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꿈꾸지만 부동산은 처음인 당신에게
정선미 지음 / 빅마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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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정말 중요한 투자자산 가운데 하나이다. 부동산은 실제로 다양한 투자 자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동산 불패신화가 있는만큼 지금까지 부동산은 중산층에게 있어서 중요한 투자자산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중요한 투자자산으로서,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없이 투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여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어떤 부동산에 투자하는지에 따라 성공적인 투자 여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 <부자를 꿈꾸지만 부동산은 처음인 당신에게>는 투자에 있어서 부동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나아가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알려준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반적인 사항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을지, 나아가 실전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하여 댜루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정말 중요한 투자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것과 비교하여 투자하는 가격 자체가 매우 다르다. 그래서 결국 부동산 투자를 성공하는지에 따라 전체적인 투자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햐여 알게 되었다. 나아가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법과 제도에 대하여 배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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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당근자판기(김진옥) 지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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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여행을 가든지 간에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숙소'이다. 어떤 숙소를 고르냐에 따라 해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호텔이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일반적인 숙박업의 형태가 많았지만, 2010년 이후 에어비앤비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공유숙박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다른 숙박업과 비교하여 공유숙박이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개인도 숙박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하나의 새로운 사업 형태로 되기 시작하였다.


책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는 평범한 워킹맘에서 9년 만에 100억 대의 자산가가 된 비결에 대하여 작성하고 있는 책이다.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공유숙박이라는 새로운 숙박형태가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 개인도 쉽게 숙박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을 통하여 단기 임대차를 통한 작은 보증금과 월세를 통하여 어떻게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이 호텔이나 모텔을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다. 당장 대기업과 비교하여 경쟁이 안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지만 호텔과 모텔이 아니라 하더라도 공유숙박은 개인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저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더라도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개인 공유숙박을 운영할 수 있으며, 디자인을 할 때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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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 - ‘부동산발 대공황’ 시장의 재편과 투자 전략
박감사(박은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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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은 애증의 대상이다. 모든 사람이 내 집 마련을 위하여 부동산을 위하여 돈을 모으 이제까지 굉장히 중요한 자산 증식 수단으로 작용하였다. 그렇지만 부동산을 갖기 위하여 소비 대신 저축을 하며, 은행에서 상당히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동산이다. 다른 국가 대비 상당히 높은 가계 부채 비율과 더불어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애증의 관계인 이유는 이미 너무 많은 자산이 부동산에 몰려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이거나 낮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책은 부동산 가격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책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중요한 부동산에 관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도 모든 시장처럼 상승과 하락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물론 주식 시장처럼 빠르게 변화하진 않지만, 부동산인 경우 오랜 기간 동안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어 나타나며, 고점과 저점의 간격이 훨씬 크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부동산인 경우 최저점 매수가 최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은 우리나라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존재이다. 당장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면 정권이 바뀌는 경우가 일쑤이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자는 대부분 실패한 적이 없다. 당장 하락장을 맞더라도 기다리면 오른다는 부동산 불패신화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지만 부동산 시장도 일반 시장처럼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어 나타나므로, 하락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아니면 하락장의 신호를 배워 투자 위험을 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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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축·아트 컬래버레이션의 비밀
이은화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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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이엔드는 High End라는 영어 단어로서, 최고 품질, 최고 성능을 갖추고 있는 물건을 의미한다. 하이엔드는 현재 존재하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되는 상품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이엔드는 가격이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명품으로 볼 수도 있다. 하이엔드 작품은 그 자체로 명품이며,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최고 성능을 갖기 위하여 상당히 많은 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이엔드 상품은 상당한 마케팅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된다.



책 <하이엔드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는 하이엔드 상품에 대한 이야기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하이엔드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으므로, 상품을 팔지 않아도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책은 하이엔드 상품으로 패션으로 예술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 슈퍼카, 그리고 호텔과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이엔드는 지속적으로 최고의 성능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경쟁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대하여 책에서 다루고 있다.



모든 기업이 원하는 것이 바로 하이엔드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이엔드 상품은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소비자가 돈다발을 들고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현재 하이엔드로 분류되고 있는 상품들이 어떻게 성정하고 발전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하이엔드 상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 및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상품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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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 나를 용서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심리학
이혜진 지음 / 유노책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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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우리가 느끼고 있는 바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은 정의하기 어려우며, 각자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즉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느끼게 할 수 없다. 나아가 같은 일을 겪었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반응은 매우 다양하며, 그에 따른 감정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감정은 개인적으로 컨트롤하기 매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감정적으로만 행동해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감정을 무시하고 산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책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는 자신의 감정에 대하여 배우고,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관한 책이다.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화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고 받아들일지에 대하여 돌이켜본다. 나아가 여러 관계 속에서 어떻게 감정을 다룰 수 있을지와 더불어 감정을 온전하게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성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성적으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렇게 행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감정적으로만 해결하면 안 된다. 즉 감정과 이성이 적절히 조화되어야 하는데, 현실 속에서 감정은 이성에 비하여 무시받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왜 감정을 존중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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