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디츠 - 나치 포로수용소를 뒤흔든 집요한 탈출과 생존의 기록
벤 매킨타이어 지음, 김승욱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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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영국의 저명한 역사작가이자 언론인인 벤 매킨타이어(Ben Macintyre)가 집필한 논픽션 역사서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콜디츠 성(Colditz Castle)에 위치했던 연합군 장교 포로수용소의 신화와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복잡다단한 모습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2차대젼 유태인, 전쟁포로 하면 인권이 없는 무시무시한 고통과 두려움, 학살이 연상되지만 콜디츠는 포로들의 수용소이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다. 콜디츠는 제네바 협약을 준수하며 운영되었던 곳이었따. 하지만 콜디츠라는 곳외에 있는 유대인들은 노동을 하는등 콜디츠의 포로들이 신사적인 협정을 유지하면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 대조를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전쟁의 포로의 개념을 넘은 인간적이고 수용소내에서 문화생활도 하면서 하고 싶은것 전부는 아니지만 누릴 수 있는 장교들이라 대접을 받는 포로 였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또한 탈출에 성공한 사람들의 증언등 사실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 논픽션이라는 것이 중요한 단서가 된다.

탈출 불가능한 감옥

게임하듯 포로들이 탈옥을 감행하는 것이 참 재미있다. 물론 전쟁이기에 포로이기에 겪어야 하는 심리적인 것은 견뎌내어야 하지만 간수도 포로도 어떻게 보면 갇혀 사는 사람들일 뿐이다. 콜디츠 성은 중세 시대에 지어진 웅장하고 복잡한 구조 덕분에, 나치 독일이 가장 다루기 어려운 '골칫덩이' 포로 장교들을 한데 모아 감금한 곳이었다. 이곳은 철저한 감시와 요새화된 구조로 인해 '탈출 불가능한 감옥'이라는 악명을 얻었다고 한다.

영웅 신화의 이면

콜디츠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탈출 시도가 끊임없이 벌어진 곳으로, 전후 오랫동안 나치에 맞선 저항과 연합군 포로들의 영웅적인 쾌활함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영웅담이 진실의 절반에 불과했음을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밝혀낸다. 문화생활을 하고,적십자 구호품을 받고, 장교라는 직업과 계급때문에 봉급을 받을 권리가 있었고, 연극이나 콘서트, 합창단 활동등의 문화생활을 하였다. 전쟁의 포로지만 인간다움을 추구하고 신체활동이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리고 생활하였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성안의 '또 다른 전쟁'과 인간 군상

책의 핵심은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성의 다양한 면모와 내부 갈등을 조명하는 데 있다. 콜디츠 내부에서는 바깥의 전쟁 못지않은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갇혀 사는 조건에 해당하는 거의 모든 심리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계급간의 갈등도 많았고, 사람들간의 배신, 욕망과 광기, 희망과 절망등으로 가득한 콜디츠는 인간의 나약하고 추한 모습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책속에 등장하는 내용들이 픽션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누르면서도 희망의 아이콘처럼 나타날 수 있는 탈출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있다.

계급 갈등과 배신

전후 콜디츠 포로들은 계급과 국적을 초월한 끈끈한 연대를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영국, 프랑스, 폴란드 등 국가 및 계급 간의 치열한 갈등이 존재했고 심지어 탈출 계획을 놓고 비밀스러운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서로를 견제하고 배신하는 행위도 있었다. 계급간에도 갈등이 빚어지고 인종적인 면에서도 차별등 인간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욕망, 광기, 그리고 권태

콜디츠의 일상은 탈출 시도를 제외하고는 권태와 반복으로 점철되었다. 포로들은 이 지루함 속에서 유머, 연극, 지식 추구 등으로 버텼지만, 일부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절망으로 인해 정신착란이나 광기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도피처를 찾으려 했음을 보여준다.

감시자와 피감시자의 관계

저자는 포로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감시하는 독일군 장교들(특히 라인홀트 에거스 등)의 이야기도 상세히 다룬다. 제네바 협약을 준수하려는 독일군 장교들의 자부심과, VIP 포로들을 거래 대상이나 잠재적 위험으로 보는 나치 SS의 시선이 충돌하는 상황을 통해, 전쟁의 모호한 도덕적 경계를 포착한다.

