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
고토 다쿠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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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년 전에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진행되었는데, 많은 사람이 시즌5가 나오길 기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후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놨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한다. 당장 다양한 보드게임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쓰는 게임을 좋아한다. 특히 수학과 관련되어 머리를 쓰는 경우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기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은 우리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수학 문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오랜 기간 동안 학원 강사로 일한 고토 다쿠야 저자는 퇴직 후 온라인 개별지도 GoToNext를 창업하였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재밌게 풀 수 있는 수학문제를 만들고 있다. 책은 총 67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문제는 몇 가지 유형에 치우처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수학 강국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수학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수학은 머리에 자극을 주며, 우리의 머리를 항상 깨어있게 만들어준다. 스도쿠를 즐기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하여 재밌는 수학 문제들을 접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풀며 내기를 하는 것도 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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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 - AI가 읽지 못하는 고객의 1초를 관찰하라!
오지혜 지음 / 북아지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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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변화가 있다면, 더 이상 인터넷 서칭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쳇 GPT나 제미나이에 질문만 잘 하면 몇 분 이내로 보고서 수준으로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쇼핑을 하는 경우에도 인공지능의 활용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AI 비서가 발달할수록 쇼핑에 있어서 인공지능이 더욱 깊게 개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종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다. 그리고 그 인간은 합리적인 측면과 비합리적인 측면이 있으며, 모두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 <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는 인공지능이 읽지 못하는 고객의 1초를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을지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많은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감정에 대해선 굉장히 약하다. 나아가 결국 선택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이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의 감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말해준다. 그리고 CS를 통하여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통하여 어떻게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하고 행동한다. 그렇지만 인간의 행동을 보면, 합리적인 순간보다 비합리적인 순간이 더 많다. 합리적인 부분은 데이터를 통하여 인공지능이 판단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이 비합리적인 부분은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나아가 고객과의 접촉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당장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친구를 직접 만나는 것과 영상을 통하여 만나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하여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반드시 신경써야 하는 감정의 부분에 대하여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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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의 정석 - 문신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 가이드
송강섭 외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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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문신 시술을 의료 시술이라고 규정한 대법원의 판결 이후로 대부분의 문신 시술은 불법의 영역에 있었다. 문신 시술은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문신사는 비의료인으로서 불법의 영역에 있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2025년, 국회에서 <문신사법>이 통과되면서 비의료인인 문신사도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면 문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욱 세계화되고 개방화되고 있어 문신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책 <타투의 정석>은 문신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 가이드에 대한 책이다. 문신사가 그동안 음지의 영역에서 활동하였다면, 이제 양지의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된 만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은 문신의 역사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문신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다룬다. 나아가 문신을 위하여 필요한 보건위생학, 문신 기기 및 재료학, 문신 피부생리학 및 색채학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실전에서 문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일단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전공책을 읽는 느낌을 받았다. 대학교에 문신학과가 새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문신학과가 있다면 교과서로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하여 문신사도 문신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챙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문신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문신의 세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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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
commonD(꼬몽디)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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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반도에서는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1991년에 소련이 붕괴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냉전 시대가 있었다. 냉전의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의 패권 다툼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었다. 그리고 소련이 붕괴됨으로서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자본주의 국가로서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에서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투자가 무엇인지 잘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책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은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꼬몽디는 부동산 투자자로 5년 만에 수십 억원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익명의 자산가로서, 부동산, 자본주의, 정치, 경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자본주의의 룰을 알려준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사회에 나가기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나아가 자산을 모으기 시작하여 투자 시장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플레이해야하는지, 마지막으로 인생의 후반부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려준다.


자본주의는 열심히 일 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의 룰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열심히만 일한다고 하더라도 방향 없이 달려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 책은 생애주기별로 우리가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자본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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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들 - 자동차, 아파트, 재벌, 도시에 관한 가장 현대적인 이야기
정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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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HDC그룹의 회장으로서, 현재 국내 부동산 개발 및 건설 인프라 분야의 선도 기업인 HDC현대산업개발을 이끌고 있다. 현재 HDC그룹은 시가총액 1조 5천억 정도 되는 기업으로서,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다. 정몽규 회장은 1988년에 처음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현대자동차 회장을 역임하였고, 1999년에 현대산업개발을 분리독립시켜 HDC그룹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결정의 순간들>은 정몽규 회장이 현대자동차에서 시작하여 HDC 현대산업개발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에서 자신이 한 결정의 순간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현대자동차의 선택의 순간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종합적인 산업으로서 당시 최빈국에서 겨우 개발도상국이 된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산업이었지만, 결국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차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HDC 현대산업개발로 옮긴 뒤 우리나라의 부동산 개발에 있어서 어떻게 현재까지 성장할 수 있었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이외의 전체적인 결정의 순간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HDC현대산업개발은 우리나라에서 현대가로서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다. 그리고 대기업은 국가의 많은 혜택을 받아 성공한 부분도 있지만, 내부적으로 훌륭한 선택들로 인하여 현재의 자리까지 왔다. 이 책은 그 과정에 대하여 정몽규 회장의 결정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업을 운영할 때 위기의 순간 속에서 어떤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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