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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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인류는 몇 가지 중요한 산업혁명이 있었다. 1760년, 증기 기관의 발견으로 인하여 산업 부문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전기를 활용한 대량생산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1947년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인하여 컴퓨터 등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우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근본적인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하였다. 위기는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며, 기회는 인공지능의 활용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원노트,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생성 도구들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과 연결되어 있으며, 어떻게 코파일럿으로 인공지능을 각 생성 도구들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코파일럿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많은 예제를 통하여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정말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러 기업들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하여 막대한 현금을 투입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그중 하나이다. 인공지능 산업에서 누가 이길지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은 막대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만큼 코파일럿은 오랫동안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코파일럿 활용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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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
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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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비하여 훨씬 더 오래 살아가고 있다. 당장 의료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하여 기대수명만 하더라도 100세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 60세까지 산 것을 기념하는 환갑 잔치도 소중한 가족들과 식사하는 자리로 변모하였으며, 팔순은 되어야 노인정에서 막내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과거에 비하여 기대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오히려 너무 건강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강박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책 <건강피로사회>는 건강에 대한 강박이 오히려 피로로 다가오고, 피로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말을 전달하고자 한다. 25년 넘게 트레이너로 일하며 대한민국 최정상 재벌 총수와 그 가족들의 건강을 전담한 해준 저자는 수천 명의 몸을 보며 건강은 근육이나 숫자가 아니라 삶의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히 건강해지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억지로 건강을 위하여 몸에 무리를 가게 만들지 말고, 건강한 건강을 갖게 하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다룬다.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면, 건강에 강박관념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하여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그렇지만 오히려 남에게 보여주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는 오히려 우리의 몸에 무리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건강의 이유를 나에게 맞추고, 건강 강박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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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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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2015)이라는 영화가 있다. 정치인과 재벌, 그리고 언론인이 결탁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오랜 친구였던 언론인 이강희가 대선을 앞두고 있는 정치인 장필우에게 배신하고자 하는 결정적인 장면이 있다. 바로 정치인 장필우가 언론인 이강희에게 인생의 주인공은 정해져 있다고. 자기가 싼 똥이나 잘 딲아주라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이 언론인 이강희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인생의 주연은 정해져 있으니, 남의 조연이나 하라는 말은 누구나 인생의 주연으로 살고 싶어하는 우리로 하여금 자존심에 큰 상처를 갖게 한다.


책 <파우사>는 돈도 명예도 없는 평범한 싱글 아빠인 명관은 아들 준우가 최강민 같은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을 원하였다. 그런 와중 명관은 우연히 최강민과 함께 일할 수 있었고,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는 대가로 최강민이 싸놓은 똥을 치웠는데, 그 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명관은 최강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여러 일들이 펼쳐진다.


파우사는 스페인어로 멈춘다는 뜻으로, 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끌려오게 만드는 축구 전술이다. 마치 거미가 먹이를 기다리면서 가만히 있듯이,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명관의 복수를 의미한다. 책을 읽으면 기본적으로 주인공인 명관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잃은 명관이 성공한 축구선수 최강민을 상대로 어떻게 복수하는지 읽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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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기본서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최중우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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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당장 거대 배송 플랫폼 쿠팡에서 3,370만 명 가까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고, 이외에도 티빙 등 여러 기업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특히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거대 플랫폼이 부상하게 되었고, 거대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많은 개인정보를 갖고 있으므로 타깃이 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조치와 활동이 중요해지게 되었다.


ISMS-P 인증심사원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증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인터넷진흥원 또는 인증기관이 증명하는 제도로, 인증심사원 자격은 연1회 시행되고 있다. 인증심사원은 다른 자격증과 다르게 서류전형이 있으며, 필기전형과 실기전형에 합격하여야 한다. 이처럼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ISMS-P 인증심사에 심사원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전문가임을 증명한다.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기본서인 만큼 문제보다는 관련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물론 예상문제로 실전 모의고사 5회도 포함되어 있지만, 많은 내용이 수험 내용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ISMS-P 인증심사 자체가 워낙 어려운 만큼 수험 내용도 상당히 많다. 그렇지만 어떻게 개인정보 및 정보 보호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리고 방대한 내용 속에서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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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귀신들
염기원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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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극을 좋아한다. 연극은 영화나 드라마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 세상에서 되돌릴 수 없는 단 한번의 연기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나 드라마는 다시 보고 싶다면, 똑같은 장면을 그대로 다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연극은 같은 배우가 같은 연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른, 모두 새로운 연기를 볼 수밖에 없다. 바로 이것이 연극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연극을 자주 보러 대학로로 간다.


책 <대학로 귀신들>은 대학로의 연극 세계에서 출발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로, 벤처와 투자, 선거 캠프, 그리고 디지털 여론전으로 무대를 넓혀간다.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연극에 빠지게 되었고, 연극 단원이 되어 연극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극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소개로 인하여 활동 범위를 넓혀나간다. 그리고 마지막에 각자의 연기를 하였다는 사실을 말해주며 반전으로 끝나고 만다.



소설 속에서 "즉흥극이 아닌 이상 연극은 대게 대본대로 흘러간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다. 예측한 대로 흘러가는 법이 없었다"라는 문장이 있다. 연극은 대본이 있지만, 인생은 대본이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나가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연기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이 연기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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