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정한 행복에게 - “반가워, 네가 곧 온다고 바람이 들려줬어”
윤혜옥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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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철학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학문이 아니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학문이 철학이라고 불렸다. 현재 철학은 굉장히 축소된 형태로, 하나의 학문으로서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다른 어떤 학문에 비하여 굉장히 광범위하다. 왜냐하면 인간에 관한 학문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인간은 왜 사는 것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에 대답을 하기 위하여 철학은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리고 나온 대답은 바로 '행복'이다. 이것이 '생존'을 목표로 하는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른 동물들과 구분되며, 인간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책 <나의 다정한 행복에게>는 저자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찾은 행복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30년 간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무언가 허전함을 느낀 저자는 책을 통하여 일상의 당연한 일이 얼마나 값진 순간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책은 저자가 다시 들여다 본 일상 속에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형식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글과 그림, 글도 에세이와 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행복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우리로 하여금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막상 실천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일상 속에서 느낀 행복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일상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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