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뇌가 버벅거립니다 - 느려진 뇌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되찾는 사소한 습관
히라이 마이코 지음, 곽범신 옮김 / 공감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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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사람의 삶에는 전환점이 있듯이 뇌가 퇴화하기 시작하는 것에도 단계가 있기에 그 변곡점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을 것이다. 꼭해야만 하는 것은 없겠지만 운동이나 먹거리, 생활습관이나 환경등을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하여 뇌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듯 하여 너무나 즐겁게 읽었다. 한마리 나비의 날개짓이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다는 나비효과처럼 일상생활의 환경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하고 젊은 뇌를 좀더 오래 도록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오늘도 뇌가 버벅거립니다>(My Brain Is Still Fumbling Today)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근무했던 의사이자 연구자인 저자 히라이 마이코가 뇌종양 수술 후 찾아온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실천하고 검증한 뇌 기능 회복 방법을 담은 실행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30대 전문직으로 왕성하게 활동한 나이에 뇌종양 진단 후 수술을 받았지만, 감정 조절 어려움, 집중력 저하, 모국어 읽고 쓰기 지장, 극심한 피로 등 다양한 후유증을 겪게 된 후 이와 같은 '버벅거리는 뇌'의 문제를 극복하고 뇌 가소성을 높이기 위해 저자가 과학적 근거와 직접 임상실험같이 몸소 겪은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하여 효과를 본 10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뇌 가소성 (Neuroplasticity)이란 경험, 학습, 환경의 변화, 또는 손상에 반응하여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의 구조와 기능, 연결을 변화시키고 재구성(reorganize)하는 능력을 말한다. 늘 새로운 것을 접하고 뇌를 활성화하면 뇌의 구조적변화와 기능적 변화가 발생하여 젊고 건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졸중이나 외상 등으로 뇌 일부가 손상되었을 때, 손상된 부위의 기능을 다른 건강한 신경망이 대신하도록 새로운 연결을 만들거나 평소 사용하지 않던 신경망을 활성화하여 기능 회복이 가능하게 한다. 뇌의 재활치료에 대한 근거가 되는 것이 뇌 가소성이라고 한다.

어른들의 시간과 아이들의 시간의 속도가 다른 것도 결국은 뇌 가소성 때문일것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문제해결력의 차이에 의해서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정도가 달라진다. 뇌는 20대 후반부터 사고력과 지각력이 퇴화히기 시작하고 뇌의 크기는 30후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며 고차원적인 정신추론능력은 40대 중반부터 퇴화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뇌 기능 저하의 원인과 저자의 경험

저자는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심각한 뇌 기능 저하 후유증을 겪게된다. 이는 단순히 번아웃이나 우울증으로 치부하기 쉬운 집중력 저하, 피로, 감정 기복 등이 사실은 뇌 기능 저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뇌 가소성을 높이는 100가지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의사들의 조언등을 종합하여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뇌 기능 향상을 목표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100가지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제시된 방법들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직접 효과를 본 뇌의 가소성을 높여주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주요 실천 방안의 예시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자연이 있는 장소에서 시간 보내기 (뇌 피로 해소)

*뇌에 좋은 중강도 운동하기 (혈류량 증가 및 뇌 활성화)

*종업원의 이름을 불러주기 (사회적 교류를 통한 뇌 자극)

*제2의 뇌인 손을 움직이기 (감각 운동 피질 활성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에 진입하기 (뇌의 휴식과 정리 시간 확보)

*애니멀 무브먼트 등을 소개한다. 실천의 방법은 자세하고 싶게 생각을 정리하였으니 책을 통하면 읽으면서 실천가능하고 실천하고 싶은 것들을 취사 선택하면 될듯하다.

사례들 가운데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관련 내용에서 런던의 택시 기사 사례는 경험과 훈련을 통해 성인의 뇌 구조와 기능이 물리적으로 변화하고 발달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한 핵심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공간과 늘 깨어 있어야 하는 택시가사의 특성상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크기가 운전을 오래한 사람일 수록 크고, 기간이 얼마되지 않은 사람도 일반인에 비하여 성장하였다는 사례를 들 수 있다. 또한 시끄럽고 소음이 심한 곳에서 생활하는 유럽의 여러나라들중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의 수천명의 아이들이 소음으로 인해 독해력, 기억력, 행동에 악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96쪽)

책이 전하는 메시지

뇌는 나이에 상관없이 평생 변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뇌를 다스리는 방식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깊이가 달라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높은 집중력과 능률로 직장에 복귀할 수 있었으며,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 3대 행복 호르몬을 적립하며 주체적인 일상을 되찾았다고 말한다.

