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 -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
김시현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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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로 나와있는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Resilience)'라는 제목처럼 삶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간이역을 맞이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을 돌아 보게 해주는 책이다. 사람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부딪혀도 일어서는 연습을 하면서 삶의 근육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많은 책들에서 삶의 회복력에 관하여 논하고 있는데, 회복탄력성이라는 책도 넘어지는 연습을 통해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독자들에게 전해 주는 책이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디딤돌보다는 걸림돌이 더 많게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그 걸림돌을 넘고 나면 높은 계단에 올라서게 되는데 그 디딤돌을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어렵다. 아인슈타인이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하였다. "삶을 살아가는 데는 단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회복 탄력성이라는 책의 여행도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난코스 진입과 , 상처, 도전,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글이라서 모든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따라서 가면 좋겠다.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역경을 뛰어넘은 사람들의 비결을 주제로 우리의 일상의 회복 에너지를 찾는 사례와 방법을 알려주고, 2장은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이끌어 내는 8가지 질문을 통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는 디딤돌을 제공하고, 3장은 꺾이지 않고 다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의 무기라는 주제로 현실적인 나를 통하여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 4장은 회복탄력성을 삶과 연결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를 하면서 자신감을 찾게 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주고, 마지막 5장은 인생에 행복을 끌어 당기는 회복탄력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4장까지의 내용을 확고하게 자기화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계로 진행 되었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녹여내면서 다양한 사례와 접목한다. 10여년 동안 자신을 찾는 과정을 통하여 받은 에너지를 책으로 녹여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행복과 불행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가 마음의 어느 문을 여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은 우리에게 얼굴을 내어 준다.

경험과 지식에 의존하는 우리들의 판단에는 모든 것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볼 수 있는 힘이 없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하여 우리에게 의미를 부여하면 우리의 삶은 늘 푸른색 하늘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자신을 가로막고 서 있는 장애물도 본인이고, 자신을 저 멀리 희망찬 곳으로 안내하는 것도 본인 스스로이기에 저자의 아픈 기억속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현재를 바로 보고,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자신의 목표를 적거나 명확하게 하는 것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에서 강조한다. 두려움과 낯설음, 그리고 현재의 고난이나 어려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어두운 마읍이 있다면 우리의 시야는 좁아지고 객관적으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잣대를 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평가를 당하기에 어려운 상황이 놓여진다는 것을 책의 꼭지마다 강조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책들에서 강조한는 것이 저자가 풀어 놓은 것이다.

지금 걱정에 휩싸여 현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허송세월 하는 것보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차근 차근 생각한 다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해결하자.

118쪽

자신을 판단하고 현실에서 선택을 할때 인용문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경험과 쌓아온 지식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기에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메타인지의 자세로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면 삶은 조금더 누그러질 것이다. 걱정거리가 쌓여 있다고 해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에 그렇게 해결하지 못하여 전전긍긍하던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난이도 최하의 일들이라 생각되어 진다. 고민이 있다면 자신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그 기준을 정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맞이하는 큰벽은 그만큼 노력했다는 증거이니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 벽만 넘으면 남들이 탄성을 지르며 부러워 할 것이다. 에디슨이 말한 1번의 성공을 위해서 9,999번을 실패한 것이 아니라 전구가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의 수 9,999가지를 발견한 것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멀어진다. 긍정적이고 삶에 희망을 주는 문을 열것인지, 부정적이고 힘빠지는 삶의 대기문을 열것인지는 각자가 선택하기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이고 삶에 희망의 문을 열어줄 책이라서 시간을 내서라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내가 원하는 삶과 방향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힘과 방법을 쉽게 알려준 책이라 마음의 밝은 빛을 보게 하여 내가 정한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기회를 만드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마음에 도움을 받아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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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1-1 - 2024년 시행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2024년 시행)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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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학습을 별로 선호하는 학부모는 아니지만 초등학교의 올바른 공부습관이나 글씨쓰기, 기초 셈하기는 선행 학습이 있으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낯선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 기초적인 것을 학습하게 하기에 글자와 글쓰기의 자세 및 셈하기는 어느 정보 선행 학습을 하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서 시간을 지키고, 집중해서 읽고 , 쓰고, 셈하는 연습을 하면 규칙적인 생활에도 적응이 빠르고, 기본적인 학습을 위한 습관이 형성되기에 권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깊이 있는 선행학습은 아이의 흥미를 반감할 수 있겠지만 적절한 선행 학습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일으키게 하며 자신감 있는 학교 생활의 바탕이라 생각해서 정말 필요할것이다.

