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황희상 지음, 황민지 그림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항해사는 승선한 선박의 운항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조금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배를 탄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해외를 나갈 때 선박보다 항공기를 이용하지만, 대부분의 화물은 선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호르무즈 해협이 막혔을 때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준 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선박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수천억의 가치가 있는 화물을 실은 선박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적인 판단과 서류 업무를 하는 사람이 바로 항해사이다.


책 <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는 항해사인 황희상 저자가 선원들에 대한 세상의 오랜 선입견을 깨고, 항해사의 진짜 매력과 일상을 유쾌하게 알리기 위한 인스타그램 '온더더씨(onthethe._.sea)'를 운영하며 말한 에피소드들을 포함하여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배를 탄다고 하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으나. 우리는 항해사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자가 항해사가 되기로 결정한 과정과 되는 과정을 다룬다. 그리고 항해사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항해사 직업의 장단점과 현재 항해사가 맞이한 문제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항해사에 대하여 알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일반적으로 항해사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없다. 실제로 항해사는 정말 오랜 기간 동안 바다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고된 직업인 만큼 많은 연봉을 받고, 저자는 항해사로서 경제적 추월차선을 만들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항해사에 대하여 알려주고, 우리로 하여금 항해사라는 직업을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소련의 서기장들 -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전쟁이 있다면, 바로 6.25전쟁이었다. 6.25전쟁은 당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제대로 붙은 대리전의 양산을 띄었으며, 6.25전쟁 이후 오랫동안 냉전의 시기로 이어졌다. 물론 1991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하야로 연방이 붕괴되었지만, 오랫동안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미국과 함께 세계를 양분하였다. 이 국가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 중에 있지만, 개별적인 유럽 국가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 정도로 무서웠던 러시아, 소비에트 연합(소련)이다.


책 <소련의 서기장들>은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1922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의 서기장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소련을 건국한 블라디미르 레닌은 어떻게 소련을 건국할 수 있었는지 시작하여, 이론적으로 남아 있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를 어떻게 현실 국가에 적용시켰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도 알고 있는 이오시프 스탈린, 니키타 흐루쇼프,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8명의 서기장의 이야기를 통하여 당시 소련의 역사를 알려준다.


우리는 소련에 대하여 무시하는 경향이 많지만, 소련은 당시 미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였다. 당장 나토가 만들어진 이유 자체가 소련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군사적 결사체일 정도로 강력한 국가였다. 그렇지만 소련은 70년이라는 짧은 역사밖에 존속하지 못하였고, 연합이 붕괴되고 여러 국가들이 독립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소련의 흥망성쇠의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각 국면마다 서기장은 어떤 선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인류는 몇 가지 중요한 산업혁명이 있었다. 1760년, 증기 기관의 발견으로 인하여 산업 부문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전기를 활용한 대량생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1947년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인하여 컴퓨터 등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우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근본적인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하였다. 위기는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며, 기회는 인공지능의 활용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생성 도구들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과 연결되어 있으며, 어떻게 코파일럿으로 인공지능을 각 생성 도구들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코파일럿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많은 예제를 통하여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정말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러 기업들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하여 막대한 현금을 투입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그중 하나이다. 인공지능 산업에서 누가 이길지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은 막대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만큼 코파일럿은 오랫동안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코파일럿 활용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
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비하여 훨씬 더 오래 살아가고 있다. 당장 의료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하여 기대수명만 하더라도 100세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 60세까지 산 것을 기념하는 환갑 잔치도 소중한 가족들과 식사하는 자리로 변모하였으며, 팔순은 되어야 노인정에서 막내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과거에 비하여 기대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오히려 너무 건강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강박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책 <건강피로사회>는 건강에 대한 강박이 오히려 피로로 다가오고, 피로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말을 전달하고자 한다. 25년 넘게 트레이너로 일하며 대한민국 최정상 재벌 총수와 그 가족들의 건강을 전담한 해준 저자는 수천 명의 몸을 보며 건강은 근육이나 숫자가 아니라 삶의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히 건강해지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억지로 건강을 위하여 몸에 무리를 가게 만들지 말고, 건강한 건강을 갖게 하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다룬다.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면, 건강에 강박관념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하여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그렇지만 오히려 남에게 보여주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는 오히려 우리의 몸에 무리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건강의 이유를 나에게 맞추고, 건강 강박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부자들>(2015)이라는 영화가 있다. 정치인과 재벌, 그리고 언론인이 결탁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오랜 친구였던 언론인 이강희가 대선을 앞두고 있는 정치인 장필우에게 배신하고자 하는 결정적인 장면이 있다. 바로 정치인 장필우가 언론인 이강희에게 인생의 주인공은 정해져 있다고. 자기가 싼 똥이나 잘 딲아주라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이 언론인 이강희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인생의 주연은 정해져 있으니, 남의 조연이나 하라는 말은 누구나 인생의 주연으로 살고 싶어하는 우리로 하여금 자존심에 큰 상처를 갖게 한다.


책 <파우사>는 돈도 명예도 없는 평범한 싱글 아빠인 명관은 아들 준우가 최강민 같은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을 원하였다. 그런 와중 명관은 우연히 최강민과 함께 일할 수 있었고,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는 대가로 최강민이 싸놓은 똥을 치웠는데, 그 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명관은 최강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여러 일들이 펼쳐진다.


파우사는 스페인어로 멈춘다는 뜻으로, 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끌려오게 만드는 축구 전술이다. 마치 거미가 먹이를 기다리면서 가만히 있듯이,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명관의 복수를 의미한다. 책을 읽으면 기본적으로 주인공인 명관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잃은 명관이 성공한 축구선수 최강민을 상대로 어떻게 복수하는지 읽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