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 ㅣ 통증의 착각
조성형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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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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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서적 읽은 책들중에서 통증의 착각은 전문가용 65%와 일반인이 읽을 수 있는 내용 35%로 전문적인 내용을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위한 내용과 일반인이 평소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줄다리기를 하는 책이었다.  건강염려증이라는 용어가 나올 만큼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먹거리나 운동등에 대하여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건강서적은 대부분이 전문적인 부분도 있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쉬운 책들을 읽었는데 <통증의 착각>이라는 책은 벽돌책 분량의 량인데 2권으로 분리되어 부담감을 줄여준 것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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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간 임상, 그 중 11년을 의사이자 한의사로 활동하여 발전시킨 FSCM이론을 통하여 몸과 뇌의 통증의 메커니즘과 치유와 삶으로서 현장에서 생활에서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에 전문적인 용어설명을 사전처럼 풀어 놓았지만 FSCM이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아웃라인을 이해하면서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FSCM이론이 무엇인지부터 살펴 보았다. 책에도 전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살펴보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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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Cm(Functional System Constraint Modulation, 기능적 시스템 제약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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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과 운동조절(Motor Control) 이론에 기반한 상위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프레임워크를 말한다. 

만성요통이나 관절 통증이 생기면, 뇌와 신경계는 통증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특정 

근육을 경직시키거나 움직임을 줄이는 제약(Constraint)을 건다.

이 제약 상태가 해제되지 않고 고착화되면 움직임의 패턴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므로,, 

신경계의 불필요한 제약을 조절(Modulation)하여 원래의 운동 리듬을 회복시키는 논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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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인용문을 보면 책의 전체를 이해하기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연이 좋아서 산을 찾아 오르는 것을 즐겨한다. 얼마동안 가지 않은 늘 가던 산을 오르면 중간에 왜 이렇게 힘들까하는 생각을 처음에는 하였다. 뇌속에는 가장 편하게 그산을 오를때의 그 상황의 모든것을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그 속도와 모든것에 맞춰 걷고 있다는 것에 아!! 최근에 산을 오지 않아 몸도 무겁고 호흡도 조절이 안되는데 몸은 그 편할때를 기억하고 그것을 실천하라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비슷한 내용일듯하다. 트라우마처럼 무엇을 하여 다치거나 힘들면  전에 몸이 반응을 한다. 생각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현대적인 트랜드의 의학적 테크닉이라는 것에 새삼 놀랍고 신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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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착각은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은 통증응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것을 이론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여 주는 부분이고, 2권은 뇌는 잘못 학습된 통증을 어떻게 수정하고, 몸의 무너진 리듬을 어떻게 다시 맞추는가?라는 제목으로 회복과 치료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통증을 이해하고 회복과 치료의 장으로 구분한 것이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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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신체 손상 신호가 아니라 뇌의 판단이다"