책의 부록에는 독자들이 뇌 컨디션을 직접 개선하도록 돕는 '2주 만에 뇌의 컨디션을 개선해 보자!' 실천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기에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확인하고 다운로드 하여 생활에 녹여내어 뇌의 가소성을 높여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실천의지를 불태우는 실제 저자의 경험을 녹여내어 배우고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사람은 연령별로 퇴화되는 것이 있을 것이고, 운동이나 먹는 것에서 신체가 노화되는 것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뇌관련 질환을 판정받고 수술후 재활과정을 고스란히 기록하고 연구하여 공개한 내용이기에 더욱더 신뢰가 생기고 생활속에서 적용해야 겠다는 다짐을 더 하게 된다.

"우리의 뇌는 평생 변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표지의 김태훈 교수님의 말씀처럼 예전에는 퇴화관련 이론이나 연구결과는 많았지만 뇌의 가소성에 대한 자료나 연구는 거의 없었기에 모든 것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퇴화의 속도가 가속화 된다는 것만 들은 듯하여 우리의 뇌는 좀 더 오래도록 건강하고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명제를 증명하듯이 뇌관련 병을 판정받고 이겨낸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듯하여 너무나 즐겁고 감사하게 읽은 책이다. 사람은 환경과 마음의 작용으로 다른사람보다는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오늘도 뇌가 버벅거립니다"라는 책도 느려지고 건강하지 못한 뇌를 리셋하여 생활속의 습관과 행동 및 태도를 개선하여 버벅거리는 것을 막자는 제목부터 마음에 무척이나 들었다.

실천적이고 생활속에서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때 겪을 수 있는 변화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을 다시 포멧하고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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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 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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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명랑한 마음이다.

많이 웃는 자는 행복하고,

많이 우는 자는 불행하다.

쇼펜하우어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사상가도 잘 없을 것이다. 불행한 생을 살다간 사상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아포리즘은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집어 보게 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지난해부터 일반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려고 많은 작가분들의 번역과 소개로 우리들의 곁에 와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다소 역설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는 "인생은 고통"이라고 단언하며, 욕망을 충족하려는 인간의 본질이 결국 고통을 낳는다고 보았다."하지만 그의 염세주의는 단순히 절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의 본질을 직시함으로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한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칸트를 이해하고 특히, 스토아 학파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일 것이다. 당시의 작가들은 동서양의 기본적인 철학이나 종교등을 종합하여 인간을 이해하려는 것을 시도하였기에 공부하려면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쇼펜하우어는 그 많은 사상과 종교등을 녹여 만든 아포리즘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 준다.

여러 쇼펜하우어의 번역서중에서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본질을 그대로 가져온 책이라 생각하면서 읽었다. 7장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일고 싶은 곳 아무곳이나 펼쳐 읽으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일상에서 부터 죽음을 생각하고 맞이하는 것까지 쇼펜하우어가 하고 싶은 말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편집한 책이라서 정말 유익하게 읽었던 책이다.

욕망을 줄여라

"행복은 고통이 없는 상태" 를 말한다. "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마르다"라는 아포리즘에서 알수 있듯이 삶은 고통인데 그 고통은 욕심에서 비롯되기에 그 욕망과 욕심을 잘 요리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행복을 적극적인 쾌락의 추구로 보지 않고, 고통이 없는 소극적인 상태로 정의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나은 것', '더 많은 것'을 욕망하며, 그 욕망이 충족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려면, 덧없는 욕망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타인의 삶이나 소유물과 자신을 비교하며 갖는 질투는 끝없는 고통의 원인이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오직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관점과 자신만의 생각으로 비교를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해방되어라는 것이 포인트이긴 하다. 많은 생활속의 강연에서도 강조되고 밑줄긋게 하는 생각이라 정말 타인의 평판과 명예로 이루어진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돈이나 명예와 같은 외적인 것들은 잠시의 행복을 줄 뿐, 결국에는 더 큰 욕망과 걱정을 불러온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내면의 평온을 추구해야 한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그 고통에서 결국은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준다.

