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더 도그 - 성공하는 시나리오 쓰기의 진실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
폴 기오 지음, 김지현 옮김 / B612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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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독자는 시나리오를 직접 접하지 않는다. 이는 다른 소설이나 시 등 문학 작품은 독자와 직접 만나는 것과 비교하면 시나리오만이 갖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대신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를 통하여 배우들의 연기로 시청자와 간접적으로 만나게 된다. 이러한 특징을 갖는 시나리오의 특성에 비추어 시나리오를 쓰기 위하여 고려하는 사항이 다른 문학들과 조금 상이하다. 그리고 배우나 다른 관계자로 하여금 시나리오를 통하여 영상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관련된 사람들과 일정한 약속이 필요하다.


책 <킬 더 도그>는 시나리오를 어떻게 작성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킬 더 도그>라는 제목은 시나리오 작법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세이브 더 캣>을 패러디한 것으로, 기존 시나리오 작성에 대한 규칙에서 벗어나 시나리오를 어떻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약속인 문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도, 과감하게 그 문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시나리오 작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 이뉴는 간단하다. 영화나 드라마가 된다면 정말 많은 부를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많은 시나리오 속에서도 일부만 빛을 보긴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연극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시나리오란 무엇인지, 그리고 시나리오를 쓰기 위하여 무슨 실력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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