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한다. 사람의 일생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는 기준을 위의 상자가 막고 있는 것은 정확한 포인트이다. 그 중에서 저자는 문제의 근원으로 가족의 기대, 부모, 즉 가족으로부터 찾는다. 다른 상자는 책에서 자세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에 가족 상자를 개인적으로 오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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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이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단순히 언어와 생활습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도 배우게 된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가족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문제를 일으키면 안 된다등 어릴때 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었던 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로부터의 메시지가 반복되면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처럼 굳어지게 되어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가족 기대를 쉽게 저버릴 수 없어서 행동과 판단 및 생활의 모든 것에서 자신을 제약하고 얽어맨다는 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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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문제를 벗어나기 위한 생각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의 선택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누구나 직업을 선택할때도 돈, 안정성, 부모님의 기대와 사회적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만들어진, 길들여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게 되는 현실을 정말 강하게 비판하여 그 상자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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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삶보다는 즉, “모두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하고 저자는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이해를 바라거나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이 희망하고 원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살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래된 기대를 깨트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어도 그 실망을 디딤돌로 삼아 단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

타인의 기대와 나의 욕구를 구분하라.

상대방이 실망하는 것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거절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기대가 반드시 나의 인생 목표일 필요는 없다.

남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견뎌라.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계속 물어라.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삶으로 돌아가지 마라.

남에게 실망을 주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

인용부호 안의 내용들은 사회나 구성원으로 부터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내용을 반대로 적어 놓은 것이다. 타인의 기분이 아닌 나의 기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바람직한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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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그만 보라는 것은 남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다. 남의 기대와 나의 삶을 구분하라는 뜻이다.'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대신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기 자신다운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읽었던 책이라 그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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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가는 독립선언서 같은 책이면서도 어릴때 부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것들이 자람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부모로서의 책임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는 기대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활한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우선인데 거절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마음속의 생각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나자신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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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말 나를 사랑하는 나로 사는 1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흔들리는 자아들 붙들어 나를 잡아두는 좋은 책을 같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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