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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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골이라는 단어가 있다. 반골은 뼈가 거꾸로 선 것을 의미하며, 사회적 권위나 명령, 통념 등에 따르지 않는 성질을 의미한다. 반골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회의 통상적 권위에 굴복하는 경향이 많다. 그렇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은 바로 기존의 권위를 굴복하면서 만들어진다. 물론 반골 기질을 갖고 있다면, 저항도 많이 받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


책 <반골>은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기존의 권위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개인은 일반적으로 세상을 주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도하는 세력으로부터 반대로 가 보는 것을 생각해보고, 그 길을 갈 수 있는 믿음에 대하여 알려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간다. 오랜 기간 동안 사회에 속해서 살아가는 것이 유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사회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세계화가 이루어진 지금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 당장 다른 국가나 문화에서는 당연하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판이 짜지고 있다. 이 과정 속에서 개인인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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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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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이 싸거나, 품질이 좋거나, 혹은 스토리가 있는 경우 그 제품을 구매한다. 그래서 거의 모든 기업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가격이 싸거나 품질이 좋은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으며 이윤이 조금밖에 남지 않지만, 스토리가 있는 제품은 충성도가 놓고 이윤도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는 비단 기업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1세기 들어서 이제 개인에게도 자기 PR은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자기만의 스토리, 즉 자기만의 브랜딩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책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는 기업과 공적 분야 인사와 교육분야에 종사하며 사람의 선발 평가와 개발에 집중한 박창욱 저자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에티켓을 통하여 타인간의 관계 속에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책은 타인간의 관계 속에서 맞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그 과정을 진화심리학, 메타인지, 행동과학, 문화인류학이라는 네 가지 렌즈를 통하여 다루고 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면, 여러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사회 생활의 시작이 달라진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사회에 진입한다. 그래서 실수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타인 간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사회생활을 할 때 어떻게 자기만의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고,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 최소한 실수를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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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
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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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기본적으로 제품이나 상품을 고객에게 팔아서 이윤을 남긴다. 그리고 극히 일부 산업과 사업을 제외하고 경쟁이 생긴다. 그리고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기업은 시장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기업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저마다 전략을 내세운다. 시장에서 어떻게 물건을 팔 것인지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품질에 싼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비슷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판매할 수 있는 경우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핵심적인 마케팅 방법이 있다면 바로 '스토리'이다.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아마존, 나이키, 하이네켄, 현대자동차, 파타고니아 등 여러 세계적 기업들이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략가인 로빈 랜다와 골로벌 광고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크리에이티브 리더이자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그레그 브라운이 함께 브랜드가 무엇이며, 어떤 스토리가 브랜드로 바뀔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브랜드는 모든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당장 주변의 상점만 하더라도 이유가 있어야 다시 찾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유튜브도 브랜드가 되기도 한다. 이래나 저래나 결국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기업의 브랜드는 이를 조금 쉽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떤 스토리가 브랜드가 되고, 그 브랜드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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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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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경제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세계 경제가 큰 위기에 빠졌고, 그 과정 속에서 막대한 양적 완화가 이루어졌다. 이로 인하여 코로나 19를 극복하였지만, 세계 경제는 크게 흔들렸다. 나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란전쟁, 그리고 트럼프의 관세, 미중패권 다툼, AI라는 엄청난 메가 산업의 등장 등으로 인하여 엄청난 불안이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는 항상 금리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금리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는 금리에 대하여 알아보고, 금리가 주식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금리란 돈을 빌려주고 받는 가격으로 일반적으로 0.25% 정도 움직이지만, 시장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당장 금리가 인상되면 일반적으로 주식 가격은 떨어지지만, 책은 단순하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주식별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책은 주가를 움직이는 금리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 우리 주식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금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시장 지표가 파생되는 만큼 다양한 지표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금리에 대한 큰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금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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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아한 목기 시대 - 목공에서 발견한 무르고 단단한 삶에 관하여
이정환 지음 / 시대의창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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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구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배경은 바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당장 도구를 사용하기 이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표범이나 사자 등에게 잡아먹히며 그들을 피해 살아갔다. 그렇지만 도구가 발견된 이후 그들의 공격에 대응하며 최상위 포식자가 될 수 있었다. 지금도 우리는 계속하여 도구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도구는 바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제작이 용이한 목기로부터 비롯된다. 비록 최근 화학의 발달로 인하여 여러 소재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목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책 <나의 우아한 목기시대>는 목공의 삶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도시나무꾼인 이정환 저자는 정신없이 달렸던 젊은 시절 속에서 50대가 되었고, 50대에 늘 옆에 서 있는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무를 활용하여 목공 일을 시작하며 가톨릭 신자가 되기도 하였다. 책은 이정환 저자가 목공일을 하며 지낸 날들 중 기억에 남는 일들을 위주로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나무가 무엇인지, 나무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일단 책을 통하여 목공이라는 직업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목공이라고 한다면 주변에서 쉽게 보기 어렵고 궁금한 직업이었기 때문에 목공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다양한 나무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우리가 나무라고 큰 분류를 통하여 부르지만, 책을 통하여 다양한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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