"통증은 단순한 '신체 파괴 측정기'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 뇌가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만드는 '가상의 위험 경보'입니다. 따라서 상처가 다 나았는데도 계속 아픈 만성 통증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경보 시스템 고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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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몸을 다치면 그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해서 뇌로 전달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라는 것이다. 만약 손가락을 베였다면 손가락은 단지 위험 신호를 위로 보내고 그 신호를 바탕으로 아프다는 느낌을 최종적으로 만들고 출력하게 해주는 주체는 뇌라는 것이다. 전쟁터에서 다리가 크게 부상을 입었음에도 동료를 구하느라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뇌가 지금은 아플때가 아니다라고 판단하였다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열중하면 베이거나 찔리거나 하는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 상처를 보고 알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 또한 과거의 기억이나 현재의 스트레스, 눈으로 보는 시각정도, 주변환경을 모두 종합하여 통증의 크기를 조절한다고 한다. 다친 부위를 직접보면 더 통증이 심하고 다친부위를 확대해 보는 다른 기구를 사용하면 통증의 강도가 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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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설명하는 것중에서 비중이 높은 부분은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급성통증은 신체가 실제로 다쳤을 때 뇌가 울리는 경보음이고 치료와 치유가 되면 경보음이 꺼지게 되는 것이고, 만성 통증은 상처나 조직 손상등 아픈 것은 다 아물었지만, 뇌의 경보시스템이 고장나서 경보음이 계속울려 통증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뇌는 자주 사용하는 신경회로를 단단하게 방어벽을 쌓는 성질인 신경가소성이 있어서 통증 신호가 오래 지속되면, 뇌가, 통증 느끼기를 학습하여 아주 작은 자극이나 스치는 것만 있어도 극심한 통증 신호를 만들어 내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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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M이론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환상통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절단 수술로 팔이나 다리가 없어진 환자가 없어진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환상통이 FSCM이론을 잘 설명하는 듯하다. 신체 부위는 사라졌지만, 뇌 속에 남아 있는 해당 부위의 지도(Brain Map)가 계속해서 위험 신호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는 통증이 신체 부위가 아닌 뇌 내부의 작업이라는 명백한 증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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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참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고 전문적인 부분도 많아서 정말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읽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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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은 1권에서 주장한 '통증은 뇌의 보호 경보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하여 고장 난 경보시스테을 실제로 리셋하고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는 실전 해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이론을 배웠으면 치료와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것이 병행되어야 완성되기에 책의 편집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론과 실제를 한꺼번에 일반인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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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이나 시술이나 수술적인 것외에 마음, 생각, 사회적 관게, 생활 습관을 활용하여 통증을 줄이는 핵심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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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실제 신체 상태 신경계의 민감도에 따른 생물학적 요소, 통증에 대한 공포, 스트레스, 우울감, 과거의 트라우마에 따른 심리학적 요소, 외로움, 직장과 가정에서의 갈등, 경제적 불안,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따른 사회적 요소가 통증을 단순하게 약이나 주사로만 치료할 수 없는 이유라고 알려준다. 2권의 내용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치유적 목적으로 호활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의 관계에 대한 선 이해도가 우선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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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감정이 통증의 경보음을 울린다고 한다. 뇌는 감정 처리 영역과 통증 처리 영역을 상당 부분 공유하여. 정서적 상태가 통증 수치를 직접적으로 조절한다. '이 통증 때문에 내 인생은 꼬였다.', '절대 낫지 않을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뇌에 강력한 위험신호를 보내 통증의 경보음을 몇 배로 크게 만들어 주고, 사회적 거절이나 고립감은 실제 신체적 부상을 입어쓸 때와 정확히 같은 뇌 부위를 자극하여 혼자라는 고립감이 통증을 물리적으로 악화 시킨다는 것이다. 정서적 안정이 가져다 주는 천연 진통제인 사랑하는 사람과의 접촉, 안도감, 웃음은 뇌에서 엔드로핀과 도파민 같은 강한 천연 진통 물질을 분비시켜 통증을 완하하는 심리적 치료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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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통증 완화 기법으로  뇌의 경보 시스템 리셋하여 통증을 완하하는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하여 준다.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없이 뇌를 재교육하는 것만으로 통증회로를 다시 리셋할 수 있다고 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환상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는 부위대신 거울로 반대편 멀쩡한 부위의 움직임을 비춰 보여주면 통증회로가 재작동하기 시작하고, 통증에 대한 공포와 극단적이고 파국적인 생각을 교정하는 인지행동 치료와 통증 재접근 치료를 통하면 ' 이통증은 내몸이 파괴되는 소리가 아니라 뇌가 과잉보호하는 착각일 뿐이다'라고 인식해서 뇌가 경보음을 사라지게 해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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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마음챙김이나 수면의 리듬을 개선하여 통증을 저지하거나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닌 그저 지나가는 감각으로 관찰하게 하여 통증에 대한 뇌의 과도한 거부반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잠이 부족하면 뇌의 통증 억제 시스템을 무력화하여 다음 날 통증의 민감도를 높여준다. 그래서 깊은 잠은 뇌를 재부팅하는 최고의 진통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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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진료를 하면 의사선생님이 이것은 약 며칠만 드시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 안정감을 찾게 된다. 만약 의사선생님이 겁주듯이 공포를 유발하는 진단을 하면 통증을 더 악화시키는 노시보 효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확신을 주는 진료는 그 자체만으로도 뇌 진통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치료를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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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열쇠는 몸을 수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느끼는 '위협감'을 줄여주는 것에 있다.

마음의 안정, 안전한 움직임의 재학습, 그리고 사람들과의 따뜻한 사회적 연결이 고장 난 뇌의 경보음을 끄는 가장 확실한 치료약이다.

 현대 의학의 트랜드라고 하기에는 생소하고 이렇게 환자와 공감하고 함께하는 치료법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히기는 하다. 일상에서 뇌가 과도하게 몸을 보호하려고 굳혀 놓은 패턴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실제로 실천하여 보고 싶다. 

 목 통증이나 거북목이 심해지면, 뇌는 목뼈를 보호하기 위해 목 주변 근육을 고정해 버리는데 이로 인해 상체를 돌릴 때 목 전체가 통째로 움직이게 될것이다. 시선과 목의 움직임을 분리하여 뇌의 경계 태세를 낮춰주고,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눈동자만 먼저 좌우로 움직이고, 목을 부드럽게 따라 움직이게 하는듯 목을 움직여도 안전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고 목에 걸린 뇌의 과도한 제약을 풀어주는 것에 도움이 될것이다. 허리를 삐긋하거나 만성요통이 생기면 뇌는 복부와 주위 근육을 굳히고 호흡도 얕게 만들어 척추를 보호하려고 할것이다. 이 보호가 통증이 사라져도 허리가 아프거나 뻐근한 것이 계속될것이기에 복식호흡을 통하여 그 경보음을 꺼주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여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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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것은 오래 앉아 있을때 작은 움직임을 통하여 늘 근육이나 뇌가 깨어 있게 해주는 것도 실천해 볼만하다. 자세가 고정되어 시간이 오래되면 신경계는 인대와 근육을 고정시켜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움직이면 통증이나 삐끗하는 부상이 발생하기 쉬울 것이다. 자리에서 일어나기전, 발가락을 까딱이면서 미세 움직임을 통하여 고정되어 보호 하고 경보음을 켠 상태의 신체와 신경계에 나는 곧 움직일 것이다라는 사전 예보를 전달하여 제약을 부드럽게 해제하고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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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m의 일상 적용은 강하게 스트레칭하거나 억지로 통증을 참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가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작은 자극(호흡, 시선, 미세 움직임)을 통해 신경계의 빗장을 천천히 풀어주는 것이다.


