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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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문장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못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당장 나이가 들수록 몸의 상태가 변화하지만, 이에 대하여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무리를 하게 되고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기업도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위기를 맞게 되고, 그 위기 속에서 변화를 하지 못하면, 결국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된다.


책 <전략적 피벗>은 인공지능으로 광범위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개인과 기업이 변화하여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개인과 기업의 피벗은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분야이지만, 우선 피벗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변화하여 커리어를 쌓을 것인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인공지능의 변화에 맞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피벗을 할 때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도전해야 하는지 다룬다.


우리는 언제나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변화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만다. 이는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 생존하면서 겪게 된 우리의 DNA 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은 그 어느 시대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현재 인공지능이 우리의 시대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나아가 그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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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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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두 국가가 있다면, 호주와 뉴질랜드가 있다. 일반적으로 호주에 비하여 크기가 압도적으로 작은 편이라 뉴질랜드는 호주에 비하여 관광 등에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뒤쳐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뉴질랜드는 호주보다 더 남극에 가까우며 섬이 남북으로 긴 형태이기 때문에 자연의 편차 면에서 호주보다 훨씬 더 다이나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여러 자연 경관을 컴팩트하게 느낄 수 있는 나라이다.


책 <키아 오라 뉴질랜드>는 뉴질랜드를 31일간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트레블 책이다. 키위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유영복 저자는 31일간 별천지를 따라가며 작성한 인문 기행으로서, 정말 날짜별로 자신의 여행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여행을 떠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그리고 자연 경관에 초점을 맞추어 여행을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목표가 있다. 바로 세계의 모든 국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앱에 자신이 떠났던 국가를 표시하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녔지만, 아직까지 북반구에서 벗아나지 못하였다. 그래서 다음 여행은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아가 국가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로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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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
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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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는 미국의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당장 길거리를 걷다 보면, 나이키만큼 자주 보지 못하지만, 꼭 한번씩은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파타고니아가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바로 친환경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Don't buy this jacket이라는 슬로건을 통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슬로우 패션'을 통하여 튼튼하고 오래 입는 옷을 만들어 환경에 이바지한다는 점이 파타고니아가 갖고 있는 중요한 핵심 가치이다.


책 <더트백 억만장자>는 파타고니아의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의 삶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본 쉬나드가 어렸을 때 어떤 삶을 살았고, 그러한 삶이 파타고니아를 만드는 핵심적인 이유가 되었는지에 대하여 다룬다. 이본 쉬나드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겼다. 그리고 자연을 즐기기 위하여 필요한 장비를 직접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파타고니아의 시작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파타고니아를 기업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자연에 대한 진심은 사람들에게 파타고니아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하기 충분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의류 사업과 자연 환경 간의 미래에 대하여 알려준다.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명백하다. 바로 친환경이다. 그렇지만 의류 사업인 경우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당장 몇 번만 입고 버리는 옷이 많고, 대부분의 옷이 분해되기 어려운 성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친환경이라는 가치는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의 가치관에 대하여 제대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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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 공인중개사다
강경희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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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부동산의 중개를 업으로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부동산을 제외한 다른 물건인 경우 중개에 대하여 제한이 없지만, 부동산만 제한을 두고 있는 이유는 부동산이 우리 사회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물건이며, 사법적 공법적 규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공인중개사는 많은 사람이 도전하고 있으며, 업으로 삼고 있다.


책 <나는 프로 공인중개사다>는 초보 공인중개사에서 현재 자리를 잡고 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11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년 수만 명의 공인중개사가 새롭게 배출되고, 공인중개업 자체가 치열한 경쟁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1명의 공인중개사 모두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른 영업 방법을 갖고 중개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 그래서 프로가 될 수 있었는지 말해준다.


매년 수 만명의 새로운 공인중개사가 배출되고 있는 환경은 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자체가 굉장히 다양하며, 지역별로도 다양한 특징이 있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갖게 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초보 공인중개사에서 현재 프로 공인중개사가 될 때까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각자의 공인중개사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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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리커버 에디션)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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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는 게르만 신화에 속하는 신화로, 현재까지 연구된 게르만 신화 중 가장 분량이 많고 유명하여 대표 격으로 추정된다.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더불어 가장 많이 알려진 신화이며, 북유럽 신화는 게르만 신화인 만큼 유럽에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밀려 북유럽 신화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다. 이는 북유럽 신화 자체에 대한 관심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하여 많이 떨어져 관련된 책이 많지 않은 점도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알려지고 있다.


책 <북유럽 신화>는 북유럽 신화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북유럽 신화도 다른 신화와 같이 신의 탄생과 부흥 그리고 몰락의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가 북유럽 신화에 대하여 익숙하지 않지만, 주인공의 이름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오딘과 토르, 그리고 로키가 대표적 인물인데, 마블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신의 세계인 '아스가르드'가 북유럽 신화의 배경이다. 어떻게 보면 마블을 본 사람이라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역사와 철학을 전공하였지만, 북유럽 신화에 대하여 읽어본 적이 정말 없다.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 대하여 알려주는 과목은 있었지만, 북유럽 신화에 대하여 알려주는 과목은 없었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렸을 때 만화로 봐서 기억에 많이 남지만, 북유럽 신화는 정말 알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이번 책을 통하여 새로운 신화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재밌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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