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 해파랑길, 남파랑길 - 길 위의 이야기를 찾아 걷다 ㅣ 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이화규 지음 / 나무발전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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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러시아나 중국, 캐나다와 미국처럼 넓은 영토를 갖고 있는 국가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넓은 영토를 갖고 있지 못하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인구밀도로 인하여 영토가 더욱 작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절대적인 크기에 있어서 작지 않다. 특히 산이 많은 지형이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다. 나아가 사계절이 뚜렷한 국가로 각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같은 곳을 계절마다 가보면 완전히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들에 뒤쳐지지 않을 수많은 명소를 많이 보유한 국가이다.


책 <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 둘레길 2>는 걷는 일과 삶의 풍경을 담은 산문집으로 계속하여 길을 걷는 이화규 작가의 여행 산문이다. 그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시작으로 2009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2017년 '해파랑길', 2020년 '남파랑길', 2022년 '서해랑길' 그리고 2024년 'DMZ평화의길'을 걸음으며 코라이둘레길을 모두 걸었다. 284개의 코사가 존재하는 코리아둘레길에서 그는 다양한 것을 보고 느꼈고,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대 사회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걷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원래 우리 인류는 앉아 있는 시간보다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걸어다니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졌다. 그러나 많은 철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인간은 걸으면서 많은 생각이 나오게 된다. 집을 나서는 순간, 반드시 새로운 것,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순간들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둘레길을 알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여행을 하고 싶고, 길을 걸으며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 이책을 통하여 새로운 둘레길을 알게 되었고,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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