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 원리편
최홍채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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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몸의 통증으로 한의원, 한방병원을 다녀온 분들이 많으실듯하다. 약이나 시술, 수술로 치료하는 양방과는 다르게 한의학은 뜸, 침, 부황등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근원적인 통증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통증이 있어서 방문하면 등급이 있다고 한다. 약간의 상담후 기기를 이용하여 원인을 파악한 후 침등의 시술을 하는 의사, 진맥이나 기타 방법으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의사가 대부분이고, 가장 상위등급은 책의 제목인 < 안면관찰, 환자의 외모와 걸음걸이등>을 통하여 환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진료의 모든 기본적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한의원이 가장 잘하는 한의원이라고 한 것을 생각하면 책의 내용이 이해가 가긴한다.

집에서도 안색이나 눈의 색이나 외관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아픈 부위를 알수 있는 것들도 있기는 하다. 물론 통증이 심하거나 복합적인 원인으로 아픈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일상에서 자가 요법으로 시행하는 것들이 가정이나 개인마다 많은 부분을 차지 할것이다라고 생각되기에 <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 치료원리 -원리편>은 가정 상비약 같은 생각으로 꾸준하게 읽어 보면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된다.

책의 구성은 제 1부 안면관찰, 제2부는 통증치료원리, 제 3부는 자가치료원리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안색을 보고, 두 눈썹, 어깨기울기, 두 눈과 입술 기울기를 상세하게 기술하여 안면 관찰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대부분 통증 환자는 두 팔과 두 다리에 통증이 있어서 힘들어 한다. 그런데 이 모든 치료 포인트는 손가락과 발가락, 그리고 팔다리에 있다. " (21쪽) 뜸이나 침술, 음식으로 처방할 것인지 보양을 위해 약을 사용할것인지를 안면관찰을 통하여 치료의 근본원인을 밝혀내려고 하는 것이다. 안면관찰 반사구를 공부하면서 항상 인체 통증의 해소 완화의 기본 축은 "X"라는 것을 기본 구조로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왼쪽손가락은 오른쪽 발가락, 오른쪽 손가락은 왼쪽발가락, 손목과 발목을 교차하고, 종아리는 아래팔, 어깨는 엉덩이, 허리는 견갑골, 손바닥은 발다박, 손등은 발등으로 X차로 교차하여 혈자리를 찾아서 치료하는 통증치료의 원리를 제공한다.

20년간 임상실험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방법으로 일반적인 금속침이 아닌 레이저 침구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좋은 점을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아직은 접해본적이 없기에 다소 생소하고 그 효과에 대해서는 책의 내용으로만 확인이 가능하다. 20년간의 노하우가 함께 담겨 있기에 그 효과는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은 보편화는 되지 않은 듯 하다. "레이저 침구 치료는 쑤심, 마비, 부어오름, 통증등이 침구치료에 비하여 부작용이 훨씬적다."(64쪽) 직접 침술을 시행하기 어려운 신체 부위에도 레이저 침구치료는 가능하다고 하니 보편화된다면 경험을 하여 보고 싶다. "빛은 기능이 비정상적인 세포 혹은 조직에만 조절효과가 있다."(66쪽) 치료를 받고 다음치료를 위해서는 5일간의 갭을 두어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함께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침술은 매일도 가능하지만 아직은 그 치료의 세세한 사항에 대하여서는 메뉴얼이 없는 듯 하다. "레이저 침구의 제량은 비교적 복잡한 문제인데, 레이저 기계의 종류가 다르고, 제량의 크기, 혈을 얼마나 선택하는가, 조사 시간등 모두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68쪽) 아직도 시술등에 대한 기본적인 메뉴얼은 정하여 지지 않았지만 효과가 증명되고 메뉴얼이 정해진다면 좀 더 보편활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한의원에 간다는 것은 침술등 따끔한 고통을 머리속에서 생각하게 되기때문에 사혈등으로 고통이 따르지만 레이저 침구가 가능하다면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3부의 자가치료의 원리를 통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것들을 분류하여 이론적인 것과 실습이 가능한 것을 함께 실어 놓았고, 음식으로 어떻게 병을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서도 서술하였기에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9개 체내외 소통창구>,< 오행의 원리>를 이용한 내장의 관련 이론, < 안면관찰에 따른 색이나 모양의 변화에 따른 아픈 부위를 판별>,