 전문적인 의학적인 처방이나 이론을 일반인이 모두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내것으로 만들기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책을 공부하듯 읽고 생활속에서 고통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뇌와 신경계의 작용을 어느 부분은 이해할 수도 있었다. 

통증은 몸의 언어이지만, 고통은 마음의 문장이다. 

뇌는 감각을 해석하며, 그 해석에 감정을 붙이고, 

감정에 의미를 덧칠한다. 그렇게 통증은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너무 진지하게 믿을 대 고통 속에서 길을 잃는다. 

1권 책의 뒷표지


  대학에서 강의에 사용되어질 것 같은 전문 의학서적인데 이해를 하면 할 수록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일반인이 전체를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생활속에서 응용하여 움직임니아 마음다스리기에 사용되어 지면 고통의 경보음이 줄어들거나 해소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고통을 느낄 때 몸이 먼저인지, 뇌가 먼저인지 고민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픔을 느끼는 것은 마음인데 아픈 것은 신체라 어느 것이 먼저인지 참 고민되었는데 해결점을 도와준 책이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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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프지 않고, 질병없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장 편안한 삶의 이정표겠지만 아프기 전에 마음을 헤아리고 일상생활에서 통증을 제어하고 치유하고 치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답지를 제공하여 주는 통증의 자각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다소 어렵고 이해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어제부터 늘 아팠던 그 부위는 만성질환에 해당하니 경보음의 스위치를 찾아서 해제하는 것으로 책의 고맙고 감사함에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실천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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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 ㅣ 오아시스 클래식 2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임상훈 옮김, 김익한 해제 / 오아시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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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뉴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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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핵심 대표작인 수필 <자기신뢰(Self-Reliance)>, <운명>, <개혁하는 인간>, <불멸>의 4개의 에세이를 모두 소개하여 필사를 많이하는 작가의 에피소드라 정말 줄을 그으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면서 읽게 되었다. 에머슨이 하고 싶은 생각과 사상을 모두 담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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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과 월든의 작가 데이비드 소로와의 관계도 한번은 돌이켜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14살의 차이가 나는 에머슨과 소로는 영혼의 동반자 였기에 따로 분리하여 이해하기보다는 함께 이해하며 읽을 수 있고 더 알아 볼 수 있게 구성한 것도 참 좋은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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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와 자기 계발 멘토이신 김익환 교수님께서 책의 앞부분에 해제를 올려 놓았다. 책을 읽고 정리하거나 기록하는 방법의 정답지 같은 해제였다. 4개의 에세이를 모두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읽어야 할 포인트와 책을 읽고 난 후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올려 주신듯 하여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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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opical Reading( 신토피컬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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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How to read a book) 중에서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권의 책을 교차 검토하며 독자만의 새로운 관점과

종합적 결론을 구축하는 아들러의 최상이 단계 독서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Motimer J. Adler

29쪽에는 밀과 에머슨, 소로, 니체로 이어지는 신토피컬 독서법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정답아닌 가이드라인을 알려 주었다. 가장 최근에 자료를 모으는 방법으로 독서법을 적용하여 같은 사상에 대한 계보를 정리하면서 활용하여 보니 정말 유익하고, 내용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종합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독서법인듯하여 적용하고 있는데 해제는 가장 높은 단계라고 하는 독서법의 활용방법에 대한 정리와 책을 읽고 어떻게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여야 하는지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정말 선물같았다. 시간이 부족한 부분은 나무를 볼수 있는 해제도 너무 알차지만 숲을 볼 수 있는 전체의 내용은 책으로 학습하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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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는 "자신을 믿어라, 그것이 신성함이다" 라는 명제를 주제로 한다. 에머슨의 사상이나 생각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부분이고 밑줄을 긋다보면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게 되는 너무 훌륭한 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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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은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습관, 인습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 내면의 직관과 진실을 신뢰하고 인간의 내면에는 신성한 영성이 깃들어 있으므로, 스스로를 믿는 것이 곧 우주의 진리를 따르는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내면을 따라 행동하고 자신을 믿어라고 강조한다. 남의 사상이나 성과를 모방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떠오르는 독창적인 생각과 직관을 믿어야 한다. "모방은 자살이다'라고 단언하며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도 그것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는 순간 자기 자신을 잃게 되는 모순을 이야기 한다. 개인을 넘어 사회는 개인에게 집단의 규칙과 관습에 따를 것을 강요하는데 에머슨은 사회적 대중이나 전통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것을 경계하고 세상의 비난이나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군중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자가 진정으로 위대한 개인임을 선언하였다. 외부의 권위(교회, 정부, 전통 등)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영혼과 직접 연결된 직관을 삶의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행동하고, 행운이나 도구, 타인의 조력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서는 '주체성'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준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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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믿어라. 모든 마음은 그 철철 흘러넘치는 거문고 줄에 맞춰 진동한다."

