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요트 창업 - 낭만적인 요트의 숨겨진 1인 창업자의 생존기
이동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요트를 타본 적이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다. 아직까지 요트는 우리에게 너무나 거리가 있는 취미이다. 당장 책에서도 나오지만, 요트의 가격은 아무리 저렴한 것이라도 1억이 넘는 것이 대부분이며, 정박비와 보험료, 유지비 등으로 매년 10% 이상 비용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정말 부자가 아니라면 요트를 개인이 갖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그렇지만 책을 통하여 처음으로 요트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 정도 요트를 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책 <나의 첫 요트 창업>은 1등 기관사가 배에서 하선하고 다니는 대기업에서 나와 요트 사업을 창업하기까지 한 사람의 도전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국제무역선에서 1등 기관사로 일하다가 육지에 정착하고 싶어 해운사에 들어갔고, 해운사에 들어갔지만 답답한 시스템에 나와 결국 여수에서 요트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저자가 느낀 솔직한 감정과 함께 다루고 있다. 그래서 직장에서 나와 자영업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우리가 흔히 알기 어려운 요트 사업만의 특성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요트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너무나 먼 취미였다. 그렇지만 이번 책을 통하여 원할 때 요트를 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높은데, 대부분 요식업에 몰려 있는 것에 반하여 요트 사업은 거의 보지 못하여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새로운 자영업을 시도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은 미리 앞서간 사람의 이야기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