<머리카락, 눈썹, 코, 입술등 안면관찰을 통한 치료부위의 판별>등 다양한 이론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섯가지 맛을 통항 음양오행의 원리도 설명한다. "쓴맛은 심장과 연관을 가지며, 신맛은 간장으로 들어가고, 단맛은 비장안에 머무르며, 매운맛은 폐장에 연결되며, 짠맛은 신장에 가세한다"(349쪽) 기를 보충하기 위히여 어느 맛이나 음식을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선호하는 맛이 아니라 내장의 기능중 불균형이 생기면 그 맛을 보충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줄 수 있기에 안면의 색도 중요하지만 어느 음식이나 어느 맛을 즐겨찾게 되는지에 따라서도 약한 내장 부위와 아픈 내장의 판별의 신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음식편에서도 생활습관, 선호음식, 계절에 따른 영향등에 대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심장을 보양하는 음식은 붉고 씁쓸한 맛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당근, 붉은 콩, 토마토, 딸기, 무화과, 수박, 여주, 연밥, 비트, 붉은 피망, 홍고추, 홍시등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 춥거나 너무 뜨거운 날씨는 모두 심장에 부담을 증가시킨다."(362)라고 한다. 사람은 항온동물이기게 체온은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히여 섭취하는 에너지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열이나면 염증이 있는등 아픈 것을 알리는 신호로 다시 적절한 온도로 맞추기 위해서 치료를 하여야 하고, 저체온이면 보온을 확실하게 하여 적절한 체온으로 맞춰주어야 할것이다. 의학 서적을 보면 체온유지를 위하여 사람이 섭취를 통한 에너지 소비율이 나온다. 그 수치를 보면 적절하게 보온을 유지하고 더울때는 시원하게, 추울때는 따뜻하게 보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얼마가 올라간다는 문구가 적힌 곳을 볼 수도 있다.

깊이 있는 이론부터, 20년 이상 경험한 치료 결과들을 토대로 하여 원리를 설명하여 주고 스스로 체험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충분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제 3부에 나오는 자가 치료의 원리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들을 패키지로 묶어서 제공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반사구를 찾아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혈자리를 함께 제공하기에 도움이 될 수있을 것이다 X자로 반사구를 찾아 지압을 하면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대응점을 잘 활용한다면 사소한 통증은 집에서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삶이 윤택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 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여유가 많이 생기는 나이에 따른 아픈 환자분들이 증가하기에 스스로 보행권을 확보하고 통증없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누리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이론편을 적극 추천한다. 보행권에 따른 이동권이 없는 부유한 삶을 꿈꾸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건강하게 세상을 다스리듯 마음을 다스리고 병을 다스리는 원리를 제공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경험을 통하여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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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연금술 - 생각이 인생의 예언이 되는 순간
제임스 알렌 지음, 하와이 대저택 엮음, 송은선.함희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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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제임스 알렌의 계발서 21권을 한 권으로 압축한 책이다.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 현대 지성들의 멘토 였다고 한다. 122년동안 인류의 멘토가 아니었을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여러 책들이 생각나게 된다. 그 뿌리를 찾아가면 만나는 저자가 제임스 알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운명은 내가 정한 한계 만큼 작아지고,

내가 정한 목표 만큼 위대해진다.

제임스 알렌

생각의 연금술이란 연금술처럼 황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사람의 사고와 생각에 비유하여 만들어진 제목이다. 사람의 생각이 인격을 만들고 결과물로 사람의 삶이 그 생각의 옷을 입고 우리의 모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설명과 사례를 제시하여 준다.