"모방은 자살이다."

"위대해진다는 것은 오해를 받는다는 뜻이다."

"외부에서 평안을 찾지 말라. 오직 너 자신만이 너에게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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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는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압박에 맞서 자신의 직관과 가치관을 믿고, 당당하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전하는 강렬한 자립의 선언문같은 내용이었다. 밑줄을 긋다보면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신뢰>는 에머슨의 생각과 사상을 80%이상 담은 부분이라 너무나 유익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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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파트는: "운명은 한계이지만, 인간의 의지는 운명을 넘어선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서술되어 있다. 《운명》에서 에머슨은 인간을 한계 짓는 거대한 자연 법칙과 피할 수 없는 조건(운명)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절망에 빠지는 대신, 인간의 정신과 의지, 지성이야말로 운명이라는 거친 힘을 길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더 큰 힘임을 믿어야 한다고 한다.

에머슨은 인간이 유전, 날씨, 질병, 지형, 태어난 환경 등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Fate)에 둘러싸여 있음을 직시하고,

자연을 부드럽고 아름답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폭풍·지진·전염병처럼 인간을 위협하고 제한하는 거칠고 냉혹한 힘으로 묘사하였다. 또한 에머슨은 운명이 강력하지만 결코 만능은 아니라고 말하며, 운명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인간의 정신(Mind)과 의지(Will)로 인간이 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깨닫고 이해하는 순간(지성), 그 법칙은 더 이상 인간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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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운명)를 거스르려 하다 침몰하는 대신, 그 파도의 에너지를 타고 넘어가는 서퍼처럼 인간은 자연의 힘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길들여야 하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증기기관이나 돛단배가 바람과 물의 힘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듯, 인간도 자신을 제약하는 운명의 힘을 동력으로 삼아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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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 불리는 강력한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 한계를 인지하는 지성 역시 운명만큼이나 강력한 힘이다."

"자연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자연의 주인이 된다."

"인간의 자유는 자신이 마주한 운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힘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서 나온다."

<자기신뢰>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내면의 주체성을 뜨겁게 선언한 글이라면, <운명>은 나이가 든 에머슨이 인간을 제약하는 현실적 한계와 자연의 법칙을 엄숙히 받아들이면서도, 그 속에서 주체성을 발휘하는 한층 더 성숙하고 균형 잡힌 자립관을 알려주는 자기신뢰를 위한 제약을 어떻게 이겨나갈거인가라는 것에 핵심을 두어 운명의 파도를 넘어 삶을 주도해 나가라는 통찰력을 제시하여 주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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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하는 인간>은 보스턴의 메카닉스 홀에서 강연한 연설을 핵심내용과 함께 풀어쓴 글이다. "외부의 제도를 바꾸기 전에 내면의 정신부터 개혁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국사회에는 노예제 폐지, 여성권 운동, 종교 및 교육 개혁 등 수많은 사회 운동이 들끓고 있었기에 개혁의 필요성을 적극 인정하면서도, 진정한 개혁은 겉으로 보이는 사회 제도를 파괴하거나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개인의 내면과 가치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연설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에머슨은 기존 사회의 관습, 무비판적 전통, 부패한 제도(교회, 정부, 경제 구조 등)가 인간의 자유롭고 신성한 영혼을 억압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사회가 낡은 틀에 안주하려 할 때 나타나는 개혁가들의 비판적 정신과 열정은 사회를 정화하는 필수적인 동력이라고 평가한 연설이었다. 외형적인 제도 개선에만 몰두하는 개혁가들에게 법을 바꾸거나 단체를 만들고, 새로운 수단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인간 본성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내면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의 제도 개혁은 또 다른 형태의 억압과 매너리즘을 낳을 뿐이라고 비판하였다. 따라서 진정한 개혁의 출발점은 '개인(Individual)'임을 강조한다. 개혁가는 타인을 계몽하려 들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내면의 신성함을 회복해야 하고, 사랑과 신뢰, 영적 진실에 기반하지 않고 분노나 반발심만으로 추진되는 개혁은 파괴적인 구호에 그치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개혁은 한때 한 사람의 사상에 불과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을 바꿔야 한다. 외적인 제도를 개혁하는 것보다 자신의 내면을 개혁하는 것이 훨씬 더 위대한 일이다."

