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1 : 발명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1
김현민 외 지음, 왕연중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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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 학년 사회·과학 과목의 내용을 국어와 음악·미술 등과 연계한 융합형 공부툰 스토리버스

스토리버스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권과 사회 15권의  완간은 기쁘기도 하고,

좀 더 다른 주제를 앞으로는 더 만나볼 수 없어서 아쉽기도 하답니다.

 

민서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확실히 융합과학분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데요.

오늘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1권 < 발명 > 편을 만나보려구요.

 

 

매년 4월은 과학의 달이라 교내에서도 이런 저런 행사가 많은데,

민서가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대회가 기계공작대회예요.

집에선 매뉴얼을 참고해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지만,

실전에선 매뉴얼을 보고 만들수가 없으니 의도한 작품과 다르게 만들어지기도 하고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하는걸 경험해보면서 발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인류가 발전하고 점점 안락한 생활을 누리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이 바로 발명인데요.

하늘을 날고 싶은 간절함이 만든 비행기와 음식을 오래 보관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만든 통조림등...

우리 주변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엄청나게 많은 발명품들이 있답니다.

그럼 스토리버스를 타고 우리 주변의 다양한 발명품들이 어떤 상상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우리가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예전에는 상상속으로 그리던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데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발명에선 많은 갈래중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발명품을

8가지 주제로 나뉘어 살펴보고 있어요.

발명하면 어떤 발명가가 어떤 발명을 했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기 쉬운데,

발명과 발견의 차이점이나 어떻게 하면 발명을 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바늘구멍 사진기 만드는 방법이나

발명품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해로움등등

주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토리버스~

그래서 전 이 학습만화가 만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늘 흥미로운데요.

 

 

 


비행기 날개에 작용하는 양력의 원리를 자세히 배워 양력이 중력보다 커지는 순간

비행기가 뜨게 된다는 걸 학습만화로 부터 습득한 후

비행기 무게에 반해 얼마만큼 활주로를 달려야 그 양력을 얻게되는지  문득 궁금해졌다고 해요.

엉뚱한 듯 보였지만 책을 읽고 주제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 답을 알기위해 검색해보겠다고 하는 아이가 낯설어보이긴 했지만

자신의 궁금증을 끝까지 해결하려는 모습이 멋져보이더군요.

검색을 통해서 각 기종별로 이륙과 착륙시 필요한 거리가 다르다는 것과

항공기 중량과 운항거리와 기온에 따라서도 조정된다는군요^^

 

 



화려한 이미지로 더욱 더 궁금증을 유발하는 지식페이지~

방금 만화에서 읽었던 내용 중 좀 더 깊이 알아야 할 과학적 지식과

기본상식이 풍부해서 봐도 또 봐도 재미있답니다.

 

 

 

다른 교과와 연관된 다양한 지식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네요.

스토리버스를 통해서 과학이 점점 더 재미있어집니다.

무엇보다 교과와 연관되어 있으니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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