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개의 포춘쿠키 - 사람은 스스로를 찾기 위해 길을 잃어봐야 한다
오봉환 지음 / 아티서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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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신을 믿지 않지만, 포춘쿠키는 좋아한다. 일단 친구들과 함께 쿠키를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쿠키를 반으로 쪼개며 안에 들어간 점괘를 나눠 읽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열두개라는 숫자에서 흥미로운 점이 많다. 열두개라는 숫자는 십이지신을 의미하며, 1년 열두달을 의미하기도 한다. 열두 개의 포춘쿠키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찾아나간다.



책 <열두 개의 포춘쿠키>는 포춘쿠키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문장이 있다. 바로 포춘쿠키를 통하여 등장하는 "People need to get los to find themselves"는 사람은 스스로를 찾기 위해 길을 잃어보아야 한다라는 뜻이다. 이를 통하여 소설의 내용은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현실 속에서 길을 잃어버릴 만큼 큰 위기에 빠진 주인공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지 다루고 있다.


인생은 자신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안 되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그 안 되는 것들을 어떻게 해쳐나가는 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근본적으로 나라는 정체성이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많은 어려움에 대하여 받아들이고, 이를 해쳐나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의 자세와 마음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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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도그 - 성공하는 시나리오 쓰기의 진실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
폴 기오 지음, 김지현 옮김 / B612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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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독자는 시나리오를 직접 접하지 않는다. 이는 다른 소설이나 시 등 문학 작품은 독자와 직접 만나는 것과 비교하면 시나리오만이 갖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대신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를 통하여 배우들의 연기로 시청자와 간접적으로 만나게 된다. 이러한 특징을 갖는 시나리오의 특성에 비추어 시나리오를 쓰기 위하여 고려하는 사항이 다른 문학들과 조금 상이하다. 그리고 배우나 다른 관계자로 하여금 시나리오를 통하여 영상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관련된 사람들과 일정한 약속이 필요하다.


책 <킬 더 도그>는 시나리오를 어떻게 작성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킬 더 도그>라는 제목은 시나리오 작법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세이브 더 캣>을 패러디한 것으로, 기존 시나리오 작성에 대한 규칙에서 벗어나 시나리오를 어떻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약속인 문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도, 과감하게 그 문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시나리오 작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 이뉴는 간단하다. 영화나 드라마가 된다면 정말 많은 부를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많은 시나리오 속에서도 일부만 빛을 보긴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연극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시나리오란 무엇인지, 그리고 시나리오를 쓰기 위하여 무슨 실력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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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
김주상 지음 / 좋은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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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을 접한 것은 음악 게임이었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지만, 결국 깨지 못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 음악 수업 때 클래식을 접하였다. 수행평가라는 명목으로 여러 클래식을 들으며 외웠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대학교 가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러 공연장에 갔다. 일정한 주제를 갖고 여러 클래식 음악을 모아 놓아 연주하였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MP3로 들을 수 있었는데, 직접 공연장에 가서 들을 수 있었는데 새로웠다. 그렇지만 최근 클래식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연의 횟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의 위기 속에서 클래식 산업에 종사하는 음악가는 어떻게 기획사와 레이블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책 <클래식 음악 레이블 운영 가이드>는 슈퍼스타가 아닌 일발적인 음악가가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하기 위하여 어떻게 기획사와 레이블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김주상 피아니스트는 독일로 유학하여 박사 과정까지 마쳤으며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판타지아 레이블의 대표로서, 어떻게 지속 가능한 음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직접 레이블을 운영하면서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공연 기획, 그리고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클래식 시장을 보면, 정말 일부 슈퍼스타에게만 모든 관심이 집중된다. 일부 슈퍼스타인 경우 아무런 문제없이 음악활동을 할 수 있지만, 정말 대다수의 음악가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다. 그런 점에서 클래식 음악가도 사업가처럼 자신이 직접 레이블을 운영하며 앨범을 만들고, 공연을 기획하며, 이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도 할 필요성도 생겼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운영하였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런 만큼 책을 통하여 음악 레이블은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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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 - 20년차 경영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경영·절세·자금 솔루션
송현채 지음 / 에이블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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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기형적인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 우선 자영업자의 비율이 너무 높다. 일반적으로 관광대국일수록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 우리나라는 관광대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영업자 비율이 높다.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가 너무나 크다. 우리나라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중소기업이 많이 없다. 당장 코스피만 보더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중소기업이 코스피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너무 낮다. 이 두 가지 기형적인 경제 구조는 바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위기로 볼 수 있다.


책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회사의 사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회사를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세계 경제의 트랜드 변화와 더불어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회사 경영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과 더불어 회사를 키우기 위하여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과 절세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모든 기업은 중소기업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중소기업에서 지속적인 경영과 성장으로 인하여 대기업이 되었다. 이 책은 20년 간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으로 활동한 송현채 대표가 작성한 책으로서, 오랜 기간 동안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격영 전반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중소기업 운영에 있어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나아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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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
박종성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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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합니다.



자본주의는 많은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가 살아남은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인하여 이전에 비하여 기술이 발달하고, 발달한 기술을 통하여 더 많은 이윤을 획득한다. 그리고 혁신하지 못하면 기업은 무너지고 만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끊임없이 기업이 생성되고 소멸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혁신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혁신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혁신을 하기 위해선 실패의 두려움이 반드시 따라온다.


책 <혁신은 왜 실패하는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을 위하여 시도하였지만 실패한 사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에 실패하였다고 하더라도 모르는 기업들이 아니다. 그래서 우선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실패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나아가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하였다고 하더라도 작은 실수로 인하여 엄청난 실패를 한다는 갓도 알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실제 기업에서 실패한 사례로 설명해준다. 나아가 그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기업은 혁신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된다. 그렇지만 모든 혁신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래된 기업일수록 혁신을 두려워한다. 혁신은 실패할수도 있는 가능성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혁신은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혁신을 하되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실제로 혁신에 실패한 다양한 사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를 토대로 기업을 혁신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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