"사랑과 건설적인 힘이 빠진 개혁은 단순한 비판이자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일 뿐이다."

<불멸>이라는 파트는 "영혼의 불멸은 논리적 증명이 아닌, 현재의 삶과 영적 경험에서 체득된다"는 명제를 풀어나간다. 에머슨은 영혼의 불멸을 교리나 과학적·논리적 증명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는 인간이 내면의 신성함과 진리, 사랑, 정의라는 영원한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때 비로소 불멸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에머슨은 사후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나 사후 상벌을 논하는 교리적·신학적 접근을 경계하고, "죽은 뒤에 무엇이 오는가?"를 논리나 문자로 증명하려는 시도는 영혼의 본질을 왜곡하며, 정작 중요한 현재의 삶을 허비하게 만든다고 지적하였다. 초월주의 사상에 따르면, 인간의 영혼은 우주의 근원적 정신(Over-Soul)과 연결되어 있어 육체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고 소멸하지만, 영혼이 품고 있는 진리·선·아름다움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가치라는 것이다. 불멸은 죽고 나서 시작되는 미래의 생명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영적인 높은 차원의 삶을 살 때 경험하는 내면의 현실임을 직감하고, 숭고한 가치와 진리를 향해 마음을 열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미 이 땅에서 불멸을 누리고 생활하면 된다는 것을 역설한다. 타인을 사랑하고, 정의를 추구하며, 창조적인 정신으로 살아갈 때 인간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재가 소멸하지 않은 신성한 전체의 일부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불멸을 믿는 가장 좋은 증거는 바로 불멸에 어울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영혼은 사후의 삶을 묻지 않는다. 영혼은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불멸성을 스스로 증명할 뿐이다."

"인간이 진리와 사랑 안에 머물 때, 그는 죽음이 침범할 수 없는 영원한 세계에 발을 딛게 된다."

사회의 관습에 맞서 자신의 직관을 믿으라는 내면의 자립 선언을 주장한 <자기신뢰>, 인간을 제약하는 거대한 법칙을 지성과 의지로 타파하라는 현실적 도약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운명>, 개인의 내면적 성찰 없이 추진되는 사회 운동을 경계하고 영적 진실에 기반한 진정한 진보의 방향 제시한 ,<개혁하는 인간>, 불멸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불멸>, 4가지 에세이는 밑줄긋고 이해하고 사색하게 하는 명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머슨의 사상을 명언으로 많이 접하고 필사를 많이 하는데 왜 그런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지 그 과정을 함께 여행하며 읽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책의 부제처럼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이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서술하며 자기만의 성찰로 결론에 이르게 하는 자립선언서 같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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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
박용남 지음 / 어센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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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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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마이클 누치텔리라는 미국의 임상, 법심리학자가 인간 행동의 99.99%는 목적과 합리성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아무런 명확한 이득이나 합리적 목적 없이 타인에게 해를 가하고 조종하려는 0.01%의 포식적 본성(Predatory behavior)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다크 심리학'이라는 개념으로 정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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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유혹의 기술이라는 책은 표지 부터 따뜻한 유혹과 냉정하고 냉혹한 유혹이 공존하는 표지이다. 한편으로는 섬뜩하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 정말 다크 심리학을 잘 표현한 표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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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은 인간의 보이 않는 무의식, 취약점, 본능적 욕구를 활용하여

타인의 행동과 감정을 조종(Manipulation)하는 심리 학문이다.

이 책은 역시 단순한 호감표시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비틀어

나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정교한 심리게임'을 알려준다.