생각해 보면 나만의 방을 꾸미는 것은 나만의 생각으로 생각의 조각들이 모여 나의 서재나 나의 방이 꾸며지고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참고하겠지만 결국은 나의 생각들이 모여 나의 방의 모습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환경은 결국은 생각의 결과물이다라는 것을 실 생활에서도 우리는 경험하고 있지만 인식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생각이 경험이라는 실로 나의 생각이 외부로 표출되고 그 결과물이 결국은 삶이라는 옷이다라는 것이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주장이다. 내가 바꾸고 선택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은 선택의 결과이다라는 것의 근원은 생각이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내가 사랑을 나눠줘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내가 상대방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황금률과도 비슷하게 나의 삶은 나의 내면의 생각이 외부로 표출되어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다.

생각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면 외부의 환경은 그 사람의 삶과는 무관한가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외부의 환경은 생각과 판단과 선택에 따라 생각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취사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그 외부의 환경이 나의 삶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라는 것이다. 결국은 도구를 사용하게 하여 나의 삶을 바꾸거나 결과물은 경험이라는 도구와 완경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나타나는 외부 환경이 결곡은 자신의 삶이라는 말이다.

삶에서 영구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는 '미덕'과 '선'이라고 강조한다. 미덕과 선은 그 사람의 인격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우리를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무기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 여러권의 계발서들이 중복되어 나타난다. 그 만큼 '생각의 연금술'이라는 책이 많은 지성 멘토들에게 자양분이었다는 것을 표현하여 주기도 한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처럼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나오듯, 생각이라는 원인이 있어야 삶이라는 외부환경의 결과가 있다는 것은 자연 법칙이 아니라 삶을 지배하는 법칙이라는 것이다.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묘목이나 씨앗을 심어야 하듯이 삶을 가꾸고 키우기 위해서는 생각이라는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생각의 씨앗을 선택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법들을 '생각의 연금술'이라는 책에서 제공한다. 그 씨앗이 얼마나 충실한지에 따라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듯이 사람들도 그 생각의 씨앗을 선택하는 바람직하고 현명한 방법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여 준다.

우리가 처한 외부상황은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생각에 의한 습관이라는 인격과 환경이라는 결과물은 결국은 본인이 선택한 생각의 결과라는 것이다. 기회라는 것도 내면의 영혼의 생각의 표출이라 영혼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알려준다.

오늘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만들어서 먹든 , 밖에서 구입해서 먹든 결과물로 우리는 그 음식을 먹게 된다. 생각하는 이미지가 원인이고 쟁반이나 그릇에 보여지고 표출된 것이 우리의 생각의 결과물이듯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우리의 삶속에서 녹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생각과 무의식이라는 영혼의 풍만함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 책이기도 하다.

당신의 생각들이 바로 당신이 원하는 세계가 되기도 하고

당신의 지옥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생각밖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마음의 고통도 생각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

236쪽

삶은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을 복잡하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게 꼬아내는 것도 개인이기도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인생의 전체를 아우르는 법칙에 따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내면과 영혼에 어떤 씨앗인가를 품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마음이 흔들리고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알려주는 메시지는 너무 크다고 생각되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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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밤 - 문명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읽는 밤
기묘한 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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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책제목과 지은이가 같은 책이라 궁금하였다. 유부브를 그렇게 많이 시청하지 않는 독자라서 궁금하여 책을 읽은 후 복습하는 의미에서 방문하여 보았다.

'기묘한 밤'은 유투브의 채널이름이라고 한다. 유부브 채널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와 또 다른 미스테리를 책으로 엮은 새로운 도전이라는 의미로 책의 제목을 정하였다고 한다.

