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 1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QR code) - 미국 초등 5.6학년 과정 ㅣ 미교 읽는 리딩 Core 코스 1
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 키출판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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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베리 시리즈는 얼마나 읽었어? 로알드 달은?

해리포터시리즈는 읽었지? "

얼마전 만난 지인과 아이의 영어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받은 질문입니다.

음...깊은 침묵이 ㅠ.ㅠ

​

뉴베리는 본인이 읽고 싶어하는 것만 골라서 조금 읽었고,

해리포터는 두꺼워서 들이밀어보지도 않았거든요.

마블 시리즈에 빠져서 요즘도  온갖 슈퍼영웅들 스토리에 빠져 사는데...​

​그 동안 너무 아이가 읽고 싶어한 책만 읽도록 했나봐요.

이제 학년도 올라가고 조금 먼 미래에는 입시도 있으니

좀 더 폭 넓은 주제를 가진 지문들을 만나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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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학원을 보내야 하나~ 조금 더 엄마표로 할 것 인가 고민하다가...

학원은 한번 발을 들이면 쉽사리 발을 뺄 수가 없기에

조금만 더 엄마표로 학습해보려구요.

그래서 이번에 고심끝에 고른 책은 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의

< 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  Co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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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키 시리즈는

사회, 역사, 지리,  과학, 수학, 언어, 예술 등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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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단계를 한 뒤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를 쉬어서

​BASIC 단계를 할까 CORE 단계를 할까 고민했었는데요.

좀 더 어려운 지문을 접하는 경험을 통해서

독해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CORE 단계를 선택했답니다.​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한 충격요법이 좀 필요한 때인것 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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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거지만 주제구성이 참 다양해서 좋아요.​

총 21개의 UNIT과  3번의 Wrap up Test 로 구성되어 있어요.​

영역별 주제의 구성에 따라 하나의 영역이 끝나면 마무리 테스트를 보는 형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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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인지 훑어보기도 전에 지문에 너무 빽빽하다며 깜놀 ㅠ.ㅠ​

​하지만 이래저래 미루어봤자 결국은 해야된다는걸 제 눈빛을 보고 직감했는지...

아무래도 지문을 이해하는데는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 같으니

Unit 순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부터 골라서하는걸로 해달라고 하네요.

어쨋든 돌고돌면 모든 Unit을 하게될텐데...

이런걸 조삼모사라고 하는걸까요? ㅋㅋㅋ​

​지문선택의 자유를 주는걸로​ 하고

​< 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 Core>  하루에 한 unit 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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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nit이 약 2장정도의 분량인데  지문도 분량이 길고,  외워야 할 단어도 10개이상~

듣기연습도 해야하고... 워크북도 풀어야하고...

시간은 제법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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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말대로 배경지식이 있으면 훨씬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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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 모르니 영영풀이가 되어 있어도 쉽게 매치가 되지 않더라구요^^

​사전에 단어를 무작정 외우기 어려우니 본문을 충분히 읽고 이해한 후

보카 프리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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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모르는 단어를 스스로 찾아봐야하는데...

저희는 문제집 뒤쪽에 단원별로 정리되어 있는 단어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여기에 없는 단어만 직접 찾기로 하고 말이죠~~^^

처음 지문을 읽을때는 단어장을 옆에 놓고 단어뜻을 대조해가며

지문의 의미를 파악하구요.

지문의 내용이 다 파악되면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단어를 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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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다 읽고 나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볼 수 있는 T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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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도 중요하지만 듣기도 절대로 빼 놓을 수가 없죠.

리딩 중심이라고는 하지만 워크북은 듣기가 되지 않으면

빈칸 채워넣기로 푸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이 지문을 보지 않고도 들릴때까지

음원을 반복해서 들어봅니다.

CD를 사용하기가 번거로워 MP3 안에 넣어주었더니

훨씬 더 자주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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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본문의 내용과 단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살짝 문제의 양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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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양한 문제들과 직정 작성하는 summary 영​역이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6번의 Outline을 충분히 활용해서 영작문연습을 해봐야겠네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꼼꼼히 정리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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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의 첫번째 문제는 충분한 듣기연습과 어휘연습이 되어야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답니다.

아직은 단어의 스펠링을 틀리거나 ​동사의 단 복수나 시제등을

좀 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 같은 실수들이 눈에 띄네요.

자꾸 실수했다라고 하는 녀석~실수도 실력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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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페이지는 어휘를 충분히 익혔는지 스스로 테스트해볼 수 있네요.​

워크북을 풀기전에 따로 부록에 나와있는 단어 테스트를 먼저   본답니다.

예전에는 단어는 잘 외우지 않았는데...

이젠 외우지 않고 이해하고만 지날 시기는 지난것 같아요​.

​

Core 단계의 지문이 살짝 어렵긴 하지만 앞으로 아이들이 볼 수능을 대비한다면

좋은 지문들을 많이 접해봐야할 것 같아요.

어휘와 독해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면 단계별로 잘 분류되어 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를 활용해보세요~

저희집 둘째도 K단계부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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