"선택받으려고 애쓰는 남자에서 선택하는 남자가 되어라"(7쪽)의 명제를 풀어내는 책이다. 책은 다양한 색채로 유혹하는 듯한 색상으로 편집되어 끌림을 유도하는 것이 책을 쓴 저자에세 매혹적으로 다가가게 하여 유혹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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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주요기술로서 상대방의 심리적 결핍인 무의식적인 Needs나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외로움, 인정욕구, 자존감의 높낮이를 가지고 있기에 유혹자는 상대의 결핍을 빠르게 파악하여 마치 '내가 그 결핍을 채워줄 유일한 사람' 인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밀당을 통하여 가스라이팅과 미끼주기, 관심의 과도한 주입등을 통하여 초반에 열정적인 칭찬과 관심으로 상대의 도파민 수치를 올려주고 난 후, 갑작스러운 냉담으로 이유없이 거리두기를 통하여 상대가 불안감과 거절감을 느끼게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하면 상대방은 유혹자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여 감정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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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대의 말투나 행동, 바디랭귀지가지 은영중에 맞춰 신뢰감을 주면 상대방은 '이 사람은 나와 비슷하다'고 동질감을 느껴 경계심을 허물기 시작하고, 거짓 친밀감과 비밀을 공유하여 자신이 지어낸 비밀이나 약점을 먼저 고백하는 척하며 상대방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게 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심리적 방어선이 무너지면 상대는 순식간에 깊은 유대감을 느꼇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자신이 바쁘고 인기있는 사람이을 은연중에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이 사람을 놓치면 안된다'는 불안감을 심어주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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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인간의 어두운 면을 확인하는 것 같아 읽으면서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지나 않는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다양한 분화의 인문학 서적을 읽으면서 아이덴티티로 벽을 쌓았다고 하지만 누군가 작은 틈으로 비비고 들어온다면 허물어질 벽이기에 한편으로는 무섭고, 한편으로는 또 다른 무기를 장착하게 하는 책인듯 하여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에는 차일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레이코프 프레임이론, 자이가르니크 효과등 알만한 이론들도 등장한다. 특히 레이코프의 프레임이론에 따르면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고 하면 머릿속에 코끼리가 떠오르는 진리나 완결된 일이나 사건은 접게 되고 미완성된 사건에는 관심을 두는 자이가르니크 효과등이 나온다. 특히 레이코프의 프레임이론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뇌속에서 물리적으로 각인된 무의식적 프레임을 호라성화하는 도구이다"라는 무서운 말이 생각나서 관심있게 읽었다.

사랑이나 호감이라는 탈을 쓰고 상대의 심리를 교묘히

통제하여 자존감을 짓밟고 의존하게 만드는 조종 기법에

속지말고 주도권을 회복하자는 것이 요점일 것이다.

감정적 조종을 통하여 상대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권리를 잃고, 조종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통제상태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고, 과도한 호의와 애정을 주고 이 후 보상과 처벌을 번갈아 주면서 불안감을 유발해 심리적이나 감정적으로 완전히 종속하게 만드는 매커니즘을 주의하라는 의미와 은밀한 비난과 수치심 유발을 통하여 상대방의 자존감을 낮춤으로써, 결국 조종자 없이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가장 위험한 신호라고 경고하는 것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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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자존감이나 대인관계속에서 공감과 연민등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면이 부각되는 면도 있을 것이고, 협상이나 설득에서는 상대방의 작은 허점이라도 찾아서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일상의 생활에서 자기만의 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스스로 찾은 자존감이나 주도적 생활을 하면 다크 심리학이 접근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도 누군가에 의해서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다크 심리학이 현대인들에게 경고하는 것을 무시 하지 못할 듯 하다. 나를 꼿꼿하게 세우는 대책을 세우는 책으로써, 상대방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책으로서 안성맞춤인듯하여 추천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를 조종하기 위하여 누군가는 다크 심리학을 이용해 볼까 하는 색안경을 끼고 들여다 보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방패를 뚫을 수 있는 책으로 무장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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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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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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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호기심 충족이라는 말이 가장 적합한 책일것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자가 말하듯이 결과가 정말 궁금하여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나이토 요시히토 저자는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과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돈과 욕심편>이라는 책의 후속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일과 휴식편>이라는 책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심리학이기도 하고 인간의 내면을 슬쩍 훔쳐보는 것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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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다 보면 이런것까지도 라는 생각이 들만큼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가진 것들이 나열되어 있다. 심리학자들은 참 호기심대마왕이라고 할만하다. 저자가 말하듯이 이런 책 한권 읽는다고 뭐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사람들이 이렇게도 생각한다라는 어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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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은 업무성과, 사업 성공도 '마음읽기'부터라는 주제로 17개의 심리실험을 소개하고, 챕터2는 당신이 목에 걸친 '청진기'가 권위를 얻게 해준다고?!라는 주제로 16개의 실험을 소개하며, 챕터 3은 뇌는 왜 '위험 정보'를 가장 먼저 감지할까?라는 주제로 16개의 실험을 알려주며, 챕터 4는 '월요병'은 과연 존재할까?라는 주제로 16개의 실험을, 챕터5는 연봉을 높이고 싶다면 자존감부터 높여라는 주제로 16개의 심리실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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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싶으면 일하는 법 말고

쉬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책표지

마음의 여유를 얻으려면 거주하는 곳이나 직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볍게 여행을 하거나 주변을 산책하는 것으로도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여행을 할 수 있다. 힘들게 여행을 하는 이유가 낯선 곳에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명상과 사색을 하는 것으로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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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왜 쉬어야 하는 이유보다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한 다채로운 처방전이 소개되어 있다. 나만 힘들고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한편으로는 신기한 실험까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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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펼치면 정말 호기심이 자극된다. 정말 이런 것까지 실험을 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다양하고 정말 세밀한 인간의 심리를 실험한 것이다. 예전 다른 곳에서도 보았지만 월요병은 있는것인가? 나만 힘든 것인가? 나만 월요일이 싫을가라는 주제로 실험을 한 결과를 읽은 적이 있다.

영어권에서는 '우울한 Monday)'이라고 부르는 현상이다.