책은 또한 콜디츠의 포로들이 보여준 놀라운 창의적인 탈출 전략과 그 집단 지성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기발한 탈출 시도

콜디츠에서는 다른 수용소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기발하고 정교한 탈출 시도가 이어졌다. 가짜 독일군 장교 복장 제작, 숨겨진 터널, 심지어 활공기(글라이더) 제작 시도 등 포로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공학적 재능이 동원되었다. 폴란드인들이 가장 집요하게 탈출을 시도하였다. 책에서 등장하는 참 웃지 못할 광경인것 만은 사실이다. 코믹적인 요소도 등장하여 인간다운 모습도 그려진다. 탈출을 시도하다 잡혀도 사살을 면한다는 것이 그들의 탈출 욕구를 부추기는 조건이기도 하였다.

프랑스 군인 메레스르브룅은 탈출전 자신의 감방에 있는 가방에 "만약 내가 성공할 경우, 내 소지품을 다음의 주소로 보내주면 고맙겠소.."라고적어 독일군인들은 그 가방을 그 주소로 보내주기도 하는 등 참 인간다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마냥 공포심에 떨거나 불안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제네바협정에 의거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 받으면서 편지도,라디오 청취도 가능한 정말 자유만 없는 사회를 그대로 축소한 축소판이었다.

희망의 엔진

탈출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은 단순히 자유를 위한 몸부림을 넘어, 포로들에게 희망과 삶의 목적을 제공하는 중요한 정신적 버팀목이었다.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탈출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 자체가 권태와 절망을 이겨내는 생존 방식이었던 것이다.

《콜디츠》는 단순한 전쟁 영웅담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 놓인 인간들의 솔직한 면면을 포착한 깊이 있는 기록이라 생각한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영웅적인 연대와 비열한 이기심이 공존했던 콜디츠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전쟁이라는 비범한 상황 아래 놓인 평범한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와 생존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되었다.많은 사료(공문서, 인터뷰 등)를 활용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영화적 상상력”보다는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 재구성”이라는 태도가 느껴진다.

전쟁이 끝나고 해방이 다가오면서 수용소 내부의 역할과 권력관계도 뒤바뀝니다. 마치 “포로가 감시자가 되고, 감시자가 포로가 되는” 역설적인 상황도 등장합니다.

이 책은 단지 탈출 이야기나 수용소의 역사만이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고 서로 관계 맺으며 자기를 지켜내는가를 보여주는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다.

빅터 프랠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포로들이 희망이라는 단어로 희망때문에 좌절하고 목숨을 포기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다는 희망의 날을 마음속으로 공유하면서 희망의 그날이 지나가면 마음을 놓고 목숨을 포기하는 인간의 나약한 면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일부 포로들은 심리적으로 기다림을 감당하지 못했다.

소수의 사람들이 마침내 선을 넘어 정신을 놓은 것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때문이었다.

368쪽

견딜수 있는 고통이라지만 갇혀있다는 것과 자유의 몸이 아니라는 것에서 파생하는 인간의 몸부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육체적으로도 표현이 되었고, 정신적인 다양한 모습이 관찰되기도 하였다. 희망이라는 것은 마음을 잡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책에서는 탈출한 군인들의 모습이 약간은 소개되었지만 그 후 어떻게 살고 있는지등의 내용도 궁금하기도 하다.

만약 내가 그 안의 포로들 중 한명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 책의 내용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하였을까? 아니면 체념하고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렸을까? 사실적인 내용으로 전쟁의 아픔을 그린 책들이 몇 있지만, 인간적이고 제한적인 자유가 허용된 포로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성을 만나볼수 있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책이라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아픔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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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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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500년전의《손자병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위대한 병서로 인정받는 손무(孫武)의 《손자병법》 13편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게 해설한 책이다. 단순한 군사 전략을 넘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고전의 가치와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강조하며, 우리의 삶의 중심으로 초대하여 손자(孫子)의 지혜를 전달한다. 오래전 병법서이지만 현대의 삶이 전쟁터를 방불케 하기에 그 전략고 전술을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지를 탐구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원문을 함께 실어 놓아서 함께 공부하고 춘추전국대등 각종 사례를 통하여 어떻게 활용할지를 힘께 찾아가는 책이기도 하다.

