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 우승자의 크리에이티브 비법
나카가와 료 지음, 한세희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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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하여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시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하여 살아간다. 대부분 우리가 배우는 것은 기존에 이미 알려진 무언가이다. 그래서 이를 알려주는 행위 자체는 굉장히 쉽다. 얼마나 쉽고 잘 알려주는지 정도의 차이이지, 기본적으로 내용의 차이에 있지 않다. 그렇지만 창의성은 완전히 다르다.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저자도 창의성과 관련한 강의 의뢰가 오면 고민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창의성을 기본으로 하는 아이디어는 특별한 교수법이 존재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책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어떻게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추상적 개념인 만큼 먼저 아이디어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조금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획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결국 아이디어와 기획을 어떻게 구분되며, 서로 관계를 갖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정확한 교수법이 없다.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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