2024년부터 시행된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기본적인 국어과 영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교재라 저학년 대상 쓰기 연습을 하는 정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재의 크기가 보조교과서 <국어 활동> 크기로 B4 용지의 크기와 비슷하여 글자의 크기와삽화의 크기가 큼직큼직한 것도 마음에 든다.

교재에 포함된 영역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작품 감상의 영역 까지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글자를 쓰기전에 먼저 연필을 잡는 법이나 책상에 앉는 바른 자세를 삽화를 통하여 배우게 하고, 글자를 구성하는 자음과 모음을 먼저 익히고 글자를 쓰게 하는 과정을 지나게 됩니다. 처음 습관이 정말 중요하기에 학습에 앞서서 먼저 지도를 하고, 매번 학습할 때마다 지도를 하여 자세와 연필 바르게 잡기를 통하여 학습을 하게 하여 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모음이나 자음이 들어간 낱말들을 통하여 학년에 학습해야하는 낱말을 익히게 한다. 그림을 글자와 연결하기 자음이 들어간 낱말을 따라 쓰기, 좀더 심화학습 같은 쌍자음과 모음을 함께 공부하기,쌍자음이 들어간 낱말 공부하기, 겹모음이 들어간 낱말 공부하기, 받침이 없는 낱말 쓰고 익히기에서 받침이 있는 낱말 쓰고 익히기로 자연스럽게 심화학습을 하게 하고,모양을 나타내는 말( 다닥다닥, 뒤뚱뒤뚱등)을 익히고 다양한 낱말을 익히게 하는 순서가 자연스럽게 자음모음익히기에서 받침없는 낱말과 받침있는 낱말, 그리고 겹모음과 쌍자음익히기등으로 쉬운것부터 난이도를 조절하여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과정을 지나면, 난이도를 높여 문장을 따라 써보게 한다. 인사말이나 동화에 나오는 문장을 익히게 하여 자연스럽게 문학파트도 이해하게 하며, 문장부호와 그 쓰임새도 알게 하여 문장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최고 난이도를 학습하게 한다.

그리고 각 단원마다 놀이터라는 코너를 이용하여 학습한 것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게 하는 코너가 돋보인다. 순서대로 선을 그어 그림완성하기, 어울리는 낱말 선으로 연결하기,상황에 맞는 인사말 선긋기, 그림과 동사를 연결하여 보기,바르게 쓴 낱말을 찾아가는 미로 찾기,그림과 글자를 선으로 연결하며 선과 글자 익히기등을 통하여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게 하고, 평가를 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글자의 모양은 학교 생활 전체에 영향을 끼칠만큼 아이의 자신감과도 연결되기에 기초 학습이 정말 중요하다. 기본적인 낱말들이지만 다양한 형태의 문장까지 익히게 하여 쓰기와 맞춤법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한글을 처음 익히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교재라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교재의 크기나 글자의 크기가 우선 마음에 들고, 아이가 먼저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할 만큼 호기심과 흥미를 주는 책이다. 다만, 아이가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어서 과도하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옆에서 시간을 조절하여 쉬는 시간과 학습하는 시간의 구별이 필요해 보인다.

아이의 자신감 있는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하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고,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하였지만 아이가 차근 차근 글자를 쓰면서 글자의 자형의 중요성도 이해시켜 주어야 한다. 따라 쓰기를 통하여 자음과 모음의 쓰는 크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처음에 지도 하여야 할것이다. 아이가 너무 하고 싶어서 시간을 조절하여 주는 것이 약간 어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교재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글자의 자형에 맞게 따라 쓰기를 하면서 쓴 글자가 고르지 않다면 추후 추가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글자는 사람의 또 다른 얼굴이라 하는데 그 글자의 자형이 예쁘께 쓰여지지 않으면 조금씩 지도하여 나아 질 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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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 - 의사가 알려주는 의학적으로 올바른 걷기 운동법 헬스케어 health Care 26
오타니 요시오 지음, 조해선 옮김 / 싸이프레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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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서 걷기를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물론 시간을 내어서 걷는 것도 있고, 일상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걷는 것도 포함하면 걷는 것이 우리의 삶과는 밀접하기는 하다. <82년의 논문을 검증하고 최신 과학으로 증명한 걷기의 바이블>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통하여 운동을 하여도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는 동기부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활이 되어 걷기를 하고 있지만 이론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1일 1만보 걷기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정말 최고인듯 하다.

