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출판에서 새롭게 출간
된
[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스토리텔링 동화로 융합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학습도서인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하여 생활 속 주제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도서랍니다.
지금까지 총 5권의 책이 출간되었는데요.
지난 번 『 아빠는 애니메이터』에 이어 만나본 책은
『 비행기를 탈 거야!』입니다.

시은이에겐 여행갈때 비행기를 타고 갔던 기억이 전부일뿐
비행기가 어떻게 나는지, 비행기는 무엇으로 만드는지 등등
이런것에 대해 한번도 궁금증을 가져보지 않아서
딱히 책을 읽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각 주제에 대한 궁금증과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살짝 어렵다고 느낄 것 같아서
『 비행기를 탈 거야!』는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 엄마가 읽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한 장을 읽어주니 귀를 쫑긋 세우고
듣네요.

『 비행기를 탈 거야!』에서는 비행기가 나는 과학원리 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구조와 재료, 종류 그리고 비행기 속에 숨은
수학과
공항과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내용을 만날 수
있답니다.
외국에 계신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하늘이는
자욱한 안개때문에 비행기가 뜰 수 없자 순 엉터리 비행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우표 속의 라이트 형제를 만나면서 비행기가 나는
원리를
차근차근 알아가게 되네요.

떠오르는 힘인 양력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
보지만
간단한 실험을 통해 양력을 알아봐요.


양력은 물체가 수직방향으로 받는 힘으로
압력이 높은 쪽에서 압력이 낮은 쪽으로 생기는
힘인데요.
실험하는 것이 마냥 신나고 재미있어요.
책을 구석구석 살펴보면 실험하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간단한 재료 준비만으로 즐겁게 실험해보는
시간~




실험을 통해서 직접 알아보는 부분이 많아서
책 읽는 시간을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이번에 읽은 < 비행기를 탈거야!> 는 질문이 어찌나
많은지
저도 공부를 하면서 읽어줘야 했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흥미를 느끼니
혼자서도 잘 읽네요.
사실 저도 비행기에 대해 간략하게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자세하게는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ㅎㅎ
책 읽어주면서 저도 함께 많은 것을 알게되었네요~
다음번엔 어떤 주제에 관한 책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