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말 -9월 초까지 여러 권을 또(!) 샀다.

기존에 보관함에 두었던 책들 몇권(『노동자가 원하는 것』, 『아이들 파는 나라』)을 샀고..

동네서점에 갔다가 다락방님이 사서 읽어보라는 것에 혹해서(?) 『탈코르셋 선언』과 사인본이 있어서 얼른 집어들었던 『오직 한 사람의 차지』 두 권을 사고 왔다. 



# 2

9월 선정도서인 『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을 추석기간에 걸려서 아직 못사는 바람에 도서관에 검색해보니 딱! 대출이 안된 채 책장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추석기간부터 사기 전 조금씩 읽어볼까 하고 빌리는 와중에 혹시... 『나, 시몬 베유』도? 있을까 했는데 역시 있었고  얼른 이렇게 두권을 빌려왔다. 그리고 상태가 최상인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많이 안빌린것 같다. 『나, 시몬 베유』는 출판된지도 최근이고 청구기호에 맞게 꽃혀있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꽃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내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٩(ˊᗜˋ*)و

지금 읽고 있는『시녀이야기』와 함께 읽으려고 『허랜드』도 도서관에서 찾았는데 의외로 책 비치도 안 되어있더라. 

추석끝나고 사야지.



자...그건그렇고..이렇게 또 샀으니... 추석기간 동안 좀 읽어야겠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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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9-09-13 06: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한 열독이 가능하시다면 마구마구
열독하시는 해피 추석 되시길요~~!!

블랙겟타 2019-09-13 09:42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단발머리님도 짧지만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