생활속에서 습관이 된 간단한 것 부터 활동력이 요구되는 운동을 포함하면 몸이 스스로 원하게 되는 단계일 것이다. 심하게 해도 몸에 부작용이 있지만 며칠 쉬면 마찬가지로 온몸이 운동을 하라고 요구한다.

시간이 없다. 체력이 달린다. 움직이기 싫다.

이런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다.

2쪽

요점 정리가 정말 잘되어 있는 책이고, 다양한 자료를 표와 그래프로 확인하여 주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예전에는 1만보가 아니라 만보기라는 것이 나오기 전에는 7,000보가 기준이었다라는 말도 있었다. 간헐적 단식과 하루 1만보 걷기를 통하여 원하는 몸무게를 얻었던 경험이 있기에 간헐적 단식이나 1만보 걷기에 대하여 좋은 기억이 있다.

사람은 하루에 남성이 필요한 2,200kcal를 섭취하면 1,900kcal을 소비한다고 한다. 그러면 기초대사량을 초과하는 300kcal에 대한 축적이 장기적으로 보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남은 여분의 kcal을 소비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과 걸음수에 대한 이론도 확고하게 밝혀준다. 걸음수와 관련하여 통계자료는 걸음수가 증가하면 혈당치가 개선되었지만 시간의 통제로 인한 결과에서는 혈당치의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한다. 시간보다는 걸음수를 기준으로 걷게 되면 확인하는 것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몰입하게 된다. 걷기를 실제로 하여 보면 1만보를 걸으려면 시간은 1시간 30분~ 40분 걸으면 1만보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발이 편하도록 걷기 좋은 장소를 선택하고, 이왕이면 맨발걷기도 병행할 수 있는 곳이면 최적이기는 할 것이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다.

걷기는 자연스럽게 햇빛을 보면서 걷게 되기 때문에 비타민 D와 근육발달등이 자연스럽게 될것이다. 그리고 걷는 시간 동안은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통해서 많은 것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운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편해지고 불안하거나 우울한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그 자리를 건강한 생각들이 자리잡게 된다. 동네 뒷산처럼 호흡이 필요한 걷기에서는 힘들지 않다면 꾸준하게만 하면 호흡이 개선되어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호흡기 내과 박사인 저자도 폐렴이나 비만, 고혈압, 당뇨병등에 도움이 된다고 근거자료를 제시하여 확인시켜 준다. 처음에는 이런것이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동기부여를 해주면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면 몸이 알아서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고 시간을 조절하고 걸음수를 조정할 것이다.

책은 알차게 구성되어 전체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습관이 들도록 1일 1만보를 하면 무엇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1일 1만보를 걸으면 건강 고민이 해결된다'라는 주제로 걷기의 방법과 이론적인 설명을 곁들이고 건강한 신체를 위한 걷기의 효과를 의학적으로 10가지 알려준다. 그리고 2장은 걸으면 불안과 우울이 사라진다는 제목처럼 정신적으로 단단하게 하는 근거를 제기하고 알려준다. 정신건강학적으로 효과를 5가지 알려주고 , 3장은 걷기로 두뇌를 단련시킨다라는 제목으로 창의성, 끈기,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걷기의 효과를 5가지 알려준다. 그리고 4장은 몸과 마음에 가장 효과적인 오타니식 걷기라는 제목으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걷기 운동법이라는 주제로 걷기의 방법과 시기 및 장소등에 대한 전체적인 안내를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책을 읽는 독자라면 1일 1만보 걷기의 박사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아침 식전에 걷는 것이 좋은지 식후에 걷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질병이 있으신 분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하여야 겠지만 일반이라면 아침 식전에 걷기나 가벼운 등산을 하는 것이 밤사이 몸에 쌓이 지방을 태운다고 하여 실천하고 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밤사이에도 기본적인 대사를 통하여 몸무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4장에 '계단을 올라갈때보다 내려갈 때 더 효과가 있다'라는 꼭지에서 국립대만사범대학교 연구팀이 12주간 실시하고 나온 결과를 알려준다. 통상적으로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는 하중이 허리와 무릎에 가중되기 때문에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라고 많은 책에서 보았기에 저자도 12주 실시의 결과는 알려주지만 어느 방법이든 미끄러져 다치지 않도록 낙상을 조심하라는 안내를 한다.

다쓰미 이치로 박사의 <100년 무릎>이라는 책에서 보면 "실제로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를 걸을 때는 체중의 5배', '계단을 내려갈때는 체중의 8배'에 달하는 하중이 전달되기에 조심하고 계단을 오를지 내려가는 가는 운동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건강상태와 선호도에 따른 선택으로 가능할 것이다.

