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의 2학년 수학을 책임지고 있는
웅진씽크빅의 속깊은 수학입니다.

1학년때는 2학기때부터 단원평가를 본 데다가
복습위주로 시험때만 잠깐 잠깐 공부를 해서
어떤 문제집이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지,
또 어떤 문제집이 좋은지 잘 판단이 서질 않더라구요.
주변에서 아이들이 많이 한다는 문제집들이 있었는데,
저는 유형별로 문제가 잘 정리되어 있는 속 깊은 수학으로 결정했어요.
수학 지침서들을 읽어보면 수학 문제를 많이 풀어 암기하는 것보다
개념을 익히고 그 개념을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수학을 잘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는데요.
속깊은 수학은 하나의 개념에 대한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응용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두 단원을 묶어서 단원평가를 보기때문에
막상 시험볼때 몰아치기보다는 꾸준한 복습으로
평소에 실력을 키우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2학년 수학은 복습위주로 철저하게 라는 계획을 세우로
그래서 무조건 하루에 2장분량을 정해서 속깊은 수학으로
100점 만들기에 돌입했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분량을 정해서 아이가 버거워했는데,
2장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매일매일 꾸준히 하니 부담도 없구요.
맞는 문제도 있고 틀린 문제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보이죠?


문제집을 펴면 핵심정리가 있구요,
그 핵심정리 속의 개념을 [문제로 알아보는 개념]을 통해서
문제속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연습을 합니다.




속속들이 알아보는 유형에서는 대표유형의 문제들을 보기로 제시해주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는데요.
문제위에 익힘책에 나오는 유형인지, 틀리기 쉬운 문제인지,
중요한 문제인지,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인지 등이 표기되어 있어서
그런 문제들은 다시 한번 검토해볼 수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별 의미없이 지나쳤는데 문제별로 그런 표시가 있으니
좀 더 집중해서 풀게되는 것 같더군요.


여러다른 문제유형을 풀다보면 아이가 유독 약한 부분이 눈에 띈답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복습한 다음 단원평가로 마무리하면 수학 복습 끝~
처음에는 학교에서 배운 문제보다 어려운 문제가 많다고 투덜거렸는데
요즘은 그런 소리없이 깊이 생각해보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제 단원평가 속깊은 수학으로 평소에 미리미리 준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