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의 법칙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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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변 상가를 보면, 다양한 업종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아파트 상가를 보면, 1층 상가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절대평가이며, 국민 자격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람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많은 사람이 중개사무소 또는 중개법인을 만들었다. 이러다 보니 중개사무소 또는 중개법인은 공급 과잉으로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 어렵게 살아가고 있으나, 일부 중개사인 경우 엄청난 수입을 거두기도 한다.


책 <판매의 법칙>은 김주환 중개사가 작성한 판매의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김주환 중개사는 강남 상위 1% 빌딩 중개사이자, 100명의 공인중개사가 소속되어 있는 빌딩온의 대표이사로서, 어떻게 상위 1%의 빌딩 중개사가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부동산 중개산업에 뛰어든 그는 자신만의 법칙으로 엄청난 수입을 거둘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개뿐만 아니라 영업에 있어서 적용될 수 있는 전반적인 판매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공인중개사로 먹고 살기 쉽지 않다. 물론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하여 중개 수수료가 높긴 하지만, 그건 일부 아파트 거래가 된 경우를 의미한다. 그리고 실제로 아파트 거래를 해 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거래에 있어서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빌딩이라는 세부 부동산을 거래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영업을 정말 많이 공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영업을 위하여 필요한 자세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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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
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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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을 하다가 시 지원 사업에 대하여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지원 사업 가운데 특수청소부에 대한 지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특수청소부에 대하여 알기 어렵다. 특수라는 단어가 붙은 직업인 만큼, 일반적인 청소부와 다르게,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을 청소하거나, 이사 후 남은 폐기물 처리, 화재 및 범죄 현장, 고인의 우품을 정리 및 배송 등 특수한 형태의 청소를 행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청소와 다르게, 주로 평범한 사람이 하기 힘든 고된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책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는 특수청소업체 '근성클린'이 대표이자 유기 동물 보호시설 '멍때리냥'의 원장인 김도겸 저자가 특수청소부로서 살아가며 느끼게 된 바를 기록한 책이다. 사업 실패로 78만원 어치의 청소 장비르 특수 청소업에 뛰어들고 나서 매월 100건 이상의 특수청소를 수행하며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쓰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 사람들의 방 속에서 무엇을 청소하며, 그리고 그 청소하는 과정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본다.


우선 책을 통하여 특수청소부의 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높은 자살률도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특수청소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수청소부의 직업은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일반인이 하기 어려운 특수한 청소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비정상적인 상태를 정상적인 상태로 만드는데 반드시 사회적으로 필요한 직업이기도 한다. 이 책은 특수청소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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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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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행위였다. 당장 변호사만 하더라도 법에 대한 지식보다 스피치에 대한 능력이 더욱 중요한 직업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말을 잘 할 수 있는지,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탐구 대상이었다. 물론 지금도 말을 잘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말을 잘 한다면 먹고 살 수 있다. 범죄이긴 하지만, 보이스 피싱만 보더라도 말을 잘 하면, 너무나 당연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이 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말을 잘 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책은 인간관계에 대하여 관계의 기술, 대화의 기술, 설둑의 기술로 크게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세부적으로 대화의 기술로 21가지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말을 잘 하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 때문에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고 느낀다. 아무리 매체가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서로 이야기하는 주요한 창구는 바로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인간 관계 속에서 말할 때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에 대사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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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ㅣ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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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11조는 평등권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제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사회적 계급은 존재한다. 법에 의하여 대놓고 계급이 존재하지 않지만, 공동체 속에서 계급은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다.


책 <서열의 교양>은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평등권을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서열은 존재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공동체 속에서 서열은 존재한다. 그래서 책은 오랜시간 동안 서열이 생기게 된 이유와 더불어, 인간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보이지 않는 서열에 대하여 알려준다. 각 내용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재밌게 풀어쓰고 있다.


우선 책을 통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하여 어떻게 서열이 만들어지고,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 하나의 유튜브를 보는 것처럼 관련된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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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2
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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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과 더불어 호메로스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서사시인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아직까지 상영중이지만, 이미 15억 달러의 흥행을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오디세이>의 원작이 된 <오디세이아>는 기원전 8세기 후반 호메로스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고대 그리스의 시이다. 사실 호메로스가 단일 인물인지, 아니면 집단인지에 대하여도 논쟁이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이 미스터리한데,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는 오디세이아의 내용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을 남겨두는지 다루고 있다. 오디세이아의 주요 내용은 신들의 전쟁 속에서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한 인간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온갖 고난을 겪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신과 인간의 차이, 즉 인간이 인간으로서 갖고 있는 한계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사는 인생을 간단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다. 인간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이는 인간과 대비되는 완전한 신을 만들어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모두 힘든 인생을 단단하게 살아나간다. 힘든 일이 있거나 고된 일이 있어도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반드시 빛나지 않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인생은 제목처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쓰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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