미스테리를 다루는 책이고 불가사의한 일을 다루는 책이다 보니 내용을 언급하면 읽는 독자분들에게는 너무 심한 스포가 될것 같기도 하여 정말 조심스럽기도 하다. 내용을 인용하지 않고 신비로운 미스테리를 공유하려고 하니 그것도 참 어려운 과정이 되었다.

책의 구성

1장 필론의 7대 경관

2장 세계곳곳의 불가사의

3장 고대 도시 속 미스터리의 흔적들

4장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아서

5장은 미스터리의 근원 고대 이집트

전체가 5개의 장으로 연결되어 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기묘한 밤이 뽑은 미스터리 Best5> 가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다. 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유튜브로 이동할 수 있는 QR코드를 함께하여 궁금하고 부족한 것을 확인하게 하여 주는 안내자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세계 OO대 불가사의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

"세계 O대 불가사의 보통은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말을 한두번 이상은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듣자 마자 머리속에 떠오를텐데요. 하나씩 헤아리다 보면 그 종류가 일곱가지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이 말은 누구의 입에서 처음 나왔을까요? 기원전 2세기의 그리스의 시인 안티파트로스의 <시화집>에 관련구절이 나와 보통을 그를 원조로 칩니다. 다만 이것을 '세계 7대경관'으로 체계적으로 부록화한 인물은 비잔티움의 필론( 혹은 필로)입니다.(12쪽)

흔하게 사용하는 문구지만 그 근원이 저렇게 오래 되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 1장의 내용은 필론의 7대 경관인데 제우스의 신상, 로도스의 거상, 마르테미스 신전, 알렉산드리아 등대, 마우솔레움을 소개한다.

신비한것도 신비한 것이지만 현대의 기술적인 요소로도 불가능할 것같은 그러한 건축물이나 상징물들은 보면서 아마도 건축가등은 영감을 얻을 것이다. 인류의 창의적인 발상, 당시의 기술이나 미학적 가치등이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장비도 없고, 순수한 인력으로 어떻게 그런 건출물이나 상징물들을 만들어 내었는지는 그래서 불가사의이기도 하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의 기술로 밝힐 수 없는 것이라 미스테리한 것일것이다. 이집트, 그리스의 문화유적과 아즈텍이나 마야 문명은 정말 현대의 기술이나 과학으로는 불가능을 예측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였던 것이기에 정말 대단하고 흥미롭다.

이집트를 포함한 불가사의와 관련된 영화들이 많이 있다. 책에서도 소개된 툼레이더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리고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포함하여 죽음의 도시 하무납트라의 발견을 시작으로 전개되었던 <미이라>라는 영화도 생각난다. 미스테리를 밝혀내는 작업은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기술적가치와 미학적 가치 그리고 관광명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물론 인류의 문화유산이기에 그대로 보존하려는 노력도 뒷받침되어야 할것이다. 현대 보다 발굴의 기술이 없었던 시기에 많은 문화유적이 발견되어 인류의 생활상을 엿보고 당시의 기후와 환경, 제도등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인류사적 가치를 안고 있는 것들이라 정말 소중하고 잘 보존하여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할것이다.

문화에 따르는 상징적인 전설과 스토리텔링은 우리들에게 많은 영감과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문화유적 방문시마다 곳곳에 스토리텔링이 되어 있어서 관람하고 즐기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소스를 제공한다. 그냥 보는 것보다 이야기를 통하여 상상하는 것으로도 많은 즐거움을 받는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불가사의나 미스테리로 여겨졌던 것들이 현실적으로 밝혀지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신비로운 그 자체로 남는 것도 생각해 본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비밀의 껍질이 하나 둘 벗겨져서 모든 것이 밝혀진다는 것을 더욱더 기대한다. 인류의 삶에 대한 발자취를 따라서 생성되었던 미스테리나 불가사의가 인류에 의해 밝혀지는 것도 하나의 묘미라 생각한다.

