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
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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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갖고 있는 영향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기업이 브랜드를 갖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한다. 브랜드는 하나의 엄청난 경제적 혜자이기 때문에, 브랜드 파워는 기업의 성장에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는 기업의 잘못을 보호해주기도 하고, 기업이 힘들 때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기업의 브랜드 파워에 대하여 조사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경쟁 기업에 비하여 강력한 브랜드를 갖기 위하여 엄청난 경쟁을 한다. 당장 몇 개의 유명 기업만 보더라도 엄청난 브랜드를 갖고 있다. 당장 명품이라고 불리는 기업들이 경쟁사와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브랜드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는 브랜드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기업의 브랜드가 아니라 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이 책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은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대기업을 떠나자마자 초라해지는 김 부장의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회사가 유일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브랜딩은 결국 자기 자신을 남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알려줄 수 있어야만 회사를 나오더라도 새로운 자기 지산만의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국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우리도 각자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어떻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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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 - 상실과 슬픔 그리고 인생이 무너질 때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는 삶의 기술
크리스 카 지음, 오혜진 옮김 / FIKA(피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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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간단하다. 인생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타인도 타인이 원하는 바가 있고, 이것이 나와 다를 경우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자연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엄청난 상실과 슬픔이 우리의 인생을 힘들게 만든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실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불행 앞에서도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 <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희귀암 진단을 받았고 완치가 불가능한 크리스 카가 투병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투병 속에서 '치유될 수 없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동시에, 새아버지가 췌장암 판정을 받아 그의 슬픔, 사업위기 등 자신의 삶이 고통 속에 있을 때 시간이 어떻게 그를 위로해주었는지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의 삶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불행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불행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크게 변화한다. 그리고 그 불행에 대하여 우리는 불행 속에서 우울해 있을 것이 아니라 불행에서 빠져나와 우리의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대부분의 우리는 저자처럼 휘귀병에 걸리지도 않았고, 췌장암 판단을 받은 아버지 등의 불행을 갖고 있지 않다. 물론 나중에 저자의 불행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하여 조금 단단해진 나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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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 글쓰기로 자기 세계를 만든 열두 작가들
강원국 지음 / 디플롯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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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글을 쓰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글을 통하여 선대의 지식을 후대의 지식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청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책'이라고 불렸다. 그래서 오랫동안 책을 보관하는 '도서관'은 지식의 상징이 되었고, 현재까지 우리 인류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글 자체가 위기에 빠져 있다. 당장 인간과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게 인공지능을 글을 쓸 수 있었다. 그 결과 엄청난 글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책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는 강원국 저자가 만난 열 두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원국 저자는 대통령과 기업 회장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25년 가까이 한 저술가로, 그의 글쓰기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 직업군에서 각자 자신만의 글을 쓰고 있는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을 만난다. 조정래, 김용택, 김진명, 서명숙, 유인경, 정지아, 마녀체력, 김민식, 김남희, 원태연, 정진영, 천지혜 등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은 각자 모두 다른 글을 다르게 생각하며 다른 방법으로 쓰고 있다.


열 두명의 쓰는 이들은 모두 각자만의 고유한 글쓰기 영역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글을 쓸 수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이들이 생각하는 방향은 각자 모두 다르다. 그리고 어떻게 글을 쓰는지 방법도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글을 일단 쓰라'는 것이다. 책을 통하여 글쓰기를 위하여 필요한 태도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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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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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영토의 70%는 산이다. 그리고 동서의 고저차가 심하고, 뚜렷한 사계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은 40도에 육박하는 여름과 마이너스 32도에 이르는 겨울을 갖고 있다. 물론 겨울의 온도인 경우 강원도 일부 최저 온도이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1년에 5~60도를 오가는 여름과 겨울을 갖고 있다. 이러한 사계절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바로 산에서 나는 수많은 약초와 산나물이다. 안 그래도 먹을 것이 부족한 국가에서 약초와 산나물은 좋은 먹거리였고, 다른 나라에 비하여 채식이 발달하였다.


책 <한국의 약초산나물 50>은 한국의 약초와 산나물 50가지를 알려준다. 책의 이상각 저자는 30여 년에 걸쳐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하였고, 전국의 자생지를 탐사하였다. 책은 우리가 왜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산나물을 먹는 대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산나물과 나무나물을 알려준다. 각 산나물과 나무나물별로 식물별명, 생약명, 식물생태 및 나물특성, 효능, 채취 및 요리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산나물과 나무나물 가운데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아는 것도 몇 개 있었다. 다만 주변에 많이 있고 아는 것이라도 어떤 효능을 갖고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하여 약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언젠가 귀농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귀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산나물과 나무나물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의 건강을 위하여 필요한 나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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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실전 31일 - 클로드 제미나이, AI 기능부터 바이브 코딩까지 UX/UI 디자이너를 위한 피그마 완벽 지침서
박신희 지음 / 책밥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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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Figma)는 웹 기반 UI/UX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협업툴 플랫폼이다. 피그마는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며, 하나의 캔버스 위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개발 협업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피그마는 현재 UI/UX 디자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피그마 AI 에이전트의 도입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생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책 <피그마 실전 31일>은 피그마를 처음 접하는 초보라 하더라도 실제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피그마를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은 총 8개의 쳅터로 이루어져 있다. 피그마의 개념과 인터페이스 등 기초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디자인 작업의 구조, 실제 콘텐츠 구성, 확장 가능 등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마지막으로 앞선 내용을 토대로 실제 완성도 있는 직업물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게 한다.


UI/UX 시장은 인공지능이 등장하였다 하더라도 사라지기 어렵다. 그리고 피그마는 UI와 UX 시장에서 필수적인 툴로 자리잡았다. 우선 이 책을 통하여 피그마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피그마를 배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특히 피그마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하여 쉽다는 장점과 협업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는데, 이러한 점이 피그마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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