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
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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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민주적인 국가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디어의 발전도 정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과거에 권력자를 비판하는 미디어가 한계가 있으며, 몇몇 미디어만 통제하면 괜찮았던 과거에 비하여 지금은 통제 자체가 되지 않는다. 당장 12.3 비상계엄 때만 하더라도 국회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달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이점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많은 미디어로 인하여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미디어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그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책은 우선 미디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미디어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영향을 조용히 미치는지 알려준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는 진짜와 가짜를 혼란스럽게 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도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혼란스럽게 존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좋은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과 우리 스스로 미디어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사회가 발전하여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정확히 구분하기는 과거에 비하여 훨씬 더 어려워졌다. 특히 유튜브의 알고르즘으로 인하여 우리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더욱 어려워졌고, 이는 정치의 양극단화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좋은 미디어가 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눈으로 미디어를 바라봐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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