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성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 -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AI 협업까지, 살아남는 디자이너의 워크플로
토도성문(장성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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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도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사이다. 어도비의 영향력은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서 엄청나다. 당장 하나의 대명사로 받아들이는 포토샵도 어도비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런 어도비에서 포토샵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다시피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포토샵과 비슷한 점도 많지만, 동시에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


책 <토도성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는 토도성문이 알려주는 일러스트레이터 활용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토도성문 장성문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크리에이터로, 시각디자인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ACME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트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토도성문>을 통하여 디자인 스킬과 최신 기술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책은 예제 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제 파일을 토대로 어떻게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포토샵과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기 위하여 반드시 익혀야 하는 여러 도구들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파일 예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응용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트워크 예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일러스트레이터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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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 프로덕션의 원칙 -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진 킴.스티브 예기 지음, 이보라 옮김 / 제이펍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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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주 오랫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 우리는 굉장히 큰 혁명을 맞이하였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누가 어디에 있든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중대한 단점이 있었다면, 바로 통역사가 필요했다는 점이다. 즉 우리가 말하는 정보를 0과 1의 이진법으로 바꿔줘야 하기도 하였으며, C언어나 파이썬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하여 특정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코딩은 필수적이면서도 고소득 직업으로 여겨졌다. 당장 온라인으로 구축하기 위해선 상당한 양의 코딩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코딩의 생태계가 갑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이 코딩을 해주는 시대가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기존 코딩 시스템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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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바이브 코딩 : 프로덕션의 원칙>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를 코딩 시장에서는 바이브 코딩이라고 부른다. 책은 우선 바이브 코딩과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모두 다루고 있다. 바이브 코딩으로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으나, 동시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한계를 극복하여 바이브 코딩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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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바이브 코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에 사용되는 툴과 기법에 대하여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앞으로 코딩 시장이 바이브 코딩과 더불어 어떻게 변화하고, 현재 개발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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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1호에는 귀신이 산다
김나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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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극장에 공포 영화가 많이 개봉한다. 공포 영화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다는 점이 마케팅 포인트인데,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추리는 굉장히 좋아한다. 영상에서 예상하지 못한 장면들로 놀라는 것보다, 마지막에 내용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장면으로 놀라는 것이 훨씬 더 재밌다. 귀신이 등장한다고 하면 흔히 공포를 떠올리기 쉽다. 그렇지만 귀신이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공포가 아니라 추리와 성장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수도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책 <B01호에는 귀신이 산다>는 공포에 속할 것 같지만, 사실 청소년 소설로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인 성재는 어머니를 여의고 혼자 지하방 B01호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혼자 맞는 밤마다 기괴한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잠긴 문을 열자 기괴한 소리의 주인공인 귀신이 나타난다. 그렇지만 귀신의 이름은 형우였고, 혼자가 된 성재와 친구가 된다. 서로 친구가 되었지만 갈등도 겪기도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하여 이들은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우리의 행복이 영원할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나이가 들수록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드는 것을 헤어짐이 익숙해지는 일이라고 하는 말도 있다. 이 과정을 깨닫는 것이 청소년기이고, 그래서 청소년기에 많은 방황이 있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방황을 겪고 헤어짐에 익숙해지고 다시 살아갈 힘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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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 법칙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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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변 상가를 보면, 다양한 업종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아파트 상가를 보면, 1층 상가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절대평가이며, 국민 자격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람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많은 사람이 중개사무소 또는 중개법인을 만들었다. 이러다 보니 중개사무소 또는 중개법인은 공급 과잉으로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 어렵게 살아가고 있으나, 일부 중개사인 경우 엄청난 수입을 거두기도 한다.


책 <판매의 법칙>은 김주환 중개사가 작성한 판매의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김주환 중개사는 강남 상위 1% 빌딩 중개사이자, 100명의 공인중개사가 소속되어 있는 빌딩온의 대표이사로서, 어떻게 상위 1%의 빌딩 중개사가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부동산 중개산업에 뛰어든 그는 자신만의 법칙으로 엄청난 수입을 거둘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개뿐만 아니라 영업에 있어서 적용될 수 있는 전반적인 판매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공인중개사로 먹고 살기 쉽지 않다. 물론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하여 중개 수수료가 높긴 하지만, 그건 일부 아파트 거래가 된 경우를 의미한다. 그리고 실제로 아파트 거래를 해 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거래에 있어서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빌딩이라는 세부 부동산을 거래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영업을 정말 많이 공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영업을 위하여 필요한 자세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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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
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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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을 하다가 시 지원 사업에 대하여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지원 사업 가운데 특수청소부에 대한 지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특수청소부에 대하여 알기 어렵다. 특수라는 단어가 붙은 직업인 만큼, 일반적인 청소부와 다르게,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을 청소하거나, 이사 후 남은 폐기물 처리, 화재 및 범죄 현장, 고인의 우품을 정리 및 배송 등 특수한 형태의 청소를 행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청소와 다르게, 주로 평범한 사람이 하기 힘든 고된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책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는 특수청소업체 '근성클린'이 대표이자 유기 동물 보호시설 '멍때리냥'의 원장인 김도겸 저자가 특수청소부로서 살아가며 느끼게 된 바를 기록한 책이다. 사업 실패로 78만원 어치의 청소 장비르 특수 청소업에 뛰어들고 나서 매월 100건 이상의 특수청소를 수행하며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쓰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 사람들의 방 속에서 무엇을 청소하며, 그리고 그 청소하는 과정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본다.


우선 책을 통하여 특수청소부의 일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높은 자살률도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특수청소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수청소부의 직업은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일반인이 하기 어려운 특수한 청소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비정상적인 상태를 정상적인 상태로 만드는데 반드시 사회적으로 필요한 직업이기도 한다. 이 책은 특수청소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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