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특수물건의 기적 - 수익 실현 사례로 보는 부동산 특수물건 경매의 기술
박쌤(박대원) 지음 / 아라크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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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매는 구매 희망자의 입찰 가격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적은 자에게 판매하는 제도이다. 사매도 있지만 공매인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법원에서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주로 이루어진다. 경매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재활용쓰레기도 포함될 정도로 다양한 물건이 경매물건으로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경매라고 하면 부동산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만큼 부동산이 경매에 있어서 많은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 특수물건의 기적>은 부동산 경매 가운데에서도 특수물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동산 경매와 관련하여 많은 도서가 나왔는데 특수물건만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과 더불어 완전히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특수물건은 단어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특수물건은 다른 물건에 비하여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례에 대한 분석이 중요한데, 다양한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아 어떻게 수익구조를 만들어내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경매는 결국 수익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지만 경매의 특성상 타인의 참여를 베재할 수 없기 때문에 쉽게 수익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구조이다. 다만 특수물건인 경우 높은 위험성 및 정보 분석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다른 물건에 비하여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수물건인 경우 특수한 상황에 대한 여러 사례 분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관련된 공부를 통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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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사는 사람 - 관객과 예술가 사이에서 공연기획자로 산다는 것
이성모 지음 / 오르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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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관객은 예술 작품을 무대 위에 있는 사람을 통해 본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리의 시선은 무대 위에 있는 사람한테 흘러간다. 그렇지만 영화나 드라마, 혹은 연극의 팜플렛만 보더라도 무대를 만들기 위해 무대 위에 서는 사람들보다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의 작품을 위하여 많은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관객에게 예술작품을 보여주기 위하여 힘을 합친다.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은 이성모 공연기획자의 에세이집이다. 이성모 공연기획자는 어렸을 때 우연히 가게 된 콘서트장에서 공연기획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고 19년째 공연기획자로서 공연을 기획하며 살아가고 있다. 관객의 시선이 무대 위에 있는 사람한테 쏠리는 만큼 무대 뒤에 사는 사람한테 관심이 많이 가지 않지만, 공연기획자로서의 삶이 어떤지 자신의 인생에서 겪었던 바를 설명해주고 있다.


우선 우리가 흔히 아는 내용이 아니라서 좋았다. 신문에 연예 면이 따로 존재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우리는 연예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만, 그 무대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직업을 자세히 알고, 그 직업을 영위하면서 얻게 되는 어려움과 기쁨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연극이나 영화, 드라마를 볼 때 공연기획자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그들의 노력이 멋진 무대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포함되어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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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미술관 인권 수업 사고뭉치 23
공주형 지음 / 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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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술관이나 전시관에 가면 미술 그림의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비슷한 그림이라고 생각되는 작품들도 가치가 저마다 상이하다. 사실 상이한 수준을 넘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좋은 그림이라는 주관적 가치를 갖고 객관적 객관적 가치인 가격으로 표시한다는 것부터 이상할 수 있지만 실제로 미술품이 거래되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AI가 발달하면서 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난 것에서 벗어나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일정한 감동을 가져다 주는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미술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해야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인권과 관련된 미술 작품을 다룬 책이 바로 <미술관 인권 수업>이다.

<미술관 인권 수업>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 공주형 저자가 작성하였다. 책은 실제로 세계인권선언에서 등장한 권리를 기반으로 우리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기본 인권인 존엄권과 행복 추구권, 자유권인 사생활 보호권과 자기 결정권, 참정권, 평등권인 평등권, 노동권 놀이권, 주거권, 그리고 소수자 인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다양한 미술 작품을 통하여 각 인권과 관련된 이야기와 더불어 각 인권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설명해준다.

우선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 그리고 그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석도 좋았다. 나아가 그 해석이 인권과 관련된 내용이어서 좋았다. 인권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한 권리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으로서 보편적으로 누려야 하는 권리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그럴 때마다 예술이 직접적으로 인권을 위해 많은 작가가 노력하였다. 그 노력의 일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것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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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 확장판 -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지음 / 몽스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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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은 제목대로 '작은 브랜드'와 관련된 책이다. 작은 브랜드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재밌게 느껴지는데, 브랜드라는 것 자체가 광징히 큰 기업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보면 대기업보다 오히려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더욱 브랜드가 중요하다. 대기업인 경우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광고를 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인 경우 광고를 할 수 없으므로 브랜드로 인한 광고 효과를 노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작은 브랜드'는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작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38가지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내용마다 실제 사례를 정말 많이 인용하여 다루고 있다.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가 어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하여 시장에서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브랜드는 바로 '개별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개별성을 토대로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 사업성을 만들어내는 연결 통로가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철학을 알고 싶어하는 경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기업의 실제 사례가 등장하는데 각 사례를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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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의 시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엮음 / 시옷살롱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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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술경영의 시간>은 1960년부터 2024년까지 85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한국예술단체가 어떻게 경영되고 유지되어 왔는지 다루고 있다. <예술경영의 시간>은 다른 예술 관련 서적이 예술과 괸련된 내용을 다루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면, 제목에 충실하여 예술경영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예술도 예술이지만, 경영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작성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경영의 시간>은 공연예술의 신화를 연출한 제작자 겸 경영자인 송승환 저자, 삶에 보탬이 되는 예술을 위해 연극의 산역사인 구자흥 저자, 그리고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이끈 1세대 기획자인 박희정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60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연극단체인 '실험극장'의 설립과 더불어 연극협희회가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연극과 관련된 산업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한 사람의 삶의 일대기를 읽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웠다. 나아가 극단이라는 에술집단을 어떻게 하면 이익을 내며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지 각자의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항상 연극이라고 한다면 돈을 만들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는데, 에술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극단 산업을 위하여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재밌고 신기하였다. 최근 영화 산업도 침체기라고 하는데, 연극 산업은 항상 좋았던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연극 산업은 영화 산업과 다르게 넷픅릭스 등에 의한 영향을 많이 안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연극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 연극산업의 역사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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