미스테리나 불가사의 좋아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은데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하여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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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 - 천재들의 아카이브를 몰래 엿보다
마크 W. 셰퍼 지음, 박지혜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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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천재들의 아카이브를 몰래 엿보다

아카이브라는 것도 모르는 것을 보면 시대의 흐름의 뒷전에서 살고 있는 듯 하다. 아카이브(archive)는 소장품이나 자료등을 디지털화하여 한데모아서 관리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아둔 파일이라는 것이 아카이브라고 한다. 뜻을 알고 나니 미래학자가 전 세계에서 35명의 마케팅 천재들을 불어 모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최고의 마케팅 아이디어를 물어 보았다. (5쪽)의 내용이 이해 되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학교에서는 원격수업을 하는 시대이고 병원은 화상진료를 하는 시대이기는 하다. 사이버 공간이라는 곳에 이루어지는 정말 위대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는 한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웹3.0시대를 사용하는 읽고 쓰며, 참여하며, 소유하는 시대라는 저자의 말도 이해가 가게 된다. 그리고 요즈음 많이 하는 챗GPT나 AI의 도움없이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아이이디어는 35명의 순수한 지식이다라는 것도 강조한다. 자소서도 말로서 작성할 수 있는 시대이다 보니 책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책은 6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1Part 는 무엇을 팔것인지, 알고 시작하자< 마케팅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7개의 컨텐츠를 포함하고, 2Part에서는 매력전인 컨텐츠는 기회가 된다<콘텐츠 마케팅> , 3Part는 소셜 미디어로 생각하라 < 소셜미디어 마케팅>,4Part는 놓치기 쉬운 마케팅 < 마케팅 스탠다드>, 5Part는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것이 등장할까?< 마케팅의 주제로 6개의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인 마크 W. 섀퍼는 마지막 Part에 등장한다.

각 Part의 컨텐츠는 구성이 거의 일률적이다. 1장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고의 마케터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능성을 펼처려: 매출을 키우는 플레이북( Unleash Possible: A Marketing Playbook that Drives Sales)]의 저자 사만다 스톤이 마케팅 전략을 10가지로 압축하여 풀어 놓았다. 각 Part의 꼭지들은 모두 천재적인 마케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35개의 꼭지에 각 전문가별 10가지 압축하여 모두 350개의 비밀노트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다.

35명의 학자들의 아카이브를 모아 책으로 집필한 저자의 파트를 읽어 보았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퍼스널 브랜딩 <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부분은 책의 저자의 아카이브를 모아 놓은 것이라 관심을 두고 보았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이다. (중략) 퍼스널 브랜딩은 당신이 속한 분야에서 '알려지는 것'이다." (239쪽) 각 개인마다 공통적으로 적용가능한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10가지의 팁을 공유한다. 개인적인 유투버나 파워블로거등 개인적인 역량을 동원하여 앞서가는 분들을 생각하니 공감이 된다.

무엇으로 불려지고 싶은가, 퍼스널 브랜드에 콘텐츠로 힘을 더해라, 가장 중요한 것을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 돋보이는가, 끊임없이 눈에 띄어라, 자신있는 컨텐츠로 승부하라, 내 콘텐츠를 공유하는 '알파 오디언스'와의 관계를 맺어라,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당신의 콘텐츠가 한권의 책이 될 수 있다, 대중 연설로 퍼스널 브랜드를 강화하라의 10가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아카이브를 공개하였다.