(중략)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의 존 웰리웰(John.F. Helliwell)교수는

1년 반에 걸쳐 행해진 대규모 조사에 착수했다.

248쪽

이러한 주제를 주면 결과가 정말 궁금하다. 내가 생각한 것이 맞을까? 다른 사람도 실제로 월요일이 힘들까? 왜 월요일을 다른 요일보다 힘들어 할까라는 주제는 누구나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월요병이 없다. 새롭게 시작하는 봄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월요일이 되면 생동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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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50만명을 대상으로 요일에 따른 행복감, 즐거움, 기분 고양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는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다. "이 조사 결과 '월요병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이 밝혀 졌다." 뜬금없기는 하다. 평일은 그냥 평일이라고 한다. 개인차에 따라서 월요일이 기분이 하강곡선을 그리는 사람도 있고, 다른 요일에도 적당하게 배분되어 상승곡선이 아니라 하강 곡선을 그렸다고 하여 결과를 보니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50만명이라는 표집이 모든 사람을 대변하기 어렵겠지만 표집의 수가 큰 표집이라 월요병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휴식 후에 찾아오는 업무와 일상에 대한 압박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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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힘들어 하는 모임을 만들어 서로 위로하고 함께 기분의 상승곡선을 그어 가는 것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직장에서도 사람별로 다양한 하향곡선을 그리는 날을 생각하여 업무처리를 하면 효율성이 증가하고 생산력이 증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월요병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볍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큰 불치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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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익과 상대방의 손실이 같아지는 조건에서 거짓말을 하는 비율이 늘어나는 심리학적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실험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대학교의 유리 그니지(Uri Gneezy) 교수는 참가자와 짝을 이루어 돈을 나누어 가지는 협상게임을 설계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참가자 1에게 1달러의 보너스와 참가자 2에게 10달러 손실 일 경우는 17%의 거짓말을, 참가자 1에게 1달러의 보너스와 참가자 2에게 1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36%의 거짓말, 참가자 1에게는 10달러의 보너스와 참가자 2에게는 10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52%가 거짓말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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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등한 조건일 경우에는 재미를 느끼지만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경우에는 일방통행이라 봐주는 느낌이 든다. 참 재미있는 실험이기는 하다. 아마도 일상생활에서 손실과 이익에 관한 실험의 결과는 통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나와 친구사이에서 친구가 정말 큰 손해를 입으면 보상해주고 싶은 심리도 작용할 것이지만 내가 얻는 것과 친구가 잃는 것이 같다면 협상에서 괴롭히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느껴진다는 결과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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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실험을 보면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얻기도 하고, 이럴때는 상대방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적적하게 대처를 하여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었다. 심리실험이라는 것이 거창하고 규모가 큰 것은 아니라 표본에 따른 오차는 존재할 수 있어도 이런 것까지라는 생각은 정말로 지울수 없었다. 정말로 심리학자들의 호기심의 끝은 어디일까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호기심을 채우면서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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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마음껏 웃기만 해도 키가 커진다는데 과연 사실일까?라는 실험의 결과를 보면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웃으면 코르티졸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하여 긴장이 풀리고 편한상태가 되니 맞는 말일것이다. 자녀들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연구팀은 코미디 영화를 본 후에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 냈다. 성장호르몬은 말 그대로 '키를 키우는 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라는 결과를 보면 아동들이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웃고 떠들고 하는 생활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실험결과를 실천하여 보는 것도 유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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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을 무한대로 확장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를 원할하게 하기 위한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기 위한 책으로서 정말 가독성이 있고, 결과가 궁금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일과 휴식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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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을 하는 삶보다 빼기를 강조하는 시대이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넘쳐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트레스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나와 다른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자료로서 웃으면서 즐겁게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게 되어 너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친구들과 만날때 사람의 마음을 읽은 심리실험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서로가 공감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맑은 가을 하늘처럼 명쾌한 일과 휴식에 대한 처방전을 내려주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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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 ㅣ The Champion 시리즈
송영주 외 저자,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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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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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늘 기다려지는 책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매년 가을이면 부푼 마음으로 The Champion이라는 책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기대하는 책이된다. 국내 대표적인 유럽축구 가이드북인 <The Champion>은 2004년 10월 15일 세상에 처음으로 나오면서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The Champion 2026-2027은 유럽리그 개막시즌에 맞춰 유럽 주요리그의 팀 분석과 선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이 올해도 팬들의 손에 들어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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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한 해였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첫번째 대회였으며 경기시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수교체 시간을 10초룰 적용, 스로인과 골킥도 5초룰을 적용하여 지체되는 시간이 없도록 하였고, 부상치료 후에는 1분간 터치라인 밖에서 대기하누후 복귀하고, 판정 및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였고, 상대선수와의 언쟁중 입가리기 금지조항 신설로 인종차별이나 욕설시도로 간주되어 퇴장징계를 받을 수 있었던 제도, 의무적으로 전반전과 후반전 약 22분경에 3분간 수분 섭취시간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경기수가 확대되어 조별리그 종료 후 그리고 8강전 종료 후 총 2차례에 걸쳐 누적 경고카드가 리셋되는 시스템을 적용한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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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스페인이 1대0으로 승리하여 스페인 페란 토레스 선수의 결승골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 16년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막을 내린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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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은 월드컵 특집으로 대회전체의 설명에 이어서 4강에 오른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프랑스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하마평으로 앞으로의 축구에 대한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2026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생각되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마누엘 노이어 선수에 대한 각 선수별 역사와 업적에 대한 짧은 언급을 통하여 지는 별에 대한 페이지를 할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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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에 대한 도전에 대한 예상을 실어 놓았다. 잉글랜드, 독일, 벨기에, 스페인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30명의 선수들에 대한 활약상을 예상하여 보는 코너를 두었고, 다음으로 유럽 4대리그의 우승팀을 예상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전 시즌 우승팀과 이번 시즌에 우승이 예상하는 팀을 비교하여 예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그리고 각 리그별 26-27 시즌 승격팀에 대한 전력 분석코너를 이용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팀들의 활약상을 미리 알아 볼수 있게 하는 자리와 각 리그별 챔스에 출전중인 팀들에 대한 일정도 함께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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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이 선수들의 이동이 정말 궁금하고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이 어려운데 매년 선수들의 여름이적 시장에서의 TOP10 코너를 통하여 정말 기대되는 선수들을 함께 모아 놓았다. 굵직한 선수들의 이동에 대하여 알아본 후 26-27시즌에 기대되는 라이징스타에 대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인터밀란의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나폴리의 안토니오 베르가라, 코모의 헤수스 로드리게스선수를 소개하였다. 인터밀란과 나폴리는 인지도가 높은 팀이지만 Como 1907팀의 선수가 정말 기대된다. 니코파스와 마티아 리베랄리를 축으로 정말 이탈리아 팀 답지 않게 전개도 빠르고 경기가 박진감이 넘친다. 이탈리아의 축구가 수비적인 축구라면 Como 1907은 정말 공격적인 축구를 전개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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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4대리그의 팀별 데이터의 완결판을 선보인다. 각 팀의 5시즌 성적, 우승경력, 컵경이 우승전력, UEFA 경력, 감독과 주요 선수, 각 팀별 포메이션, 각 팀별 Key player선수를 소개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각 팀별 선수와 전략 전술을 알아 보면서 시즌 성적을 미리 예상하여 볼 수 있고, 선수들을 분석하여 기대되는 선수와 기존 선수와의 조합도 함께 예상하여 볼 수 있게 정말 소중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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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점유율, 프레싱의 강도, 패스 성공률, 수비라인의 높이, 스프린트 량이 정말 경기력을 예상하는 자료로서는 중요하고, 데이터를 통하여 전술적인 특징을 알아 볼 수 있기에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된다.

