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에서 정해진 평가가 없다보니
담임선생님의 재량으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가
대부분인데요.
그래도 중요과목에선 수행평가라는 이름으로
가끔 지필고사를 보기도 하더라구요.
수행평가는 예고없이 치뤄지고 형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평소에 아이의 실력이 좀 더 객관적으로 나타나
제 개인적으로는 수행평가가 좀 더 편한 것
같아요^^
학기중에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요즘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진도에 맞춰
셀파 해법으로 착실히 복습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가장 분량이 많은 과목이 국어는 조금만 복습을
게을리하면
양이 엄청 많아지지요.
그래서 정말 배운날 배운것을 복습하는 것이
국어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법이랍니다.


배울 내용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스토리텔링과
개념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비법강의 덕분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좀 더 쉽게 정리하고 익힐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이 거의 다 수록되어 있고
중요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놓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죠.

단원을 전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100점
비법강의와
문제를 술술 풀게 해 주는 비법풀이 덕분에
혼자 공부해도 어렵지 않답니다.

꼭 시험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공부한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단원평가.
아직은 국어가 손에 꼽히는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지난 봄방학에 셀파 해법 수학 예습을 하면서
유난히도 어려워했던 2단원 평면도형
뒤집기가 좀 익숙해지려고 하면 돌리기가가
어렵고
뒤집고 돌리기를 반복하다보면 꼭 실수가
생기더라구요.
평면도형 할때 정말 수학이 싫다고
했었는데...
그때 치열하게 노력한 흔적들이 차곡차곡
쌓였는지
지금 2단원 평면도형을 배우고 있는데 그때만큼 어렵지가
않다는군요.

매일 매일 숙제를 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수학익힘책 숙제도
자신있게 열심히 한답니다.


틀린 문제도 꼼꼼히 살펴보고 답을
수정해봅니다.
봄방학동안 예습차원에서 한번 풀어봤기 때문에
학기중에는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오답을 체크하고
있어요.


" 그 때는 왜 이런 문제도 틀렸지? "
자신이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쉬운 문제를 그때는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하네요^^
초등수학 셀파는 여러번 활용할수록 개념이해도
깊어지고
응용스킬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려운 문제에는 동영상 특강이 있어서
엄마나 아이 모두 다 부담스럽지 않은데요.
자신이 모르는 문제만 스캔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몰랐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설명 들을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와 연계되어 활용도가 높은 초등 수학 문제집
셀파
한권으로 완성되는 자기주도학습서 셀파덕분에
수학 시간이 즐겁답니다.
초등 교과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초등 셀파 해법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