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현장 밀착형 상담 실전 가이드
최준형 외 지음 / 렛츠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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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업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이다. 당장 재판을 시작하면 그 사람의 성명과 직업을 물어본다. 그 정도로 직업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당장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돈으로 일정한 직업을 만들어낼 정도로 사회 생활에 있어서 직업은 굉장히 중요하다. IMF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있었다. 한 번 기업에 고용되면 평생 고용이 보장되었다. 그렇지만 IMF 이후 기업이 평생 직장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젠 더 이상 이직을 꺼리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래서 처음에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그리고 이직을 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었다.

책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직업 상담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직업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저자들은 인공지능이 반영된 상태에서 기업은 어떤 사람을 고용하는지, 그에 따라 고용되기 위해선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나아가 구체적으로 직업 상담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직업 상담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이제는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고, 기존의 직업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조율해주는 역할을 직업 상담사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통하여 직업 상담에 관하여 기본적인 사항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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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불안을 설렘으로 바꾼, 두 사람의 인생 반전 스토리
고우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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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브가 없는 일상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튜브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장 어렸을 때 유튜브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유튜버라는 직업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유튜버라는 직업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회적 문제가 있기도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기능이 있다면 바로 새로운 삶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과거에 여행을 다니면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정말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 불가능하였지만, 여행 유튜버가 늘어나면서 여행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여행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책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는 유튜브 채널 <쑈따리>를 운영하고 있는 고우서 유튜버의 여행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넘기면서 아내인 수야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러시아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이집트, 유럽, 인도, 그리고 동남아까지 1년간 여행을 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을 유튜브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최근 여행 유튜브가 많아졌다. 각자의 여행 유튜브를 통하여 여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책과 사진이 갖고 있는 느낌이 존재한다. 생계를 내려놓은 채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우선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저자의 용기가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여행은 반드시 부유한 여행은 아니다. 그 과정 속에서 누구와 함께 무엇을 느낄 수 있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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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한 행복에게 - “반가워, 네가 곧 온다고 바람이 들려줬어”
윤혜옥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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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철학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학문이 아니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학문이 철학이라고 불렸다. 현재 철학은 굉장히 축소된 형태로, 하나의 학문으로서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다른 어떤 학문에 비하여 굉장히 광범위하다. 왜냐하면 인간에 관한 학문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인간은 왜 사는 것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에 대답을 하기 위하여 철학은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리고 나온 대답은 바로 '행복'이다. 이것이 '생존'을 목표로 하는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른 동물들과 구분되며, 인간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책 <나의 다정한 행복에게>는 저자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찾은 행복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30년 간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무언가 허전함을 느낀 저자는 책을 통하여 일상의 당연한 일이 얼마나 값진 순간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책은 저자가 다시 들여다 본 일상 속에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형식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글과 그림, 글도 에세이와 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행복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우리로 하여금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막상 실천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일상 속에서 느낀 행복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일상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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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하늘은 하얗다 - 우리가 다시 사랑하게 된 도시, 도쿄, 개정판
오다윤 지음 / 세나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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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일본은 우리나라가 가장 여행을 많이 가는 국가가 되었다. 특히 일본도 관광 대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수도인 도쿄뿐만 아니라 교토, 오사카 등 다양한 지방도시들이 우리로 하여금 손짓을 보내고 있다. 특히 도쿄인 경우 일본의 수도인 만큼 우리나라의 서울처럼 주요 관광지 가운데 하나이다. 개인적으로도 일본으로 여행을 여러 번 갔는데, 그 가운데 한 곳이 바로 '도쿄'이다.


책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는 낯선 도시에서 마주한 하루와 계절을 기록하는 에세이스트이자 번역가인 오다윤 저자가 작성한 에세이집이다. 그래서 이 책은 도쿄에서 저자가 느끼고 경험한 꿈, 사랑, 성장, 청춘이 담겨져 있다. 도쿄에 대한 감정적인 에세이집이자 도쿄 여행을 위하여 관광지를 간단하고 세련되게 소개하고 있다. 도쿄 지역별로 각 지역에 대하여 저자의 감정적인 이야기와 자연과 예술, 맛, 바캉스, 그리고 일본에서 살아보는 저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여유 없이 다니는 편이다. 짧은 기간 동안 여러가지를 모두 보기 위하여 너무나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많이 볼 수 있지만, 막상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책을 읽으면서 도쿄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그 아름다움을 섬세히 표현하는 저자의 글솜씨가 너무나 부러웠다. 나아가 개인적으로 여행 스타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에 도쿄를 간다면 하얀 도쿄의 하늘을 카메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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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앤드류 카네기 지음, 이주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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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일본제철이 US스틸을 인수하였다. 이는 더 이상 미국이 철강의 핵심 국가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US 스틸은 1901년 여러 철강 회사들의 합병을 통하여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기업이었다. 그리고 US 스틸은 오랫동안 미국 철강업계의 간판급 대기업으로 군림하였다. 그리고 US 스틸이라는 기업을 만들어낸 이가 바로 앤드루 카네기이다. 앤드루 카네기는 US 스틸을 창업한 인물로서 철강왕 또는 강철왕이라고 불린다.


책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는 앤드루 카네기가 성공하는 방법에 대하여 작성한 책이다. 방법이라기 보단 마음가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인다. 앤드루 카네기는 스코틀랜드계 미국인으로서, 기차역에서 심부름을 하던 가난한 이민자 소년에서 초대형 철강회사의 CEO까지 올라간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그래서 앤드루 카네기는 단순하게 부자 가문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신문을 나르며 돈을 벌며 자본에 대하여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부자가 되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앤드루 카네기의 전기를 읽으면 그가 어떻게 성장하는 과정을 통하여 부를 습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그리고 가난한 가정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만큼 단순히 부자의 관점이 아니라 우리의 관점에서 어떻게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책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하여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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