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노믹스 - 세계는 왜 TSMC를 넘어 대만을 주목하는가
이은호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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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돈은 돈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쳇 GPT의 등장 이후 인공지능이 엄청난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인공지능 분야에서 1등을 하기 위하여 여러 기업들이 엄청난 경쟁을 하고 있다. 이렇게 경쟁적인 인공지능 투자로 인하여 각광 받고 있는 국가가 있다면 바로 TSMC의 대만과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만과 대한민국의 성장세가 가파른데, 특히 TSMC의 대만인 경우 대한민국에 비하여 경제 규모도 작은 데다가 TSMC가 삼성과 SK 하이닉스를 합친 것보다 커서 엄청난 경제 성장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동아시아 경제에서 대한민국, 일본, 대만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대만이 유일하게 4만 달러를 넘었고,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책 <칩노믹스>는 현재 대만의 경제 산업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TSMC가 아니라 TSMC로 인하여 낙수효과를 누리고 있는 대만의 전체적인 경제 체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대만이 중국 본토에서 쫓겨난 이후 어떻게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는지, 특히 '칩노믹스'라고 불리는 반도체 라인이 어떻게 대만 전체에 깔리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대만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지 저자의 생각을 밝힌다.


세계가 대한민국, 일본, 그리고 대만을 비교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동아시아라는 입지뿐만 아니라 인구 구성은 많이 다르지만 부족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하여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 이전에 일본이 가장 앞서 나갔다면, 지금은 일본과 대한민국의 비하여 대만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도 일본에 비하여 열약한 상황에서 따라잡아 현재까지 발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대만의 칩 중심의 경제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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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
최혜실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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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정말 다양한 통화를 갖고 있다. 각 국가별로 각자의 통화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유럽연합과 같이 일부 국가는 하나의 통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다른 나라의 통화를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통화의 등장으로 인하여 통화 간 거래가 중요해졌다. 이로 인하여 외환 시장이 등장하게 되었고, 화폐 간의 가격인 환율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강한 통화를 기준으로 환율이 결정되었다. 이 강한 통화는 정말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의 통화로 계속 바뀌었다. 영국의 파운드가 그 역할을 하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달러가 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미국은 달러라는 강력한 기축통화를 활용하여 현재의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책 <달러 연금 수업>은 달러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점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원화에 비하여 미국의 달러는 월등히 강력한 통화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원화는 미국의 달러에 비하여 강력하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자는 강력하게 원화보다 달러로 갖고 있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달러로 투자하는 방법과 어떻게 보유하는 비중을 조절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생각에 완전하게 동의하긴 어렵다. 당장 환율이 올라가면 저자의 생각이 맞지만, 환율이 내려가면 저자의 생각은 틀리게 된다. 물론 대한민국의 원화에 비하여 미국의 달러가 강하며 안전하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렇지만 미국의 달러가 언제나 강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그래서 달러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보하데,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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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
이강팔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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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스피는 오랫동안 박스피라고 불렸다. 정말 오랫동안 2,400에서 3,000에서 횡보하는 장을 유지하였다. 특히 제조업의 비중이 높으며, 그중 사이클이 큰 반도체가 주요 수출 상품인 대한민국은 경제 사이클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엄청난 반도체 수요로 인하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쌍두마차로 코스피를 이끌었고, 코스피는 9,400까지 상승하였다. 물론 지금 인공지능 산업에 대하여 과도한 투자 경계로 인하여 상당한 조정을 받고 6,000에서 7,000을 횡보하고 있으나, 엄청난 상승은 많은 개미들로 하여금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책 <주식 1만 시대>는 40여 년간 주식 시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과 투자 노하우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특히 현재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 많이 뛰어들고 있는만큼 주식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주식을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래서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어휘를 시작으로, 주식 투자자의 자세, 종목 선택의 기준, 차트 분석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어떤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 여러 방법과 그 방법에 맞는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간단하다. 경제가 성장할수록 더 이상 높게 올라가는 것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이제는 근로소득으로 먹고 사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되었고,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처음으로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너무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 투자 방법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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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요트 창업 - 낭만적인 요트의 숨겨진 1인 창업자의 생존기
이동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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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요트를 타본 적이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다. 아직까지 요트는 우리에게 너무나 거리가 있는 취미이다. 당장 책에서도 나오지만, 요트의 가격은 아무리 저렴한 것이라도 1억이 넘는 것이 대부분이며, 정박비와 보험료, 유지비 등으로 매년 10% 이상 비용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정말 부자가 아니라면 요트를 개인이 갖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그렇지만 책을 통하여 처음으로 요트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 정도 요트를 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책 <나의 첫 요트 창업>은 1등 기관사가 배에서 하선하고 다니는 대기업에서 나와 요트 사업을 창업하기까지 한 사람의 도전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국제무역선에서 1등 기관사로 일하다가 육지에 정착하고 싶어 해운사에 들어갔고, 해운사에 들어갔지만 답답한 시스템에 나와 결국 여수에서 요트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저자가 느낀 솔직한 감정과 함께 다루고 있다. 그래서 직장에서 나와 자영업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우리가 흔히 알기 어려운 요트 사업만의 특성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요트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너무나 먼 취미였다. 그렇지만 이번 책을 통하여 원할 때 요트를 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높은데, 대부분 요식업에 몰려 있는 것에 반하여 요트 사업은 거의 보지 못하여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새로운 자영업을 시도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은 미리 앞서간 사람의 이야기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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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르네상스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루 매리노프 지음 / 중앙일보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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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이과를 문과에 비하여 우선시하였다. 어떻게 보면 인구에 비하여 영토가 작고 자원이 적어 오직 과학 기술의 발달만이 현재 대한민국을 만든 성장 동력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지금도 R&D 예산을 찾아보면, 대부분 이과에 투자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서 말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국가적으로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아직까지 전 세계 자살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도 너무나 당연하다. 철학 등으로 대표되는 문과는 돈이 되지 않지만, 우리 인간에 대하여 탐구하는 학문인데, 이를 게을리 배우니 당연히 우리는 스스로 왜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 <철학 르네상스의 대화>는 이케다 다이사쿠와 루 매리노프의 문답 형식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있는 책이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1960년 창가학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20년간 재임하며 주요 대학 학술기관에서 강연 및 대담을 나누었다. 그리고 루 매리노프는 뉴욕시립대학교 철학과학과장 등을 역임하였고, 불교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의 방식을 설하는 철학'으로 주목하였다. 이 두 철학자는 불교를 중심으로 삶의 의미가 희미해진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철학은 돈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돈이 되지 않지만 우리가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여러 철학자들이 이미 정말 많은 고민을 남겼고, 이러한 고민들을 통하여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주체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선택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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