1. 2026년 월드컵 특집

2. 2026-2027 한국 선수 가이드

3. 2026-2027 시즌 및 여름 이적시장 분석

4. EPL,라리가 , 분데스리가, 세리에 A 팀별 분석자료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에서 스페인 AT마드리드 팀으로 이적하여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팀의 핵심전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수별 분석에서 알수 있다. 이강인이 어떤 포지션이나 역할이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팀에서 중심축을 담당하는 선수로 적응하여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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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은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을 추구하는 축구를 하고, 라리가는 점유와 기술적이고 화려한 축구를, 분데스리가는 전환과 압박을 통한 투박하지만 화끈한 축구를, 세리에는 수비 조직과 전술적 변형을 통한 아기자기하면서 최근들어 보이는 화끈한 축구를 하려고 한다. 각 리그별 특징을 알면 좀더 전술적인 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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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mpion 2026-2027은 현대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예상하여 볼 수있게 하고, 현대 축구가 추구하고 있는 트랜드에 대하여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게 도와주면서, 유럽축구를 방송으로 관전하는 재미에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여 준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밤새워 팀과 선수들 응원하는 가을부터 봄까지의 시즌은 늘 좋은 경험을 하게 한다. 유럽 4대 리그의 축구 종합테이터를 활용하면 팀별로 응원하거나 좋아하는 팀을 좀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경기력을 기대하며 결과를 기다리는 포인트를 제공할 The Champion 2026-2027라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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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다양하게 분석하는 포인트를 제공하여야 하고 점점 늘어나는 축구팬들로 인하여 요구사항이 늘어날 것인데 정말 필요한 내용만으로 만들어진 The Champion 2026-2027라는 책이 너무나 소중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의 필수 아이템장착을 권한다. 주말이면 좋아하는 팀을 잠을 줄여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렇게 알찬 구성으로 The Champion 2026-2027을 만들어 주신 것에 무한 감사들 드립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분들이여 The Champion 2026-2027과 함께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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