손자병법의 핵심은 "이겨놓고 싸우는 것"이다. 즉, 승산이 확실한 상황을 조성한 뒤에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는 '불태(不殆, 위태롭지 않음)'의 원칙을 강조한다. 전쟁은 나라의 존망과 백성의 생사가 달린 일(死生之地 存亡之道)이므로 함부로 일으켜서는 안 되며, 시작하기 전에 다섯 가지 요소(도, 천, 지, 장, 법)와 일곱 가지 계책(군주는 어느 쪽이 더 훌륭한 정치를 하는가, 장수는 어느 쪽이 더 유능한가등)을 면밀히 따져 승패를 예측해야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의 전략전술로서 가장 뛰어난 전략은 적의 계략을 미리 무너뜨리는 것(伐謀)이며, 그 다음이 외교로 적과 연합을 깨는 것(伐交), 그다음이 군대로 적을 치는 것(伐兵), 가장 하책이 성을 공격하는 것(攻城)이다. 즉, 물리적인 힘을 쓰기 전에 정보, 외교, 전략적 협상을 통해 승리를 얻어야 한다고 하였다.

속전속결의 원칙은 전쟁은 오래 끌수록 국가는 빈곤해지고 군대는 피폐해지며 백성은 고통받는다. 따라서 승기를 잡았다면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 최선이다.

손자의 전략은 정보를 통해 유리한 형세(勢)를 만들고, 이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군형(軍形)과 허실(虛實)로 먼저 스스로를 패배하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갖춘 후(軍形), 적의 약점(虛)을 공격하고 강점(實)을 피함으로써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 적이 예측하지 못한 곳을 공격하여 적을 분산시키고, 아군의 힘을 한 곳에 집중하여 상대를 압도하는 '집중과 분산'의 원리를 제시한다. 정(正)과 기(奇)의 운용으로서 정면 공격은 '정(正)'으로, 예측 불가능한 기습은 '기(奇)'로 표현된다. 전쟁은 정공법으로 시작하되, 승리는 반드시 기발한 변칙(奇)에서 나온다고 보았다. '지피지기(知彼知己)'를 통한 형세 조성과 주도권 확보를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3. 리더십과 실전적 운용

장수의 덕목과 군쟁(軍爭)은 장수는 지(智), 신(信), 인(仁), 용(勇), 엄(嚴)의 다섯 가지 덕목을 갖춰야 한다. 또한, 아군을 통솔하고 적과 마주하는 과정(軍爭)에서 목표를 선점하고 적의 의도를 꺾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구변(九變), 행군(行軍), 지형(地形)등을 활용하는 다양한 상황(九變)과 지리적 형태(地形)에 따른 유연한 대처법을 제시하며, 아군이 기동할 때(行軍)의 통솔과 병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화공(火攻)과 용간(用間)의 전략과 전술로 불을 사용하여 적의 병력과 물자를 파괴하는 방법은 물론, 간첩(스파이)을 활용하여 적의 정보를 얻고 내부를 교란하는 '용간'의 중요성을 가장 마지막 편에 배치하며 정보전의 가치를 최고로 꼽는다.

손자병법은 2,500년 전의 병법서이지만, 승산 없는 경쟁을 피하고, 철저한 준비와 정보 분석을 통해 유리한 상황을 선점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손자의 지혜가 현대 사회의 경쟁과 경영, 그리고 개인의 삶의 전략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병법의 고전서이지만 현대적 실용성과 활용성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하는 책이다. 손자병법은 인지도가 높은 책이지만 역사속 97가지 이야기가 시사하는 점을 적용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사례를 통하여 각 장을 설명하기에 사례를 이해하다 보면 현재 어떻게 적용할것인가 하는 통찰력이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구성하였다.

유가로 터 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과

성실한 삶의 철학을 배우고,

도가로 터는 번잡한 현실에서 한 걸음 물러나 삶을

총체적으로 바라 보는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병가로부터는 현실 세계에 유연하게 적용하고 ,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사고 방식과 실천적

지혜를 얻을 수 있다.

12쪽~13쪽

중국 역사속 고전을 통하여 현대인들이 각각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활용될 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아웃라인을 제공하여 준다. 슬기롭게 사회생활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활용하여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삶의지혜와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 인간 생활의 지침서역할을 하는 손자병법을 통하여 직업이나 일상생활에서 좀더 유익하게 활용하였으면 하는 저자의 바램이 묻어나는 책이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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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모른다고 걱정하지 마라 - 영혼의 철학자 몽테뉴 인생 수업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고봉만 옮김 / 아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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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몽테뉴의 수상록이라는 책의 이름을 안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몽테뉴가 쓴 단 하나의 책이라고 한다. 모두 3권 10장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삶의 과정에서 만나는 생각이나 행동의 지침을 제시히는 책이지만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것들을 따로 모아서 엮은 책이다. 몽테뉴의 삶을 보니 살면서 죽음이라는 것에 너무 익숙하였다. 전쟁이나 자식의 아픔을 겪으며 자신도 결국 가족력으로 생명을 다하는 과정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많은 고뇌를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가볍게 자연에서 자신의 자신의 마음을 자연에 녹여낸 기록들이 수상록이라고 한다.

