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로 공인중개사다
강경희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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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부동산의 중개를 업으로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부동산을 제외한 다른 물건인 경우 중개에 대하여 제한이 없지만, 부동산만 제한을 두고 있는 이유는 부동산이 우리 사회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물건이며, 사법적 공법적 규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공인중개사는 많은 사람이 도전하고 있으며, 업으로 삼고 있다.


책 <나는 프로 공인중개사다>는 초보 공인중개사에서 현재 자리를 잡고 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11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년 수만 명의 공인중개사가 새롭게 배출되고, 공인중개업 자체가 치열한 경쟁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1명의 공인중개사 모두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른 영업 방법을 갖고 중개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 그래서 프로가 될 수 있었는지 말해준다.


매년 수 만명의 새로운 공인중개사가 배출되고 있는 환경은 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자체가 굉장히 다양하며, 지역별로도 다양한 특징이 있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갖게 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초보 공인중개사에서 현재 프로 공인중개사가 될 때까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각자의 공인중개사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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