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라서 그런건지 저희 아이만 그런건지...
유독 도형에서 실수를 많이 하는데요.
도형은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을 키워야하는데 부분에만 너무 집중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연산은 일찍부터 중요하다 여기는 인식들이 많아서 그런지
연산관련 문제집들은 학년별, 수준별로 구성된 문제집들이 다양해서
내 아이에 맞은 문제집을 구입할 수 있는데,
저희 아이처럼 도형만 집중적으로 학년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문제집들은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체계적인 도형학습을 위한 새로운 초등 수학 문제집 플라토를
만났답니다.

< 공간감각을 위한 하루 10분 도형학습지 플라토 >

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6학년까지 단계별로 활용이 가능한
도형학습지인데요.
S단계부터 P / A / B / C / D / E / F 단계로
나뉘어져
각 단계별로 평면규칙/ 도형조작/ 입체설계/공간지각 으로 영역을 구분했기 때문에
4권으로 나뉘어져 있나봅니다.
" 도형이 그냥 도형이지 구분할 수가 있어?" 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좀 더 세분화해 영역을 나뉘어서 공부하다보면
내가 어떤 부분에 약한지 금방 찾을 수 있겠네요.
도형학습지 플라토는 교과과정의 핵심적인 도형원리를
기반으로
각 학년에 맞는 도형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내 학년의 도형학습을 좀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자신의 학년보다 낮은 학년을 선택해서 학습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도형학습지라니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전 되게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아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급하게 뜯어봤다는
ㅎㅎ

연산처럼 매일매일 2페이지의 학습만으로 도형에 익숙해질 수 있다니 벌써부터
귀가 솔깃한데요
정해진 계획표에 맞춰 4주간 학습할 수 있는 계획표까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시은이는 4개의 영역 중 유난히 어려워하는 공간지각편을 먼저
풀어보았답니다.

3학년 수학의 도형부분을 풀면서 뒤집기 돌리기 엄청
힘들어했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확실히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겠네요.

매일 하루에 한장씩 학습하면 되니 그 양도 부담스럽지
않고....
도형 문제라 문제 자체가 차지하는 공간이 많아서 문제가 얼마되지
않는답니다.
이미 지난학년에 다 배웠는데...왜 또 도형문제를
풀어야하냐고....
궁시렁거리더니..
작년에 배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워보이지 않는지... 쓱쓱
풀더라구요.





작년에 한창 도형문제를 어려워해서 투명 종이에 그리고 오리고 돌리고 진땀
뺐었는데...
그때 플라토를 만났더라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지
않았을까....^^
늘 부분에만 집착했었는데 일일차 학습을 통해서
점점 전체를 보고 앞뒤로 자유자재로 돌리고 뒤집기에 익숙해 지는 것
같아요~

5일차 학습을 마무리하고 나면 한 주동안 학습한 내용을 간단히 점검하는
확인학습
처음 점의 이동을 시작으로 다음 주는 도형과 점의 이동,
셋째 주는 같은 도형, 다른 도형 이렇게 확장해나가면서 도형에
익숙해지다보니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공간감각 학습지를 만나보고 나니 다른 영역도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도형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는
하루 10분 도형 학습지~
도형도 기초를 다지면 어렵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