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초등사회 2 - 정치 스펀지 초등 학습 시리즈 8
슈가박스 지음, 나일영 그림, 김호 감수 / 시공주니어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처음 만나는 과목이 사회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배경지식이 탄탄하지 않으면 단순 암기 과목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2학년인 민서는 미리미리 사회관련 책을 많이 찾아서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4월에 있었던 선거를 계기로 자신의 권리를 투표로 결정하는 방법을 알게되면서

정치라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막상 뉴스에 나오는 정치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어려운 내용과 용어들로

뉴스를 보아도 아빠의 추가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어했어요.

아마 정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교과와 연관된 정치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어요.

 

 

도서관에서 몇권 읽어본 스펀지는 학습만화여서

표지에 나와있는 스펀지를 보고는 학습만화인줄 알고 너무도 좋아했답니다.^^

신나서 열어본 책 속에 만화는 거의 없었지만,

딱딱한 정의와 용어설명 위주의 책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정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실망이 크진 않았답니다.

 

엉망진창 왕국이 다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위한 13가지 수수께끼를 풀면 돌아가서

학생 회장 선거 합동 연설을 할 수 있거든요.

스펀지와 신나는 정치여행 생각만으로도 기대되는데요~

 

이 책의 큰 틀은 TV의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 무엇은 □다 "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각 주제가 어떤 학년의 어떤 교과와 연결되어 있는지

기재되어 있으니 해당교과단원을 배울때 미리 예습형식으로 읽어보면 더 좋겠죠?

정치라는 부분은 거의 6학년 교과에 집중적으로 나와있구요.

부분적으로 4학년 교과와 연결되는 부분도 있네요.

 

 

어려운 수수께끼들을 풀어나가면서 스펀지 지식 톡톡을 통해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재미난 사회 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이 한권 속에 정치에 관한 알찬 내용이 담겨져 있어

사회개념과 정치의 중요 요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답니다.

처음 스펀지와의 만남이 산뜻하네요.

고학년이 될 수록 손에서 놓지 못하는 필독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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