이 책은 <수상록> 가운데 죽음과 삶에 대한 통찰,

있는 그대로의 삶을 누리는 법에 대한 사유가 깃든

장들을 가려 뽑은 것이다.

14~15쪽

“죽음을 배운 사람에게 인생에서 나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며, 죽음에 대한 성찰을 통해 삶이 더 명료해진다는 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죽음이 단지 끝이 아니라 삶을 깊이 있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라는 관점이 담겨 있다. 죽음이 단지 끝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기 위한 문”이라 말합니다. 죽음을 공부한다는 것은 삶의 본질을 배우는 일이며, 죽음은 철학의 출발점임을 밝혀 주는 글이다.

전체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죽음을 가르치는 자는 삶도 가르친다는 주제로 이 장에서는 “철학이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배우는 것이다”라는 키케로의 말을 인용하며, 죽음에 대한 인식이야말로 삶을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제 1권 19장).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직시하는 태도가 진정한 철학적 삶의 시작이라는 메시지이다.

“철학은 죽음을 배우는 일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을 ‘끝’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철학자는 죽음을 ‘자연의 순환’으로 이해합니다. 죽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삶을 더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죽음을 공부하는 자가 진짜로 삶을 배운다.”는 명제로 죽음에 대한 단상을 제기한다.

제2장은 죽음에 익숙해지는 사람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6장 ‘훈련에 대하여’를 중심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데 익숙해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죽음을 생각하고 대비하는 훈련을 통해 죽음의 공포가 삶의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죽음에 익숙해지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익숙히 떠올릴 수는 있다. ”죽음의 공포는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죽음을 반복적으로 사유함으로써 그 공포가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죽음의 생각은 삶을 무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훈련이다. 스스로를 우울한 사람이 아니라 몽상가로 자처하는 몽테뉴의 죽음에 관한 삶의 태도를 제시하여 준다

제3장은 일 년이 넘는 계획은 세우지 마라는 주제로 ‘모든 일에는 알맞은 때가 있다’가 중심입니다. 장기적인 계획이나 미래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죽음 앞에서 무의미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난다. "나는 내 하루를 위해 계획한다. 내일은 내 것이 아니다.”죽음을 잊고 먼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허상이다.삶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 “미래의 행복을 준비하느라 오늘의 행복을 잃지 말라.”철학적 태도란 현재를 온전히 사는 능력이다.

제4장은 다시 살더라도 지금과 똑같이 살아라 제목으로 ‘후회에 대하여’에서 출발해,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는 죽음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현재를 충실히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다시 살아야 한다면 지금처럼 살아도 좋다는 태도가 제안된다. 삶에서 가장 큰 후회는 ‘죽음을 두려워하느라 삶을 미루는 것’이다. 인생을 되돌아보며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죽음을 자각하면, 지금이 유일한 삶의 기회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평상시에는 잘 움직이고 사용하는 신체기관들이 아프면 그것이 나의 것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당시의 자료를 인용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려주는 장이다.