타인에게서 멀어지기

"지혜로운 자는 고독을 사랑한다" 는 명제를 좋아한다. 쇼펜하우어는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스트레스의 큰 원인이라고 보았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휘둘리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을 잃는 것과 같다고 경고한다. 자신만의 나침반을 가지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가치 없는 대화나 관계는 오히려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굳이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하지 말고, 자신의 평온을 해치는 관계는 과감히 정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래서 쇼펜하우어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고, 진정한 자아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독은 외로움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서 여유을 갖고 마음껏 누리라고 말하고 있다.

지성적 삶 추구

"고통과 권태를 피하는 방법" 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이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고 말한다. 욕망을 충족하려다 고통받고, 욕망이 충족되면 무료함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지성적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소유하지 않고 욕망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 방법으로 책을 읽고 사색하는 행위는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 내면의 세계를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이는 외부의 자극이나 욕망 없이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다. 예술과 철학을 통해 우리는 개별적인 고통의 세계를 초월하여 보편적인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개별적 문제로부터 잠시 벗어나 정신적 평온을 얻는 데 도움을 준다.

결론적으로, 쇼펜하우어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 인생은 원래 힘들다"는 냉철한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그리고 그 고통의 근원인 욕망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풍요롭게 가꾸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임을 제시한다.

쇼펜하우어가 아포리즘으로 알려주는 삶의 지혜와 나침반은 생각하고 고민하고 할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실천할것이가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 삶은 고통이 잉태된 태도 태어났기에 어쩔수 없지만 고통속에서 살것인지 행복하게 살것인지는 개인이 선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똑 같은 상황이나 결과를 누군가는 행복과 즐거움과 기쁨이 되는데 누군가에게는 고통과 슬픔과 우울이 따른 다는 것은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누가 무엇을 받아 들이는지? "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교차한다고 한다.

책속에 역설적으로 표현된 아포리즘도 많이 있어서 정말 읽다 보면 허허!!! 하며 웃는 경우도 많이 있다. 넓은 공간을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하는 개를 풀어주니 주인을 문것은 그 못다한 행동에 대한 결과라는 것이나, 들판의 이름없는 꽃이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나 사랑을 못받는 장면을 표현하는 것에서 그 꽃은 스스로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서 핀것이지 사람의 눈요기를 위해서 피어난 것이 아니라는 은유는 정말 시대를 앞서간 아포리즘이라 생각한다. 사람의 생을 계절과 비유하고 자연과 비유하면서 삶의 지혜를 주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에 노를 젓게 한다.

독서로 얻은 남의 생각은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이나 남이 입다가 버린 옷에 불과하다.

76쪽

아직 지혜와 통찰력이 없는 아둔한 나는 독서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공유하고 저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 스스로 생각한 것은 스스로 습득한 것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이해하기 때문이다."라는 명제도 알려준다. 외로움이 아닌 고독속에서 여유롭게 자연과 자신을 돌아 보면서 얻는 것이 우리의 삶에는 진정한 앎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의 나침반을 가지고 항해하면서 방향을 정하는 것도 자신이고 항해의 목적지에 도달 여부도 결정하는 것도 본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 방법들을 하나 하나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기도 하다.

통찰력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에게 책과 연구는

인식의 정상에 오르기 위한 사다리의 디딤판에 불과하다.

81쪽

통찰력과 지혜가 부족한 우리는 걸림돌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를 결졍하는 책과 자료를 선택하고 수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생각을 알기 위해서가 아닌 실천하기 위해서 그 아포리즘을 제공하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제공하는 쇼펜하우어의 가르침을 생확속에 녹여서 실천하는 것을 숙제로 남긴듯하다. 쇼펜하우어의 많은 책을 읽어 보았지만 쇼펜하우어의 마음의 지도에 가장 가까운 책이라고 생각되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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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기 위한 지적 어른의 교과서
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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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문맹은 문자를 해독하거나 읽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태를 문맹이라고 한다. 현대는 확장적 의미로서 글자를 읽고 쓸수는 있지만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새로운 정보로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을 문해력 부족을 확장하여 문맹이라고 한다고 한다. 그만큼 스쳐지나가는 정보의 량은 많아지는데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며, 정보를 재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한것은 사실일 것이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정신을 집중하면서 강의를 몇번을 들어도 그 내용이 짧은 시간이 지나면 머리속에서 지워져 버린다. 개인적으로는 전자책인 e-book나 웹소설이나 웹툰,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필요에 의해 활용을 하지만 아직은 오프라인으로 책의 내음을 맡으면서 밑줄을 긋고, 빈공간에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면서 되새김질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그렇게 하면 읽은 내용을 한번더 생각하기에 좀더 기억에 남는 듯 하여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을 선호한다.

