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인디아 코드 - 14억이 만드는 혼돈 속의 로직, 지금 인도의 흐름에 올라타라
김재훈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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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 인구는 약 80억 명 정도 된다. 그리고 중국과 인도가 각각 15억 명 정도이다. 즉 전체 인구의 40% 정도가 두 국가인 셈이다. 압도적인 인구는 엄청난 잠재력을 의미한다. 당장 세계적으로 GDP가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다. 특히 중국인 경우 1인당 GDP는 1만 3,000달러 수준으로 세계 60위 정도이지만, 전체 국가 GDP는 무료 미국에 이은 두 번째이다. 그리고 압도적인 내수 시장으로 중국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그에 반하여 인도는 1인당 GDP가 2,400달러로 세계 130위이다. 그렇지만 국가 GDP는 세계 5위이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인도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다면, 엄청난 수출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넥스크 인디아 코드>는 인도로 수출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필요한 인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문화를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그러한 인도인의 성향을 어떻게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15억 명에 달하는 인구는 필연적으로 모두 다를 수밖에 없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인도는 중국과 함께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이지만, 중국에 비하여 관심도가 덜하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중국의 문화는 많이 알고 있었지만, 인도의 문화는 많이 알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하여 인도인이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어떤 문화를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인도는 앞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만큼, 이 책을 통하여 인도에 대하여 알 수 있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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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피케이션 - 똥이 되어버린 플랫폼의 해부학
코리 닥터로 지음, 박희원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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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엔시티피케이션은 enshittification은 2023년 미국방언학회에서 올해의 단어로 뽑았다. 똥을 의미하는 shit에 en을 붙여 무언가가 더욱 나빠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의 온라인 플랫폼이 어떻게 더욱 나빠지고 있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어떻게 플랫폼은 혁신적으로 시작해서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리고, 오히려 우리를 압박하고 있어 상황이 더욱 나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엔시티피케이션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 일단 플랫폼이 당신에게 잘한다.

2. 그러다 사업자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당신을 괴롭힌다.

3. 그러고는 사업자 고객을 괴롭혀 가치를 몽땅 자기들 몫으로 거둬들인다.

4. 결국 플랫폼은 거대한 똥 더미가 된다.


책은 이 과정에 맞추어 엔시티피케이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우선 현재 거대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트위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각 플랫폼이 어떤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거대 플랫폼의 엔시티피케이션을 맞서기 위하여 어떤 법과 제도가 있는지, 사용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저자의 생각을 말해준다.


거대 플랫폼의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플랫폼의 독점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특히 플랫폼이 독점하기까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였지만, 막상 독점 단계에 들어서면 개인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플랫폼이 굉장히 영리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개인인 우리는 쉽게 알기 어렵다는 데에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하여 거대 플랫폼의 횡포가 어떤 단계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래서 거대 플랫폼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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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 우승자의 크리에이티브 비법
나카가와 료 지음, 한세희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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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하여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시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하여 살아간다. 대부분 우리가 배우는 것은 기존에 이미 알려진 무언가이다. 그래서 이를 알려주는 행위 자체는 굉장히 쉽다. 얼마나 쉽고 잘 알려주는지 정도의 차이이지, 기본적으로 내용의 차이에 있지 않다. 그렇지만 창의성은 완전히 다르다.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저자도 창의성과 관련한 강의 의뢰가 오면 고민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창의성을 기본으로 하는 아이디어는 특별한 교수법이 존재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책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어떻게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추상적 개념인 만큼 먼저 아이디어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조금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획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결국 아이디어와 기획을 어떻게 구분되며, 서로 관계를 갖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정확한 교수법이 없다.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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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토큰 - 세상의 모든 것이 토큰화되는 미래 금융
정구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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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는 재화의 사적 소유권을 인정하는 경제 체제를 말한다. 그리고 사적 소유권을 인정하며, 사적 소유권의 이동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기 위하여 통화가 만들어졌다. 우리를 이를 '돈'이라고 부른다. 돈의 형태는 다양하게 존재하였고 지속적으로 변화하였다. 조개껍질을 시작으로 금과 은, 돌덩이, 엽전, 그리고 현재 통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형태의 돈을 맞이하고 있다. 바로 '토큰'이다. 비트코인의 발명으로 인하여 시작된 가상화폐는 이제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토큰 형태의 새로운 화폐의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당장 현금을 언제 사용하였는지 알기 어려울만큼 전산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만큼, 토큰을 둘러싼 국가 간의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책 <머니 토큰>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토큰의 미래와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가 해외 사이트에서 결제를 바로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렇지만 토큰의 등장으로 인하여 우리는 더욱 빠르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은 달러라는 기축통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토큰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그래서 관련된 법과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이제 단순히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효율적으로 기존 화폐를 대체할 것인지 고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은 하나의 머니 토큰으로서 세계 경제 질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을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앞으로 돈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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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 해파랑길, 남파랑길 - 길 위의 이야기를 찾아 걷다 ㅣ 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이화규 지음 / 나무발전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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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러시아나 중국, 캐나다와 미국처럼 넓은 영토를 갖고 있는 국가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넓은 영토를 갖고 있지 못하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인구밀도로 인하여 영토가 더욱 작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절대적인 크기에 있어서 작지 않다. 특히 산이 많은 지형이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다. 나아가 사계절이 뚜렷한 국가로 각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같은 곳을 계절마다 가보면 완전히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들에 뒤쳐지지 않을 수많은 명소를 많이 보유한 국가이다.


책 <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 둘레길 2>는 걷는 일과 삶의 풍경을 담은 산문집으로 계속하여 길을 걷는 이화규 작가의 여행 산문이다. 그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시작으로 2009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2017년 '해파랑길', 2020년 '남파랑길', 2022년 '서해랑길' 그리고 2024년 'DMZ평화의길'을 걸음으며 코라이둘레길을 모두 걸었다. 284개의 코사가 존재하는 코리아둘레길에서 그는 다양한 것을 보고 느꼈고,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대 사회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걷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원래 우리 인류는 앉아 있는 시간보다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걸어다니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졌다. 그러나 많은 철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인간은 걸으면서 많은 생각이 나오게 된다. 집을 나서는 순간, 반드시 새로운 것,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순간들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둘레길을 알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여행을 하고 싶고, 길을 걸으며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 이책을 통하여 새로운 둘레길을 알게 되었고,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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