제5장 – 죽음을 모른다고 걱정하지 마라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겉모습에 대하여’를 중심으로, 우리는 죽음에 대해 알 수 없기 때문에 걱정한다는 점을 다루며, 오히려 그 모름이 삶을 방해하게 해선 안 된다는 주장을 펼핀다. 죽음은 자연의 일부이며, 우리가 모든 걸 알지 못해도 삶은 의미있게 이어질 수 있다는 위로를 준다. 죽음을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인간의 지식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름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죽음을 안다’기보다 ‘죽음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철학이다. 철학적인 사색과 사유의 흔적을 고스란히 묻혀둔 장이었다. 내용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지만 죽음이라는 형이상학적 주제를 현실에 대입하여 이해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제6장 – 나는 춤출 때 춤추고 잠잘 때 잠잔다는 주제로 ‘경험에 대하여’가 바탕입니다. 여기서는 삶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즐기는 태도가 강조된다. 죽음을 걱정하며 삶의 순간들을 놓치는 대신, 춤출 때는 춤추고, 잠잘 때는 잠자듯 충분히 삶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삶의 진정한 지혜는 복잡한 철학이 아니라 단순한 몰입에 있다.죽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므로, 지금 이 순간을 완전히 살아야 한다.결국은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죽음을 연습하고 걱정하는 것의 종착점이라고 알려준다. "죽음을 잊지 말고, 삶을 멈추지 마라"는 일상의 생활태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엮은이가 해설을 통해 이 책이 단지 죽음에 대한 철학적 탐구가 아니라, 죽음을 매개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철학서임을 정리한다. 죽음을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세우기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통찰이 담겨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죽음에 대한 성찰이 삶을 더 풍부하게 한다. 미래에 대한 과도한 계획이나 후회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야 한다. 삶을 단순히 헤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있음 그대로 경험하고 누리는 태도가 중요하다. 죽음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기보다는, 그 모름을 안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 몽테뉴의 죽음 사상을 단순한 ‘죽음 철학’이 아니라 삶의 철학으로 읽는다.죽음을 사유할수록 삶은 깊어진다. “죽음을 성찰하되, 그것을 삶의 무게로 만들지 말라. 그것은 삶을 빛나게 하는 거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 온다. 그 죽음에 대해 경험에서 아픔을 겪고나면 한번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삶의 종착역 죽음이다. 현재를 살기에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닌듯하지만 사색과 사유를 통하여 풀어내는 죽음에 대한 삶의 태도는 한번은 고민하여 볼 내용이었다. 수상록이라는 것을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이 일상에서 고뇌한 삶에 대한 태도와 고민, 성찰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는 하였지만 죽음에 대한 것들을 모아놓은 것이라. 한편으로는 고민되고 한편으로는 현재가 모든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육체의 피로와 고단함을 느끼게 되면서 죽음에 대한 걱정은 우리를 감싸는 경우가 있다. 죽음이 목표가 아니라 삶이 목표이고 인생의 끝은 한순간의 죽음이라는 명제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사람의 태도와 습관, 관습에 의해서 만들어진 죽음이라는 관념에 대하여 살펴보고 살아있는 지금의 삶이 인생의 목적이고 목표이니 최선을 다하는 현재를 맞이하는 태도로 오늘을 살자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역설적이지만 죽음에 대한 고뇌는 결국은 현재의 삶속에서 삶에 대한 걱정이 그 무게를 누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며 한번은 고민하여 보아야 할 죽음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단상을 제공하며,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알게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고민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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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 인생 후반을 위한 햇살 같은 위로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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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건강한 삶에서 전환점을 맞이한 육체의 아픔을 겪은 후 삶과 죽음에 대해 초월적인 마음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묻어나는 통찰력과 지해를 함께하는 인생의 후반기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설렘의 힘'을 일깨우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인간의 신체적 노화는 막기 어렵지만,

마음의 노화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다.

5쪽

삶이 봄인지 겨울인지는 마음이 결정한다. 물러나서 보면 지나왔던 삶의 순간들도 봄이었고, 현재도 봄일것이다. 다가올 인생 2막은 얼어붙은 겨울일수도 있겠지만 삶의 나침반을 잘 헤아린다면 언제나 파릇한 싹이 피어나는 봄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꽃길만 걸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의 태도와 삶의 준비에 따라 꽃길인지 가시밭길인지는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일 것이다. 주어진 삶에서 우리는 영원한 봄날의 성장을 꿈꾸기에 그 과정으로 들어가는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에세이다.

설인생의 절반을 지나 가을이나 겨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음을 열고 설레는 순간을 만든다면 한겨울에도 봄이 될 수 있습니다. 늦게 배운 취미, 손주와의 웃음, 작은 들꽃 앞에서 멈춘 발걸음 등 일상의 작은 순간이 바로 인생의 봄입니다. 설렘은 나이가 아닌 마음이 선택하는 계절이라는 삶의 지도를 펼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마음을 비워야 행복한 날들이 찾아 온다는 내용이다.

행복을 거창한 성취에서 찾기보다, 아침 햇살에 미소 짓고 작은 설렘을 놓치지 않는 태도, 즉 '행복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비우고 단순하게 정리하면 행복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행복은 단순한 '습관': 에 의해 삶의 태도에 따라 물흐르듯이 흘러간다.

인생의 무게가 크게 느껴지는 시기에 불안과 허무로 움츠러들기보다, 설렘과 여유로 마음의 뿌리를 가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설레는 마음이 있는 한, 모든 날이 봄처럼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불안과 허무 대신 설렘과 여유를 찾아 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봄인지 겨울인지 마음의 결정이 삶을 지배하게 된다.