지금은 사라진 매체이지만 비디오라는 것이 편하게 집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지만 추후에 대여를 하여 보고 있노라면 보았던 것이 생각난다. 영화관에서 본 영화들은 장면이 기억나고 그 영화관이 시간이 지나도 기억나지만 편하게 본만큼 내용도 편하게 휘발되어지는 경험을 하였다.

''AI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은 직장에서의 언어와 문자의 사용을 통하여 의사를 전달하고 발표하고 말하고 듣는 능력을 통하여 우리가 잘못사용하고 있는 문자와 언어 전달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책이다.

AI가 대신 글을 쓰는 시대라 해도 글의 톤과 뉘앙스를

결정하는 힘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 있다.

6쪽

챗GPT나 제미나이등은 기존에 생산된 문서들을 종합하여 하나로 묶어 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지 새롭고, 신선한 창조를 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정보를 재구성하고 분석하고, 정리를 해주기는 하지만 창의력과 사람내음이 묻어나는 신선한 결과물을 얻기는 어렵다. 글쓰기를 대신할 수 없는 이유중의 하나일 것이다. 편리성을 제공하여 주지만 가볍게 참고하거나 견본처럼 생각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신입사원 승훈이란 주인공의 활약이 펼쳐진다. 좌충우돌하면서 읽고,쓰고, 말하고, 표현하고, 발표하는 과정들을 통하여 우리가 흔하게 실수하는 것들을 잘 잡아 준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흔하게 잘못사용하는 맞춤법과 줄임말등의 기초 문해력을 다뤄주고, 2장에서는 메일,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필요한 글쓰기의 기술을 알려준다. 3장은 회의나 발표 등을 통한 말하기의 사례를 아주 쉽게 설명하여 주고, 더 잘이해하기라는 마지막장은 질문하기, 거절하기, 단체 소통등 실제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알려준다.

부서의 구성원이 승훈이라는 신입사원을 베테랑으로 완성하여 가는 과정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각 꼭지마다 문해력, 이해력, 어휘력을 점검할 수 있는 코너를 통하여 가장 많이 틀리지만 보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코너를 제시하여 준다.

격식과 품격에 맞는 말의 사용과 언어의 표현은 정말 상대방을 존중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이고 가장 선호해야할 과제이긴 하다.

그래서 기초문해력, 글쓰기 기술, 말하기, 더 잘해하기라는 과정을 통하여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발표하고, 정리하는 노하우를 승훈이라는 작가의 아바타를 통하여 알려준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활용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라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AI의 세대이지만 활용은 가능하지만 인간의 뇌를 대신 할 수 없는 부분이 아직은 많이 있다. 신체적인 운동능력과 암기력이나 정보를 찾고 분석하고 정리하는 기능들은 인간보다 나을지 몰라도, 신선하고, 창의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잡아내는 작은 뉘앙스,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한다.

격식에 맞고 주어와 동사가 명확하며 내용이 확실하다면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작가의 표현이 생각난다. 생활속에서 줄임말과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법들을 어떻게 수정하고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바르게 사용하여야 하는지 승훈이라는 신입사원 아바타의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와!! 라는 감탄사와 함께 소통을 위한 기본 방향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무심코 생각없이 사용하는 언어와 표현들에 대한 뒤집기 한판을 해볼 수 있는 기중한 안내자료라고 생각한다. 말은 그사람의 거울이라는 것은 인격이 말속에 묻어난다는 말일 것이다. "문장은 인격이고, 말투는 책임"이라는 저자의 강한 메시지를 받으며 문해력을 높여서 전달력을 함양해야 겠다는 숙제를 안았던 책이기도 하다.

