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 : 어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
류수형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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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에 들러보니 잠수함을 타고 제주바다에 들어갔을때보다

훨씬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지구의 절반이 훨씬 넘는 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고,

아주 많은 어류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

우리 가까이에 있는 어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어류에 관한 부분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이미 한번 배운 내용인 것 같은데요.

오늘은 스토리버스와 함께 어류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할게요! 출발~^^

 

 

어류는 물속에서 살명 아가미로 숨을 쉬는 척추동물을 말한답니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고기의 종류는 약 3만여종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데요.

종류만큼이나 생김새도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나볼까요~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 니모를 찾아서 > 의 니모 발견!

그때 당시는 니모의 어종은 잘 모르고 생긴모습만 보고 무조건 니모라고 했었는데...

주황색 몸에 3개의 흰줄이 있는 귀여운 흰동가리의 사진을 보니

스토리버스 < 어류 > 편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기대되네요.

 

 

전체적인 분류는 어류의 종류에 따른 것 같은데요.

물고기의 종류나 신체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물고기들의 여러 가지 생존방법과

알과 새끼를 돌보는 다양한 모습, 그리고 복어의 독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답니다.

 

 

가장 먼저 물고기를 분류하는 기준인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이라는 만화를 통해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가 어떻게 다른지 잘 알수 있어요.

 

 

이렇게 만화 내용 속에서 배울 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죠?

 


 

엄선된 그림과 선명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서 생동감과 현실감을 높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요.

몸을 부풀린 복어의 모습, 산란기가 된 연어의 생김새 변화,

어미의 배 속에서 알을 깬 새끼 상어의 모습, 무리 지어 다니는 물고기들의 모습과 더불어

어류의 생김새와 습성, 종류에 따른 서식지, 어류의 한살이 등 다양한 지식을

스토리버스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요.

 

 

아쿠아리움도 자주 갔었고 물고기 관련 책을 꽤 많이 보고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근접 촬영된 사진을 보니 그 동안 무심히 보고 지나쳤던 자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민서는 유난히 새끼를 사랑하는 물고기 가시고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네요.

알과 새끼들을 지켜내고 기력이 다한 수컷 가시고기가 죽으면

새끼 가시고기들은 죽은 수컷의 몸을 먹으면서 자란다니...

대단하기도 하고 수컷 가시고기가 불쌍하기도 하답니다.

저도 가시고기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모습이 생각났네요~^^

 

 

 


만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빠와 함께 늘 스토리버스를 보던 시은이는

오늘도 신기한 사진들이 많은지 스토리버스에 푹 빠져있네요.

스토리버스 덕분에 두 아이가 이렇게 사이좋게 책을 보는 시간이 많아져서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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