건강학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에 걷기가 어떻게 좋은지 누가 물어본다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한다. 책의 두께는 두껍지 않지만 내용은 정말 알차고 반복해서 정리하고 요약해서 알려준다. 나중에는 필요시에 목차만 보면 접근이 가능하도록 걷기의 필요성, 육체적 건강, 정신건강, 걷기의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동기부여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운동을 하였을 때 어느 부분에 도움을 받는지 처음에는 알고 하면 시간이나 날씨 등 모든 조건에 맞게 본인이 세팅을 할 수 있는 자료라 생각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삼성폰이면 헬스 기능에 개인적으로는 1일 7,000보를 기준으로 하지만 산행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하루 1만보에 평균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운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루에 왜 만보를 걸어야 하는지, 그렇게 운동하고 나면 어떤 유익한 점이 있는지, 걷기의 주의점이나 강조할 점이 있는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되기 때문에 걷기를 하고자 하는 초보자 분들에게 알려 줄수도 있을 것이고 책도 추천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을 개인적으로는 이동권이 힘든 나이나 몸상태가 되면 정말 평균 수명과 기대 수명 등과 상관없이 건강이 최고의 위기라고 생각하기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하게 하고, 습관을 형성하여 나의 기분과 모든 것을 좌우하게 하는 하루 1만보 걷기를 책을 통해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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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을 생각할 때 삶은 비로소 시작된다
히스이 고타로 지음, 이맑음 옮김 / 책들의정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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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매일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그러면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죽어 가고 있다."라는 말과 간디의 "오늘 죽을 것처럼 행동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는 말이 가슴에 남게 하는 책이다.

까뮈가 했던 "눈물 나도록 살아라.( Live to the point of tears)"는 말도 기억납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의 말들이 너무 생각나서 나태해진 마음을 잡을 수 있었기에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는 책내용이라 읽으면서 눈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렸습니다. 선물이라는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행복하게 하는 통찰력이라는 선물을 주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 오늘"이라고 알려주었다.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확실하고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도 일목요연하다. 부처가 했던 말중에서 " 다른 사람의 생각에 갇히지 말고,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마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내게 올것이다."라는 말이 아마도 잡스가 들었다는 말의 원문일 것이다.잡스 덕분에 좋은 말이 널리 회자되어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고맙기도 하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죽음이 물었다,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냐고라는 제목으로 죽음을 생각하게 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워밍엄을 하게 하고, 2부는 끝을 정하는 건 운명인줄 알았는데, 모든 것은 내 선택이었다라는 주제로 현재를 생각하게 하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3부는 내 삶에 잠들어 있던 빛나는 모든 것이란 제목으로 사례를 통하여 현실을 자각하게 하는 과정을 지나, 4부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렸다고 생각했을 때 저 멀리 등대가 보였다라는 제목으로 오늘을 다시 찾아 가는 과정을 그쳐 희망을 찾아가게 하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시작점입니다.

행복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170쪽

고통이나 번뇌가 없으면 행복이 오늘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쇼펜하우어가 그렇게 이야기 하였는데 결을 함께 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확실한 현재를 허비하는 것이 가장 큰 손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장이다.

이제 질문하다 던져 봅시다.

'언젠가 할거야.'에서 당신의 '언젠가'는 언제 입니까?

'언젠가'를 '오늘'로 만드는 날 당신의 운명은 바뀝니다.

그리고 나서는 '언제까지' 완수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129쪽

무엇을 잃어 버리고 나면 그것이 소중하거나 필요없다는 것을 선택 할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바로가 해당한다. "휴대전화를 떨어뜨리면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찾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사람들은 중요한 걸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합니다."(80쪽)

한발 물러나서 자신을 돌아보면 정말 필요한것이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지 보이고 알게 된다. 누구나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된다. 하지만 그 후회의 총량을 최소화하려면 현재를 가장 확실하게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고 최고의 방법이다.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너무 공감되는 말들과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내 자신 스스로가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는 생각으로 읽어보니 정말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찾아가는 책으로서 적당한 것 같아서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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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
다카시나 다카유키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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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사람은 왜 사람을 공격하는가?'에 주목하여 다른 사람의

공격으로부터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9쪽

책에는 화를 참지 못하고 주변에서 선량한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심리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실수로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의 하위버전이라 할 수 있는 저자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이나 죄책감이 결여된 반사회적 인격을 가진 사람들의 대명사인 사이코패스에 맞서는 얕고(깊은) 느슨한 사이코패스라고 정의한다. 인간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그냥 평범한 사람이거나 조용했던 사람이 공격적으로 변하는 이유와 과정을 설명하고 그 공격으로 방어할 수 있는 방볍을 알려준다.

