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늘 기다려지는 책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매년 가을이면 부푼 마음으로 The Champion이라는 책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기대하는 책이된다. 국내 대표적인 유럽축구 가이드북인 <The Champion>은 2004년 10월 15일 세상에 처음으로 나오면서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The Champion 2026-2027은 유럽리그 개막시즌에 맞춰 유럽 주요리그의 팀 분석과 선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이 올해도 팬들의 손에 들어 오게 되었다.
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한 해였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첫번째 대회였으며 경기시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수교체 시간을 10초룰 적용, 스로인과 골킥도 5초룰을 적용하여 지체되는 시간이 없도록 하였고, 부상치료 후에는 1분간 터치라인 밖에서 대기하누후 복귀하고, 판정 및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였고, 상대선수와의 언쟁중 입가리기 금지조항 신설로 인종차별이나 욕설시도로 간주되어 퇴장징계를 받을 수 있었던 제도, 의무적으로 전반전과 후반전 약 22분경에 3분간 수분 섭취시간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경기수가 확대되어 조별리그 종료 후 그리고 8강전 종료 후 총 2차례에 걸쳐 누적 경고카드가 리셋되는 시스템을 적용한 대회였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스페인이 1대0으로 승리하여 스페인 페란 토레스 선수의 결승골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 16년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막을 내린 대회였다.
그래서 책은 월드컵 특집으로 대회전체의 설명에 이어서 4강에 오른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프랑스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하마평으로 앞으로의 축구에 대한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2026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생각되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마누엘 노이어 선수에 대한 각 선수별 역사와 업적에 대한 짧은 언급을 통하여 지는 별에 대한 페이지를 할애하였다.
그리고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에 대한 도전에 대한 예상을 실어 놓았다. 잉글랜드, 독일, 벨기에, 스페인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30명의 선수들에 대한 활약상을 예상하여 보는 코너를 두었고, 다음으로 유럽 4대리그의 우승팀을 예상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전 시즌 우승팀과 이번 시즌에 우승이 예상하는 팀을 비교하여 예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그리고 각 리그별 26-27 시즌 승격팀에 대한 전력 분석코너를 이용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팀들의 활약상을 미리 알아 볼수 있게 하는 자리와 각 리그별 챔스에 출전중인 팀들에 대한 일정도 함께 소개하였다.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이 선수들의 이동이 정말 궁금하고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이 어려운데 매년 선수들의 여름이적 시장에서의 TOP10 코너를 통하여 정말 기대되는 선수들을 함께 모아 놓았다. 굵직한 선수들의 이동에 대하여 알아본 후 26-27시즌에 기대되는 라이징스타에 대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인터밀란의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나폴리의 안토니오 베르가라, 코모의 헤수스 로드리게스선수를 소개하였다. 인터밀란과 나폴리는 인지도가 높은 팀이지만 Como 1907팀의 선수가 정말 기대된다. 니코파스와 마티아 리베랄리를 축으로 정말 이탈리아 팀 답지 않게 전개도 빠르고 경기가 박진감이 넘친다. 이탈리아의 축구가 수비적인 축구라면 Como 1907은 정말 공격적인 축구를 전개하는 팀이다.
다음으로 4대리그의 팀별 데이터의 완결판을 선보인다. 각 팀의 5시즌 성적, 우승경력, 컵경이 우승전력, UEFA 경력, 감독과 주요 선수, 각 팀별 포메이션, 각 팀별 Key player선수를 소개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각 팀별 선수와 전략 전술을 알아 보면서 시즌 성적을 미리 예상하여 볼 수 있고, 선수들을 분석하여 기대되는 선수와 기존 선수와의 조합도 함께 예상하여 볼 수 있게 정말 소중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여 준다.
현대 축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점유율, 프레싱의 강도, 패스 성공률, 수비라인의 높이, 스프린트 량이 정말 경기력을 예상하는 자료로서는 중요하고, 데이터를 통하여 전술적인 특징을 알아 볼 수 있기에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