"말에는 분위기가 있고, 글에는 무게가 있다.". "말은 뾰족하지 않아야 하고, 글은 느슨하지 않아야 한다."등 신뢰를 높이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하며 상대방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안내하는 책이라 일상의 언어생활을 점검하고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전달력이 부족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고 성장을 돕는 가이드북을 잘 활용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내에서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한 말하기, 글쓰기, 표현, 정리하기, 질문하기에 관한 책이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언어의 사용과 활용에 대한 반성과 고민을 통하여 바람직한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정말 좋은 자료라고 생각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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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뇌 활용법 - 임상 신경과학으로 밝혀낸 뇌 기능 향상의 비밀 코드
요시 할라미시 지음, 박초월 옮김 / 심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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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100% 뇌 활용법"은 신경과학자인 요시 할라미시가 쓴 책으로,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흔히 알려진 '우리는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속설을 부정하며, ”뇌의 모든 영역이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부제가 “Using neuroscience to improve, memory and emotional intelligence“인데 뇌의 작동원리를 연구하는 신경과학(인간의 인지능력과 행동을 이해하고 개선시키는 학문)을 이용하여 기억력과 감성지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하여 어렵고 힘든 내용의 책인줄 알았는데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실제 신경과학을 이용하여 뇌기능을 향상 시킬수 있는 브레인코드를 알려주는 계발서에 가까운 책이었다.

뇌는 오랜 진화 과정을 거치며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따라서 뇌가 내리는 모든 명령과 우리의 행동은 궁극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다. 쾌락을 추구하고 두려움을 회피하는 것도 모두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행동과 감정은 원시시대의 생존 알고리즘인 '브레인 코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한다.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망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뇌에게 망각은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능이다. 저자가 예를 들어 설명한 대추야자 경작에서 불필요한 잎을 잘라내어 열매의 품질을 높이듯, 망각을 통해 핵심적인 정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정보를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망각의 효과라는 것이다.

또한, 감정이 뇌 활동을 촉진하거나 수동적인 상태로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우리 기쁨, 질투, 슬픔, 만족감 등 다양한 감정들이 뇌 활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 가지 감정이 함께 어우러져 기분이 인간의 중요한 뇌작용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설명하여 준다. 흥미로운 점은 기쁨과 질투는 뇌 활동을 촉진하는 반면, 만족감과 슬픔은 뇌를 수동적인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의 원리를 이해하면 우리의 기분을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감정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생존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뇌는 모욕, 오해, 다툼 등 부정적인 자극을 최소화하려는 '정신적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울증과 같은 기분 장애 역시 뇌가 생존을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 보호 수단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스스로 고립되기보다는 주변의 도움을 받으려는 뇌의 본능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오래된 '브레인 코드'에 따라 작동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이 패턴을 바꾸고 개선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한 식습관, 수면, 운동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등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무언가를 기억할 때 시각, 청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동시에 자극하면 뇌가 해당 정보를 생존과 연결시켜 더 오래 기억하게 된다. 예를 들어, 외출 시 창문을 잠갔는지 헷갈릴 때 "잠갔다"고 소리 내거나 손으로 만지면서 확인하는 행동이 기억에 도움이 됩니다. 집중과 활성화를 통한 뇌의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실제로 언어를 통하여 말을 하고 행동을 기억해보면 언어의 확언이 없었다면 확인을 해야 하지만 말을 하고 나면 행동에 대한 상상의 이미지가 출력되면서 기억이 재생되는 효과를 실제에서 경험하였다.

'뇌 가소성'은 뇌가 평생에 걸쳐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뇌의 유연성“을 기반으로 기억력, 집중력, 감정 조절 능력 등을 의식적인 훈련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꾸준하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뇌를 계속 자극하면 신경 네트워크가 강화되어 뇌 기능이 향상되고 긍정적인 습관을 반복하여 뇌에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 주면,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원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원리를 설명하고 개념을 설명하는 이론서 같은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내용은 실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설명과 예시를 보여주면서 풀어나간다. 이 책은 뇌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뇌의 잠재력을 발휘해 생산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여 더욱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유용하고 유익하며 삶의 질 향상과 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이성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우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의 진화가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였듯이, 현대의 흐름에 맞는 기억력 향상과 학습의 방법, 인지, 창의성기르기, 감성지능 향상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다시 읽고 공부하려고 밑줄긋고 빈공간에 요약하다 보니 밑줄그은 량이 책의 반을 차지할것 같고, 빈공간도 부족할 정도였다.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실천적인 원리를 알려주다 보니 한번의 정독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 여러번 읽고 생활속에서 뇌의 작동원리를 꾸준하게 공부하려고 한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뇌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주는 책이라 쉽게 읽을수 있고, 적용사례를 예시로 들어주기에 개개인의 활용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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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챗GPT로 책쓰기 도전
가재산.장동익.김영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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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GPT와 AI는 가장 짧은 시간에 환경을 변화시킨 혁명이라고 생각된다. 스스로 학습한다는 딥러닝에서 부터 시작하여 사물을 제어하는 것을 지나 인간과 상호 소통을 위한 과정에서 많은 변화라고 하기에는 생활에 너무 깊숙하게 스며 들었다. 책에서 처럼 디지털 월드(Digital world)행 열차가 출발하였다는 말이 실감난다. 기차에 몸을 싣고 동행할 것인지 물끄러미 바라만 볼것인지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다.