느슨한 사이코패스를 만드는 5가지 '마음의 버릇'

1.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 섬세한 유형

2. 노력하고 싶다.==> 노력가 유형

3. 빨리하고 싶다.==> 성급한 유형

4. 강해지고 싶다. ==> 강한 척하는 유형

5. 완벽해지고 싶다..==> 완벽주의 유형

40쪽

5가지로 분류한 '마음의 버릇'을 설명합니다. 누구나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고, 완벽해지고 싶은 등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하게 균형을 이룬다면 문제가 없지만 지나치거나 부족하면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거나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전제로 시작한다. 자신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강한 충동으로 그렇게 되려고 하는 강박이 작용하였을때 문제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하여 준다.

분노의 근원 12가지

1. 존재하지 마라.

2.너 자신을 부정하라.

3. 친하게 지내지 마라.

4. 소속되지 마라.

5. 성장하지 마라.

6. 아이처럼 굴지 마라.

7. 건강하지 마라.

8. 아무것도 하지 마라.

9. 성공하지 마라.

10. 중요한 사람이 되지 마라.

11. 생각하지 마라.

12.느끼지 마라.

47쪽~51쪽

하나 하나 분노의 근원을 설명하고 파헤치는데 어릴적 가정에서 작은 사회에서 들었던 말들이 그 속에 녹아 있다. 무의식 속에 분노의 근원이 몸에 익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지만 현상으로 나타나는 근원을 파혜처 들어간다. 똑같은 상황도 개인간에 차이가 존재한다. 수용하거나 거부하거나 받아 들이는 모습이 천차만별이다. 모든 것은 균형을 이루면 되지만 자신도 모르게 몸에 베인 자연스러운 모습이 비슷한 상황이거나 그런 상황이 연출되면 자신도 모르게 발현된다고 한다. 긍정적인 어미가 아니가 부정적인 어미이기 때문에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듣고 성장하여 그 상황을 도피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공격을 하거나 방어적 기질이 발현되는 것을 설명한다.

느슨한 사이코패스를 만드는 5가지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 12가지를 조합하여 여러 상황을 설정하여 설명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1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공격하는 심리, 2장 불편한 심리를 마주하는 것이 첫걸음, 3장은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눈뜨는 순간, 4장은 무의식에서 튀어나온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5장은 왜 사랑과 배려가 분노로 변하는가?, 6장은 나를 지키는 대반격의 드라마의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버릇이나 분노의 근원은 성장하면서 나이가 적을 수록 다양하게 경험했던 감정이나 체험들이 그 속에 담겨 있기에 수정하기가 어려울것 같다. 자신이 각 케이스별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 것을 보면 본인의 성향이나 감정의 표출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수정이 가능하고 교정이 가능할 것이다. 누구나가 감정의 표출에서 공격적이거나 격한 마음을 표현하지만 책의 내용처럼 심각하게 인지를 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자신을 돌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케이스는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인 경우에는 상대방이 말이나 행동으로도 자연스럽게 교정이 가능하지만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인 경우에는 개인 스스로 해결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이나 조력자의 도움을 얻어서 자신을 보호 받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을 분석하여 공격하는 상대방이 어떤 케이스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여 대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물론 모든 것의 전제 조건에는 참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나 조력자나 전문가의 도움을 얻는 등의 행동으로 실천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따돌림의 학생들의 문제나 직장에서 가스라이팅이나 집단따돌림, 직장내 갑질등의 문제, 간혹 가다 나오는 데이트 폭력등의 문제들을 접하면서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점도 얻고 싶었는데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이라는 책은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 12가지 를 조합하여 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그 사례에 맞는 대처 방법을 설명한다. 강연에서 보면 심리적인 불안을 표출할때 그 원인을 찾아 가면 큰 사회에 나오기전 가정이나 작은 집단내에서 겪었던 부당함이나 억압등이 성인이 되어서 표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참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안되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대처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이야기 한다.

나의 마음처럼 모든 것이 돌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서로가 마음의 상처를 적게 받을 수 있도록 사례별로 조합하여 분석한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대책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힘들때는 소리를 내는 것이 그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기본이라는 생각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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