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더욱 더 연산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연산은 매일 기계적이지만 꾸준히 푸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둘째에겐 꾸준히 연산연습을 시키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에 사고력 수학 전문가인 천종현선생님의 수학연구소에서
새로운 연산교재가 나왔더라구요.

< 수학 공부의 첫번째 퍼즐 - 원리로부터 연산의 완성까지 >
하루 20분의 연산학습으로 연산을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다면
매일매일 꾸준히 해볼만하지요?^^

원리셈은 처음 수를 접하는 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자신의 단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책이예요.
S단계와 K단계를 제외하곤 각 단계는 8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 한 학년에 배우는 연산을 마스터하려면
사고력 문제를 통한 연산연습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것이 필수겠죠!

유아들이 보는 교재엔 구체물을 이용해 연산을 연습하는 문제들이 실려있는
반면
초등학생들이 학습하는 A단계 이후의 교재들은 교과서와 같이 수모형을 주로
사용하고,
수 막대, 수직선, 저울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배치해놓아
지겨운 연산이라는 꼬리표를 떼었네요.

이번에 시은이라 학습할 교재는 C단계입니다.
C단계는 세 자리 덧셈, 뺄셈을 다루게 되는데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곱셈구구는 잘 하는 것 같아서
다음단계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기존에 백까지만 알던 숫자를 넘어서서 천자리까지의 숫자를
만나니
원리는 비슷한데도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지나봐요.
평소에 잘 되던 암산도 자리를 맞추려니 뒤죽박죽
천 자리의 수 이상의 수를 잘 모르니 답을 써놓고도
이런 숫자가 있는지 긴가민가~~



하지만 매일 20분씩 꾸준히 공부하면서 차츰 스스로 원리도
발견하고
다양하게 푸는 방법을 알았답니다.
시은이는 각 자리수의 합을 구해서 모두 더하는 방법이
세자리수의 덧셈에센 가장 편리하다네요.
기본적인 원리를 중심으로 같은 연산이라도 좀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로셈과 세로셈 그리고 덧셈 뺄셈에 익숙해지도록 충분한 연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큰 아이는 연산이 좀 복잡해질때마다 어려워했던 기억이
있어서
시은이에겐 좀 더 단계적으로 원리를 잘 풀어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원리셈이 그 역할을 잘 해 줄 것 같아요.
이제 세자리 수의 연산도 금방 익숙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