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
이강팔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스피는 오랫동안 박스피라고 불렸다. 정말 오랫동안 2,400에서 3,000에서 횡보하는 장을 유지하였다. 특히 제조업의 비중이 높으며, 그중 사이클이 큰 반도체가 주요 수출 상품인 대한민국은 경제 사이클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엄청난 반도체 수요로 인하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쌍두마차로 코스피를 이끌었고, 코스피는 9,400까지 상승하였다. 물론 지금 인공지능 산업에 대하여 과도한 투자 경계로 인하여 상당한 조정을 받고 6,000에서 7,000을 횡보하고 있으나, 엄청난 상승은 많은 개미들로 하여금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책 <주식 1만 시대>는 40여 년간 주식 시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과 투자 노하우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특히 현재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 많이 뛰어들고 있는만큼 주식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주식을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래서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어휘를 시작으로, 주식 투자자의 자세, 종목 선택의 기준, 차트 분석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어떤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 여러 방법과 그 방법에 맞는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간단하다. 경제가 성장할수록 더 이상 높게 올라가는 것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이제는 근로소득으로 먹고 사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되었고,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처음으로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너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 투자 방법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첫 요트 창업 - 낭만적인 요트의 숨겨진 1인 창업자의 생존기
이동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요트를 타본 적이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다. 아직까지 요트는 우리에게 너무나 거리가 있는 취미이다. 당장 책에서도 나오지만, 요트의 가격은 아무리 저렴한 것이라도 1억이 넘는 것이 대부분이며, 정박비와 보험료, 유지비 등으로 매년 10% 이상 비용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정말 부자가 아니라면 요트를 개인이 갖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그렇지만 책을 통하여 처음으로 요트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 정도 요트를 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책 <나의 첫 요트 창업>은 1등 기관사가 배에서 하선하고 다니는 대기업에서 나와 요트 사업을 창업하기까지 한 사람의 도전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국제무역선에서 1등 기관사로 일하다가 육지에 정착하고 싶어 해운사에 들어갔고, 해운사에 들어갔지만 답답한 시스템에 나와 결국 여수에서 요트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저자가 느낀 솔직한 감정과 함께 다루고 있다. 그래서 직장에서 나와 자영업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우리가 흔히 알기 어려운 요트 사업만의 특성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요트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너무나 먼 취미였다. 그렇지만 이번 책을 통하여 원할 때 요트를 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높은데, 대부분 요식업에 몰려 있는 것에 반하여 요트 사업은 거의 보지 못하여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새로운 자영업을 시도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은 미리 앞서간 사람의 이야기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철학 르네상스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루 매리노프 지음 / 중앙일보S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이과를 문과에 비하여 우선시하였다. 어떻게 보면 인구에 비하여 영토가 작고 자원이 적어 오직 과학 기술의 발달만이 현재 대한민국을 만든 성장 동력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지금도 R&D 예산을 찾아보면, 대부분 이과에 투자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서 말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국가적으로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아직까지 전 세계 자살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도 너무나 당연하다. 철학 등으로 대표되는 문과는 돈이 되지 않지만, 우리 인간에 대하여 탐구하는 학문인데, 이를 게을리 배우니 당연히 우리는 스스로 왜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 <철학 르네상스의 대화>는 이케다 다이사쿠와 루 매리노프의 문답 형식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있는 책이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1960년 창가학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20년간 재임하며 주요 대학 학술기관에서 강연 및 대담을 나누었다. 그리고 루 매리노프는 뉴욕시립대학교 철학과학과장 등을 역임하였고, 불교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의 방식을 설하는 철학'으로 주목하였다. 이 두 철학자는 불교를 중심으로 삶의 의미가 희미해진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철학은 돈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돈이 되지 않지만 우리가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여러 철학자들이 이미 정말 많은 고민을 남겼고, 이러한 고민들을 통하여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주체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선택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서경 ㅣ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였다. 역성혁명을 통하여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졌다. 그 과정에서 불교 중심의 고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었고,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은 당시 성리학을 선택하였다. 당장 150년 전만 하더라도 성리학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었던 만큼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문화에서 성리학의 유산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성리학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경전이 일곱 또는 아홉 권이 있는데, 우리는 이를 사서삼경 혹은 사서오경이라고 말한다. 사서는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이 있고, 오경은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가 있다.


책 <서경>은 사서오경이라고 불리는 성리학의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서경인 경우 상서라고 불리며, 요순시대,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의 왕들이 내린 포고문, 신하들의 상소, 연설문 등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당대의 국가 기록을 정리하고 있으며 리더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책은 리더의 조건, 리더의 실천, 리더의 유산, 리더의 완성이라는 네 가지 시선에서 다루고 있다.


책은 서경을 원본 그대로 다루고 있지 않다. 서경에서 나온 구절을 토대로 현재의 시선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보아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특히 조선 시대에서 일어난 일화를 토대로 그 구절의 뜻을 전달한다는 점도 다양한 역사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는 흔히 고전을 읽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고전은 오랫동안 사랑받은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서경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
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민주적인 국가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디어의 발전도 정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과거에 권력자를 비판하는 미디어가 한계가 있으며, 몇몇 미디어만 통제하면 괜찮았던 과거에 비하여 지금은 통제 자체가 되지 않는다. 당장 12.3 비상계엄 때만 하더라도 국회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달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이점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많은 미디어로 인하여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미디어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그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책은 우선 미디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미디어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영향을 조용히 미치는지 알려준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는 진짜와 가짜를 혼란스럽게 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도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혼란스럽게 존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좋은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과 우리 스스로 미디어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사회가 발전하여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정확히 구분하기는 과거에 비하여 훨씬 더 어려워졌다. 특히 유튜브의 알고르즘으로 인하여 우리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더욱 어려워졌고, 이는 정치의 양극단화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좋은 미디어가 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눈으로 미디어를 바라봐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