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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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었다.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으로부터 핵공격을 당하였고, 무조건 항복을 하였다. 전쟁 이후 일본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다. 그렇지만 일본은 한국 전쟁으로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정하였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는 일본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었다. 그렇지만 버블이 터지면서 일본 경제는 빠르게 무너졌다. 그리고 잃어버린 20년을 지나 30년이 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일본 국민은 계속되는 디플레이션에 맞는 생활 방식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니멀리즘'이다.



책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는 미니멀리즘 라이프를 통하여 부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저자는 난치병으로 인하여 실직하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나, 미니멀리스트가 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책은 미니멀리즘이 필요한 이유와 어떻게 미니멀리즘을 행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미니멀리즘만으로 부를 쌓기 쉽지 않다. 일본은 지난 몇 십년간 디플레이션이었지만,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미니멀리즘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부를 쌓기 위한 기본적인 체력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방이 매우 어지럽다. 이 책을 통하여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하고, 방을 치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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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
고토 다쿠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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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년 전에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진행되었는데, 많은 사람이 시즌5가 나오길 기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후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놨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한다. 당장 다양한 보드게임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쓰는 게임을 좋아한다. 특히 수학과 관련되어 머리를 쓰는 경우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기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은 우리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수학 문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오랜 기간 동안 학원 강사로 일한 고토 다쿠야 저자는 퇴직 후 온라인 개별지도 GoToNext를 창업하였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재밌게 풀 수 있는 수학문제를 만들고 있다. 책은 총 67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문제는 몇 가지 유형에 치우처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수학 강국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수학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수학은 머리에 자극을 주며, 우리의 머리를 항상 깨어있게 만들어준다. 스도쿠를 즐기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하여 재밌는 수학 문제들을 접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풀며 내기를 하는 것도 재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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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 - AI가 읽지 못하는 고객의 1초를 관찰하라!
오지혜 지음 / 북아지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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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변화가 있다면, 더 이상 인터넷 서칭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쳇 GPT나 제미나이에 질문만 잘 하면 몇 분 이내로 보고서 수준으로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쇼핑을 하는 경우에도 인공지능의 활용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AI 비서가 발달할수록 쇼핑에 있어서 인공지능이 더욱 깊게 개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종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다. 그리고 그 인간은 합리적인 측면과 비합리적인 측면이 있으며, 모두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 <감정을 설계하는 행동 심리 CS>는 인공지능이 읽지 못하는 고객의 1초를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을지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많은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감정에 대해선 굉장히 약하다. 나아가 결국 선택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이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의 감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말해준다. 그리고 CS를 통하여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통하여 어떻게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 합리적이라고 가정하고 행동한다. 그렇지만 인간의 행동을 보면, 합리적인 순간보다 비합리적인 순간이 더 많다. 합리적인 부분은 데이터를 통하여 인공지능이 판단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이 비합리적인 부분은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나아가 고객과의 접촉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당장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친구를 직접 만나는 것과 영상을 통하여 만나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하여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반드시 신경써야 하는 감정의 부분에 대하여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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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의 정석 - 문신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 가이드
송강섭 외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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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문신 시술을 의료 시술이라고 규정한 대법원의 판결 이후로 대부분의 문신 시술은 불법의 영역에 있었다. 문신 시술은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문신사는 비의료인으로서 불법의 영역에 있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2025년, 국회에서 <문신사법>이 통과되면서 비의료인인 문신사도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면 문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더욱 세계화되고 개방화되고 있어 문신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책 <타투의 정석>은 문신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 가이드에 대한 책이다. 문신사가 그동안 음지의 영역에서 활동하였다면, 이제 양지의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된 만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은 문신의 역사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문신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다룬다. 나아가 문신을 위하여 필요한 보건위생학, 문신 기기 및 재료학, 문신 피부생리학 및 색채학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실전에서 문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일단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전공책을 읽는 느낌을 받았다. 대학교에 문신학과가 새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문신학과가 있다면 교과서로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하여 문신사도 문신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챙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문신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문신의 세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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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
commonD(꼬몽디)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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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반도에서는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1991년에 소련이 붕괴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냉전 시대가 있었다. 냉전의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의 패권 다툼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었다. 그리고 소련이 붕괴됨으로서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자본주의 국가로서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에서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투자가 무엇인지 잘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책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은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꼬몽디는 부동산 투자자로 5년 만에 수십 억원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익명의 자산가로서, 부동산, 자본주의, 정치, 경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자본주의의 룰을 알려준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사회에 나가기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나아가 자산을 모으기 시작하여 투자 시장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플레이해야하는지, 마지막으로 인생의 후반부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려준다.


자본주의는 열심히 일 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의 룰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열심히만 일한다고 하더라도 방향 없이 달려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 책은 생애주기별로 우리가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자본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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