각종 채널을 통하여 개인을 알리는 수많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다.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등 사이버 상의 채널을 활용하여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저자의 10가지 팁은 현실과 미래를 위한 조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컨텐츠에 페이지수를 압축하다 보니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그것을 10가지 팁을 공개한다 생각하면 정리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는 독자로서 너무 쉬웠다..아나로그 같은 이메일, 우편, 신문이나 옥외광고, 판촉물등 전통적인 홍보수단에서 부터 마케팅이란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알려야 하고 , 미래에는 어떻게 될것인지 예측까지 포함하여 마케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35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객관적으로 보면 책의 페이지수에 비하여 할당된 페이지수가 적을 수도 있지만 각 전문가분들은 파트별 핵심을 글로 설명하고 각 10가지 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책이라 읽는 독자분들은 정리할 필요가 없을 만큼 깔끔하게 집필된 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해야할 일을 저자가 미리 해 놓은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물론 심화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각 콘텐츠마다 전문가의 서적이나 사이트 소개가 책의 마지막에 있기에 도움이 될것이다. 물론 한국어 버전이 아니라 아쉽기는 하지만 다양하게 심화학습까지 고려한 부분도 참 마음에 든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아이디어 10가지를 꼽는다면? 이라는 주제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주제를 모아 놓은 책이기도 하다. 자신을 알리고 생각이나 의견, 콘텐츠가공하여 공유하는 시대를 지나면서 마케팅이 무엇인지부터 미래의 마케팅의 역할과 준비해야 하는 일까지 모두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한다. 최신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고, 깔끔하게 아이디어라고 하지만 10가지 필수 아이디어를 각 전문가 분들이 압축하여 제공하여 주는 책이지만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느낄수 없을 만큼 내용이 간결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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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동물편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사마키 다케오 외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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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 한 것입니다.>

주변의 동실물을 보면서 얇고 짧은 지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 중 다양한 동물들을 공부하게 도와주는 책이라 너무 좋았다. 지식을 쌓으려면 째로 목조목! 해야 한다는 의미의 통조림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1일 1페이지 365가지 항목을 나무를 살피듯

'조목조목' , 그런 다음 숲을 보듯 '통째로' 이해하고 연결하며 사고하면

놀랍게도 새로운 '과학 지식'이 탄생한다.

당신도 이 책을 '통조림'방식으로 읽고 아마추어 동물 전문가가 되어보라!

책 뒷표지

52개의 파트를 정하고 365가지의 꼭지로 매일 적은 시간으로 꾸준하게 학습하게 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24쪽에 이책의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양식의 패턴이라 숙지를 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알고 가야 하는지 꼭! 집어주는 부분이라 읽고 가는 것이 좋다. 그날 공부해야 할 것을 한눈에 핵심정리식으로 수업시간에 배우는 학습목표와 같은 성격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세가지 포인트로 쉽게 설명!'파트는 그날 읽어야 할 주제를 3가지로 정리하여 놓은 것이다.

생활양식으로 동물과 곤충등 다양한 생물의 삶을 알아보는 파트, 먼 옛날 동물파트에서는 공룡과 화석등 고대 생물들의 비밀, 친숙한 동물 파트에서는 개와 고양이등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자료, 포유류,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등의 신기한 비밀, 곤충의 몸 구조에 얽힌 비밀을 알아보는 무척추 동물, 물고기와 말미잘등의 바다 동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책이다. 내용은 많은 것 같지만 한꺼번에 읽어야 할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렇게 부담되는 분량은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책의 앞쪽 표지에 나와 있는 문제인 '눈을 가진 최초의 동물은? 이란 문제가 나온다. 눈이라고 하면 지금은 생각없이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였는데 과학적으로 촉각이나 후각, 청각등으로 천적으로 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사냥감을 찾거나 천적에게서 도망을 가기 위해서는 눈이 필수 적일 것이다. 눈을 가진 최초의 동물은 "캄브리아기에 등장하는 삼엽충 등은 눈의 존재가 확실하게 규명되었으나 현재의 곤충처럼 복잡했다." (67쪽) 과학적 호기심 이전에 궁금하고 재미있는 꼭지들이 많아서 찾아읽어 보는 것도 너무 재미 있었던 책이다.

사전식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되기에 마지막에 '찾아보기'파트를 통하여 중복출현하는 동물들의 페이지 수를 확인 할 수 있다. 한 동물이 한번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특성을 파헤치기 위하여 여러번 등장하기에 그 페이지를 찾아보기를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늑대(116,120,130,140,166,235,240)는 이렇게 7번 등장한다.