삶의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그 고통에 머무를지 아니면 행복을 피워낼지는 결국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인생은 나의 선택으로 인생의 감독이고 주연은 자신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채우기 보다는 비움으로 미니멀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에는 각종 저자의 마음을 따라가는 아포리즘이 곳곳에 실려있고, 그 마음을 따라간느 포근하고 아픔다운 그림이 우리의 빈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채워준다.

"내 마음이 열려야 비로소 봄이 찾아 온다. 열린 틈으로 행복도 같이 온다."." 나는 인생에서 수천 가지 걱정을 했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마크 트웨인)의 아포리즘이나 글 내용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살포시 다독여 준다. 에세이지만 짦은 글속에 묻어나는 저자의 세상을 한발 물러나서 살펴보는 인생의 지혜나 통찰력을 아포리즘으로 시로, 에세이라는 표현의 형식을 빌어서 표현한 것이다.

아름답다는 나()답다'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니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59쪽

나 다움이라는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가는 과정으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채워야 하기 보다는 버려야 할것을 먼저 찾고, 설렘과 두려움이 가득한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아 준다. 비교를 하면서 살아가는 삶,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삶을 버리고 나를 찾아 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에세이,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하였다. 어려움은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고통이 되고 지나가는 바람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거나 삶의 선장은 본인이기에 그 아름다운 지혜를 풀어내는 책이라 읽어 보았으면 한다.

지금 마음이 눈내리는 겨울이라면 그 겨울에서 나오는 방법은 자신이 안다. 무엇을 선택하였는지에 따라 봄이고 겨울이라 따스한 햇살을 맞이할 봄날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가을, 인생의 겨울이라는 말은

우리가 만든 하나의 고정 관념일 뿐이다.

책의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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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 말보다 행동으로, 훈계보다 배려로 보여 주는 품위 있는 삶의 태도
김경집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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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괜찮은 어른이라는 의미와 진정한 나이듬과 내면적으로 성숙해지기 위한 지혜롭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관계 맺으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자기 성찰의 통찰을 담은 인문학 도서이다.

누군가에게는 부러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보여지는 태도로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단순히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품격을 갖춘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중장년층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인드셋을 강조하며, 핵심적으로 다음 세 가지 노력을 주문하며 준비하게 해주는 책이다.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겸허한 마음을 지혜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열린마음으로 수용과 준비를 하는 겸허한 마음을 강조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배우려는 마음을 크게 가지고, 늘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것을 즐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독서를 하거나 깊은 사유를 통해 지혜를 키우고, 이를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것을 넘어, 유연하고 열린 사고를 가진 '디지털 사고방식'을 체득하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지혜롭게 생각하는 어른이 되는 기본적인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품격 있는 어른은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는 사람이며, 동년배 커뮤니티에만 갇히지 않는 개방성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인간관계의 본질을 알려주고, 세상이 바뀌었으므로, '청년은 나의 스승'이라는 태도로 젊은 세대에게서도 배울 것을 배워야 진정으로 바뀌지 않는 세상에 대한 지혜를 가르칠 수 있다고 조언을 덧붙이면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젊은 세대와도 격의 없이 어울릴 줄 알아야 하는 현명하게 관계를 맺는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른으로서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를 먼저 존중해야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모든 인간관계에서의 황금율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겸손하면서도 지적이며,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행동할 것을 강조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줄 알고, 예술 작품을 느긋하게 보고 듣고 즐길 줄 아는 감성적인 여유를 가지고, 오랜 경험에 얽매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정체성에 변화를 주는 삶, 즉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함의 당위성을 이야기 하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단순히 나이 드는 것을 넘어 나 자신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타인과 조화롭게 지내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품격 있는 어른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으로 세상이나 사람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현명하게 관계를 맺는 어른이 되는 노하우, 존중받는 행동을 하기 위한 삶의 지혜로 여행하게 하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알려준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방향, 인간관계의 바람직한 노하우등 나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삶을 수용하고 관게를 개선하여 건강하게 나이듬으로서 존중받고 현명한 어른이 되는 과정을 알려주는 실용서이기도 하다.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지혜롭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관계를 맺으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실 조언

우리 모두 에게 어른다움의 의미를 묻는 책

책의 뒷표지

괜찮은 어른이라는 인문학적 풀이를통하여 어른다움의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서이자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는 여정을 함께 여행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삶의 여정에서 어제와 내일보다 중요한 오늘을 힘차게 계획하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각종 노하우가 실린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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