생성형 AI는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위해서는 유익한 쪽으로 변화를 주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사고와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측면에서 보면 아직은 양날의 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성형AI의 발달은 인문주의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유익한 것이고, 기술의 발달에 초점을 맞춘다면 득실을 견줘 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과도기라는 적응기간을 지나야한다. 생성형AI로 글을 쓰는 것은 엄청난 IT기술의 발달로 가져온 정보혁명을 지나 창조혁명으로 가는 이정표에서 길을 찾고 있는 아노미적 상황에 놓여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라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알파고와의 바둑을 중계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사건과, 2017년 구글의 딥마인드 알파제로와 기존의 최강 체스 엔진인 스톡피시의 체스경기에서 인간의 자료를 입력한 컴퓨터와 단지 4시간 체스 경기의 규칙만 알려주고 스스로 강화학습한 AI의 대결장면이 눈에 선한 듯하다. 결과는 6일동안 100경기를 하여 28승 72무로 알파제로의 일방적인 승리로 마무리된 AI의 탁월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확인하고 가능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된 엄청난 사건이기도 하다. GPS와 사물인터넷을 이용하여 우리생활에서 우리를 능가하려고 준비하는 AI를 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의미에서 챗GPT를 활용하여 책을 쓴다는 것을 주제로 한 책이라니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인간의 감성과 창의성, 문장력, 구성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컴퓨터로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신비스럽고 판타스틱하게 다가 오는 것은 사실이다.

생성형 AI를 알아야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1부에 생셩헝 AI 5종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여 활용의 범위와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하여 준다. 그리고 생성형 AI를 가장 적절하고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에 대하여 2장에서 알려주고 6장의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 향상기법에서는 프롬프트를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예시로 알려준다. 책의 초안을 다듬어 완성하여 가는 과정을 안내하는 것으로 책에서 가장 유익하고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3장은 다양한 장르별 초안을 만드는 사례를 제시한다. 축사부터 시와 소설의 초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4장은 출간기획서부터 개인자료를 포함하여 스토리텔링하여 초안을 만들고 프롬프트를 활용하는 방법과 책을 만들고 글쓰는 과정을 안내한다. 5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책 출간 사례와 적용 사례를 자서전부터 칼럼집까지 7개의 분야로 나눠 안내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생성형 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프롬프트일것이다. 즉, 수행자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질문을 어떻게 구성하여 질문지를 만들어 수행하게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활용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기에 책의 전반에 걸쳐서 등장하는 프롬프트의 활용법은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생성형 AI는 똑같은 질문을 하여도 매번 결과가 다르게 생성된다.

책의 서론부터 등장하며 1장의 전반적인 내용인 생성형 AI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결과를 보여주는 내용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기에 결과를 보려면 책을 직접 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활용을 위해 준비하고 연습을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책의 전반부에 등장하기에 그 이론을 습득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프롬프트를 활용하고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은 책을 읽고 신뢰성있는 결과물을 얻는 노하우는 책의 내용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여 책의 전반부에 나오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공부를 많이 하였기에 그 내용의 흐름을 따라서 생성형 AI의 활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함께 공부하였다.

