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 글쓰기로 자기 세계를 만든 열두 작가들
강원국 지음 / 디플롯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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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글을 쓰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글을 통하여 선대의 지식을 후대의 지식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청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책'이라고 불렸다. 그래서 오랫동안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은 지식의 상징이 되었고, 현재까지 우리 인류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글 자체가 위기에 빠져 있다. 당장 인간과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게 인공지능을 글을 쓸 수 있었다. 그 결과 엄청난 글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책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는 강원국 저자가 만난 열 두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원국 저자는 대통령과 기업 회장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25년 가까이 한 저술가로, 그의 글쓰기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 직업군에서 각자 자신만의 글을 쓰고 있는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을 만난다. 조정래, 김용택, 김진명, 서명숙, 유인경, 정지아, 마녀체력, 김민식, 김남희, 원태연, 정진영, 천지혜 등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은 각자 모두 다른 글을 다르게 생각하며 다른 방법으로 쓰고 있다.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은 모두 각자만의 고유한 글쓰기 영역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글을 쓸 수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이들이 생각하는 방향은 각자 모두 다르다. 그리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방법도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글을 일단 쓰라'는 것이다. 책을 통하여 글쓰기를 위하여 필요한 태도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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