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
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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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간단하게 보면, 돈이다. 우리는 돈을 벌고, 돈을 통하여 먹고 살아간다. 결국 태어날 때부터 부자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학교를 다니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모두 돈을 벌기 위한 행동이다.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렇지만 돈을 버는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보면, 근로소득과 불로소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구분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근로소득은 근로를 통하여 버는 돈이며, 불로소득은 근로소득 이외의 버는 돈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근로소득은 시간이 한정적이므로 메시나 호날두 등 슈퍼스타가 아닌 이상 모두 비슷하게 받고 살아간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하여 중요한 것은 불로소득이다.


책 <콘텐츠 자산가>는 콘텐츠를 불로소득의 중요한 자산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콘텐츠는 근로소득의 측면과 불로소득의 측면 모두 갖고 있다.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여 콘텐츠를 만들지만, 한번 만든 콘텐츠는 노동력 없이도 소득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은 어떻게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과거에 비하여 우리는 개인이 콘텐츠를 지배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하여 1인 콘텐츠가 공영방송이 만든 프로그램을 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물론 유튜브뿐만 아니라 수익을 만들어내는 좋은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 여럿 열러 있다. 이 책은 신동진 저자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내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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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이너의 일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최인애 지음 / 꿈꾸는인생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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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영업자의 비율이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매우 높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그와 더불어 폐업률도 상당히 높다. 그리고 폐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개업이 생긴다는 것이다. 특히 업종을 바꾸는 경우 필연적으로 새로운 인테리어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인테리어업자인 경우 손바뀜이 많을수록 일이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지금과 같이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하는 경우 오히려 인테리어업자에게 있어서 바쁜 시기인 셈이다.


책 <공간 디자이너의 일>은 인테리어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최인애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12년째 현장에서 인테리어 소장으로서 개인 사업체인 <스튜디오 콘>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상업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인테리어 소장의 관점에서 인테리어 일을 하며 경험하게 된 여러 이야기들과 더불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불편함 및 법과 제도적 변화 등에 대해서도 저자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우선 책은 인테리어 소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누비며 겪게 되는 이야기라 현장감이 있었다. 반드시 인테리어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테리어는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번 받게 되는데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아가 공간 디자인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라는 직업 자체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인테리어 시장은 어떻게 진행되고, 현재 현실과 맞지 않는 법과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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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
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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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갖고 있는 영향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기업이 브랜드를 갖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한다. 브랜드는 하나의 엄청난 경제적 혜자이기 때문에, 브랜드 파워는 기업의 성장에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는 기업의 잘못을 보호해주기도 하고, 기업이 힘들 때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기업의 브랜드 파워에 대하여 조사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경쟁 기업에 비하여 강력한 브랜드를 갖기 위하여 엄청난 경쟁을 한다. 당장 몇 개의 유명 기업만 보더라도 엄청난 브랜드를 갖고 있다. 당장 명품이라고 불리는 기업들이 경쟁사와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브랜드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는 브랜드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기업의 브랜드가 아니라 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이 책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은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대기업을 떠나자마자 초라해지는 김 부장의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회사가 유일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브랜딩은 결국 자기 자신을 남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알려줄 수 있어야만 회사를 나오더라도 새로운 자기 지산만의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국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우리도 각자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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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 - 상실과 슬픔 그리고 인생이 무너질 때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는 삶의 기술
크리스 카 지음, 오혜진 옮김 / FIKA(피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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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간단하다. 인생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타인도 타인이 원하는 바가 있고, 이것이 나와 다를 경우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자연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엄청난 상실과 슬픔이 우리의 인생을 힘들게 만든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실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불행 앞에서도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 <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희귀암 진단을 받았고 완치가 불가능한 크리스 카가 투병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투병 속에서 '치유될 수 없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동시에, 새아버지가 췌장암 판정을 받아 그의 슬픔, 사업위기 등 자신의 삶이 고통 속에 있을 때 시간이 어떻게 그를 위로해주었는지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의 삶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불행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불행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크게 변화한다. 그리고 그 불행에 대하여 우리는 불행 속에서 우울해 있을 것이 아니라 불행에서 빠져나와 우리의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대부분의 우리는 저자처럼 휘귀병에 걸리지도 않았고, 췌장암 판단을 받은 아버지 등의 불행을 갖고 있지 않다. 물론 나중에 저자의 불행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하여 조금 단단해진 나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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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 글쓰기로 자기 세계를 만든 열두 작가들
강원국 지음 / 디플롯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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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글을 쓰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글을 통하여 선대의 지식을 후대의 지식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청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책'이라고 불렸다. 그래서 오랫동안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은 지식의 상징이 되었고, 현재까지 우리 인류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글 자체가 위기에 빠져 있다. 당장 인간과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게 인공지능을 글을 쓸 수 있었다. 그 결과 엄청난 글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책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는 강원국 저자가 만난 열 두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원국 저자는 대통령과 기업 회장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25년 가까이 한 저술가로, 그의 글쓰기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 직업군에서 각자 자신만의 글을 쓰고 있는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을 만난다. 조정래, 김용택, 김진명, 서명숙, 유인경, 정지아, 마녀체력, 김민식, 김남희, 원태연, 정진영, 천지혜 등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은 각자 모두 다른 글을 다르게 생각하며 다른 방법으로 쓰고 있다.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은 모두 각자만의 고유한 글쓰기 영역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글을 쓸 수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이들이 생각하는 방향은 각자 모두 다르다. 그리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방법도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글을 일단 쓰라'는 것이다. 책을 통하여 글쓰기를 위하여 필요한 태도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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