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재미있는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민서는 원래도 학습만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 중 제일은 바로
스토리버스인데요.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인데다
초등 고학년의 사회와 과학을 만화로 재구성해 흥미는
물론
국어, 음악, 미술 등의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학습만화랍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스토리버스가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네요.
'2014소년한국일보 좋은 어린이책' 최우수도서 선정!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사회 시리즈
요즘은 가까운 도서관에서도 스토리버스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민서 친구들도 스토리버스를 모르는 친구가
없을정도로
아이들 사이에게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학습만화랍니다.
민서는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까지는 융합과학을
주로 봐왔는데요.
가끔 어려워지는 사회부분을 만나면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지방정부 구성을 이해하느라 얼마나
힘들어했던지...ㅜ.ㅜ
그래서 사회부분도 충분하게 배경지식을 형성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융합사회를 읽어보려구요.
융합사회는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엔 2권의 주제인 가족을 만나보려고 해요.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민서는 가족에 대한 생각이 좀 남달라서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주제인 가족에 대한 책을
선택하더라구요.
가족하면 항상 좋은것부터 먼저 떠오르잖아요?
하지만 가족이란 주제를 둘러싸고
가족의 형태와 기능, 구성같은 기초에서부터
결혼과 가정의례, 친척과 촌수, 출산, 성장 및 유전, 다문화,
가족문제 까지의 영역을 확대해
넓은 의미에서의 가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
준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순간 멈칫한 이 사진...
우리집에서 흔히 연출되는 장면인것 같네요.
매일 보는 가깝고 편한 존재이기에 서로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소중함을 잊고 살기도 하는데요.
가족에 대해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알게되면
가족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되지요.
가족 간에도 지켜야 할 규칙과 의무가 있고,
어떤 유전 정보가 전달되는지, 또 요즘 대두되는 가족문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보다보면
가족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통해 좀 더 서로를 잘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학습만화를 통해 유발된 궁금증을 좀 더 다양한 영역과 결합해 알아보는 지식페이지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이미지와 함께해 더욱더 시각적인 효과가 큰데요.
곧 자신에게 나타날 2차 성징의 징후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네요.
사회라는 과목자체가 다른 타 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정말
많은데
스토리버스의 지식페이지는 연계된 부분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스토리버스 사회로 사회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이 쑥쑥 쌓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