늦가을이 되면 바닷가쪽에 살기에 철새들이 날아 가거나 날아가는 모습을 가끔 보게된다. 하늘을 점처럼 덮고 날아가는 새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무생각이 들지 않고 그저 감탄만 하게 된다. 126꼭지에 나오는 '새는 왜 V라를 그리며 편대 비행을 할까?'라는 꼭지가 흥미로웠다. 책에도 나와 았지만 제일 앞서 날아가는 새는 자신의 힘만으로 날아가기에 정말 힘이 들어서 지치면 교대를 한다고 한다. 철새들을 많이 보는 가을에 철새를 관찰하는 곳에서도 들을 수 있었던 말이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그러면 새는 왜 그렇게 V자 편대 비행을 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하여 준다. " 새가 편하게 날기 위해서는 상승기류가 필요하다. 뒤에 있는 새가 앞에 있는 새 가까이 붙으면 하강기류를 타는데, 비스듬하게 따라 가면 상승기류를 탄다. 따라서 비스듬하게 뒤로, 비스듬하게 뒤로 줄지어나는 V자 편대 비행 대형을 이룬다.기러기의 행렬을 나타내는 한자어 '안항(안항)은 V자 편대 대형을 의미한다."(150쪽)

287꼭지의 '고양이는 왜 뜨거운 음식을 잘 못 먹을까?'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을 보면 "야생동물은 체온보다 뜨거운 먹이를 먹지 않는다. 야생동물의 체온은 섭씨 38도 정도다,. 기본적으로 야생동물은 자기 체온보다 뜨거운 먹이를 먹지 않는다. (중략) 고양이는 혀로 온도를 잘 느끼지 못한다. 대신 코로 들어마신 공기로 온도를 판단해 섭씨 0.5도의 온도 변화도 민감하게 알아낸다."(311)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면 알고 있을 정보이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 야생동물은 야생에서는 자기의 체온보다 높은 음식을 먹을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사람에게 오고나서 고양이나 개등이 뜨거운 음식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관찰을 통하여 어떤 온도에서 과학적으로 가장 좋은지 공부하여 알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한가지 주제를 통하여 그 동물과 동물군에 대한 깊이있는(?)을 하게 된다. 핵심정리를 보고 그날 그날 꼭 알아야 할 읽기의 주제를 파악하고 세가지 포인트로 그 핵심정리의 근거를 찾아서 알려주기에 핵심정리와 연결하여 왜 그렇게 이런 내용으로 구성하였는지 알려준다. 깊이있는 파트도 있고 내용은 쉽게 구성하였지만 알차게 구성하였고, 주변의 동식물을 기반으로 거의 모든 동물들을 다루기에 아마추어 동물 박사가 된다는 말에 동의한다. 책의 활용법은 24쪽에 자세하게 나와있고, 책의 마지막에 찾아보기 기능도 정말 훌륭하고, 책의 뒷표지에 책의 내용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먼저 읽어 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24쪽과 뒷표지의 내용을 선수 학습하는 것이 단계일듯 하다. 물론 궁금증이 앞서서 책을 먼저 펼치게 되겠지만 결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꼭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동물에 대하여 궁금하게 생각하였던 모든 내용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뭐 이런것 까지 하는 것들도 들어 있고, 관심과 흥미를 끌만한 주제들이 너무 많다. 365개의 꼭지로 구성하였다는 것은 한꺼번에 많이 읽지 말고 꾸준하게 읽어라는 의미 일것이다. 작은 것이 쌓이고 쌓이면 큰 산을 이루는 백과사전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 체험하게 되었다. 아이들도 과학적 호기심과 주변 관찰에 대한 동기부여로서의 가장 의미있는 책이 될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책의 다양한 내용과 더불어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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