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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
최혜실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8월
평점 :


세계는 정말 다양한 통화를 갖고 있다. 각 국가별로 각자의 통화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유럽연합과 같이 일부 국가는 하나의 통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다른 나라의 통화를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금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통화의 등장으로 인하여 통화 간 거래가 중요해졌다. 이로 인하여 외환 시장이 등장하게 되었고, 화폐 간의 가격인 환율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강한 통화를 기준으로 환율이 결정되었다. 이 강한 통화는 정말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의 통화로 계속 바뀌었다. 영국의 파운드가 그 역할을 하였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달러가 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미국은 달러라는 강력한 기축통화를 활용하여 현재의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책 <달러 연금 수업>은 달러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점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원화에 비하여 미국의 달러는 월등히 강력한 통화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원화는 미국의 달러에 비하여 강력하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자는 강력하게 원화보다 달러로 갖고 있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달러로 투자하는 방법과 어떻게 보유하는 비중을 조절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생각에 완전하게 동의하긴 어렵다. 당장 환율이 올라가면 저자의 생각이 맞지만, 환율이 내려가면 저자의 생각은 틀리게 된다. 물론 대한민국의 원화에 비하여 미국의 달러가 강하며 안전하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렇지만 미국의 달러가 언제나 강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그래서 달러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보하데,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