책의 초안을 빠르게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방대한 자료 조사가 필요한 논픽션이나 복잡한 세계관을 구축해야 하는 환타지 소설들에선느 능력이 극대화 될것이고, 막히는 부분에서 새로운 관점이나 아이디어를 얻는 데 유용할것이다. ChatGPT는 사용자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작가만의 관점에서 미리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기에 글쓰기전 구성이나 기획에서 아니면 전개에서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것을 안내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은 책쓰는 것이 두렵고 무섭기에 특정 작가의 문체나 특정 장르의 톤을 모방하도록 요청하여 다양한 글쓰기 스타일을 실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문체를 찾거나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법, 맞춤법 오류를 교정하고, 어색한 문장을 다듬는 등 기본적인 편집 작업을 대신 처리해준다. 초안을 작성한 후 퇴고 단계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시간을 단축하면서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책의 1부에 잠시 언급되는 생성형 AI를 활용의 한계와 대처법에 대하여서도 알려준다.

ChatGPT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여 답변을 생성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통찰력이나 완전히 새로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결과가 너무 확연하게 예상 가능한 내용이 나올 수 있을 것이고, 때때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나 잘못된 사실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전문적인 내용이나 팩트 기반의 글을 쓸 때는 반드시 별도로 사실 확인을 해야 할것이다. 모든 책임은 작가가 되기위해 책을 쓰는 사람의 몫이라 신뢰성을 반드시 확인하여 검증하는 작업을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이나 미묘한 뉘앙스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표현하기 어렵다. 감정적인 깊이나 공감 능력이 중요한 문학 작품에서는 한계가 드러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생성형 AI이지만 활용하는 입장에서 정말 주의할 점이 많고, 신뢰성을 위해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것들은 검증과정을 거쳐야 할것이고, 작품의 구성의 문체와 감정선의 흐름, 그리고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물흐르듯이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도 중요할 것이다.

아직은 진화하고 학습을 진행중인 ChatGPT는 글쓰기의 주인이 아니라 도구일것이다. 모든 것을 AI에 의존하기보다, 아이디어 구상, 초안 작성, 퇴고 등 특정 단계에서만 활용하는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신뢰성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AI가 원하는 결과물을 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명령이 중요하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익혀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하게 신뢰할 수 있게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AI가 생성한 텍스트의 저작권에 대한 법적 규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AI가 기존 작품의 일부를 표절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AI로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문장으로 재창작하고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를 지나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모든 것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람의 몫이기에 전체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반드시 지나야 할것이고, 지금 도서와 음반에 대한 저작권은 많이 강화되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지만 앞으로는 저작권이 법적으로 더 단단하게 묶여있을 것이기에 더욱더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활용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생성형 AI는 도구이지 나의 글쓰기 주인은 아닐것이다.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개인만의 능력을 최대화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 교재가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결과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이드라인과 안내서의 역활을 할 수 있는지 예시와 활용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을 참고하는 것이 정말 좋아 보인다.

경제적인 부분이나 경험부족, 다양한 데이터의 부족, 글쓰기 능력 부족등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생성형 AI가 하는 것은 맞지만 글쓰기의 주인은 글쓰는 작가가 주인이다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 보면 위키대백과 사전에서 인용하였다는 내용이 많은 양을 차지하는 책을 보면 작가의 마음을 읽으면서 독서해야 하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서는 실망하고 작가만의 위트와 재치 및 문체, 그리고 상상력, 창의력을 버린 것을 보면 신뢰보다는 그 부분을 그냥 넘어가게 되어 책에는 없는 부분으로 인정하여 버리게 되는 경우도 경험하였기에 많은 것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야 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실용적인 글쓰기가 아직은 걸음마 단계에서 협회를 만들어 작가를 양성하고 도움을 주고 받았던 것이 오래 된 것으로 소개되어 디지털 글쓰기의 안내서이고 실용적인 글쓰기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최고의 책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글 쓰기의 각 단계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활용하여야 하는지, 글을 작성하는 목적에 따른 프롬프트의 활용방법을 실전처럼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신뢰성과 정확성을 위해서는 수정하고 확인하면서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끊임없이 훈련하여 자기만의 노하우와 팁이 생긴다면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될것이다.

누구에게는 지름길이 될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정글의 앞도 끝도 보이지 않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혁명을 가져온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라는 책은 우리의 생각의 바탕을 한번더 뒤집어 놓는 혁명이 될것이다.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하였다. 책쓰기위한 것도 도움이 되지만 프롬프트 활용법을 정말 자세하게 적어 놓아서 생성형 AI를 공적으로, 사적으로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하는 안내서로서도 도움이 될것이라 생성형 AI에 두려움을 없애고 활용하기 위한 교재아닌 책으로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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